스스로 황제가 된 황후의 전남편을 가둔다.
무능하고 폭력적인 남편, 방탕한 황제인 루시안 필하르트를 몰아낸 아델라이데 벨하르크는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오른다. 루시안은 지하감옥에 갇혀 죄수 신세가 되고 여왕이 된 아델라이데에게 복종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황제였던 시절 아델라이데에게 순종을 강요하던 루시안은 과연 그녀의 입맛에 맞는 "개"로 길들여질 것인가? “자, 폐하. 아니지. 황제였던 나의 개. 이리온."
백 년에 한 번, 산신에게 신부를 바쳐야 하는 마을.
스물두 살 연화는 제비뽑기로 산신의 신부가 되자 혼례날 밤 도망쳐 버린다.
그런데 도망친 신부를 찾아온 산신이 지나치게 잘생겼다.
“저 신부 안 할 건데요?”
“그래.”
“그럼 보내 주세요!”
“도망가거라. 또 찾으러 갈 테니.”
도망치는 연화와 느긋하게 쫓아오는 산신 무현.
하지만 그가 그녀를 기다린 시간은 무려 수백 년이었다.
잊힌 전생, 사라진 신부들, 그리고 산에 감춰진 잔혹한 비밀.
이번 생만큼은 반드시 그녀를 살리려는 산신과 어떻게든 살아 도망치려는 신부의 아찔하고 애틋한 동양풍 로맨스.
백수였던 남자가 하루아침에 대통령이 되었다.
그리고 누구보다 냉정한 비서실장은 그런 그를 믿을 수 없었다.
세계 최대 평화 축제 World Harmony Fest를 준비하며 서로를 믿지 못했던 두 사람은 점점 서로의 가장 큰 버팀목이 되며 조금씩 가까워진다.
하지만 축제를 노리는 거대한 음모가 시작되고, 두 사람은 세계를 지키기보다 먼저 서로를 지키고 싶어지는데….
세계를 바꾸는 대통령과 비서실장의 로맨스 판타지.
감마의 욕망 시리즈 1
남자친구에게 배신당한 발키스는 술에 취한 감마 아도나이(줄리우스의 절친)를 만나게 된다.
경고를 무시하고 그를 도운 그녀는 결국 키스당하고 도망친다.
한 달 후, 임신한 채 아도나이의 사망 소식을 접한 발키스는 스트리퍼로 일하게 된다.
어느 날 가면을 쓴 남자가 나타나 거액으로 하룻밤을 제안한다.
그녀가 느낀 것은 그의 송곳니.
깨어난 발키스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된다.
그 남자는… 죽음에서 돌아온 감마 아도나이였다
독살범으로 몰려 단두대에 오른 엘리제.
살기 위해 내민 것은 변명이 아니라 한 접시였다.
그리고 맛을 잃은 냉혈 공작은,
그 한입으로 처음 감각을 되찾았다.
“네가 먹여라.”
처형은 유예됐다.
대신 그녀의 목숨은 공작의 식탁 위에 올랐다.
그녀 없이는 아무 맛도 느끼지 못하는 남자.
그 남자의 유일한 감각이 되어버린 악녀.
단두대 위에서 시작된 미식 로맨스.
자애의 여신이 만든 세상에서 권세를 누리던 현자 아미노.
그는 비틀린 사랑으로 세상에서 여신을 지워버렸다.
죽음에서 돌아와 복수를 택한 여신 아르텐시아와 그녀 곁에 남은 현자 아이작은 서로 의지하며 또 다른 현자들과 세상에 종말을 가져오기 위해 함께한다.
집착과 배신, 절망과 구원 속에서 복수의 끝에서 허무함을 마주하며
아르텐시아와 아이작은 사랑을 부정했던 만큼 더욱 애처롭게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엘라라 보스는 자신을 짓밟고 거부한 세 명의 알파, 라이커·로넌·라페 블랙쏜에게서 도망쳤다. 그리고 그들이 절대 알아서는 안 될 비밀을 품은 채 사라졌다.
6년 후, 그녀는 아들과 함께 새로운 삶을 살고 있었다.
하지만 운명은 그녀를 다시 그들에게 데려왔다.
그들은 자신들이 버린 운명의 짝과 숨겨진 후계자를 되찾으려 한다.
그러나 엘라라는 더 이상 약한 오메가가 아니다.
그녀는 어머니이자 생존자다.
이번에는 누구도 그녀와 아들을 빼앗아 갈 수 없다.
상처를 남긴 세 알파와 다시 이어진 운명의 결속.
그들의 두 번째 기회는 과연 용서받을 수 있을까?
현대의 천재 대학원생이 고구려 '바보 온달'이 되어버렸다.
현대 공학 지식으로 영지를 일으키며 궁에서 쫓겨난 평강공주와 깊은 사랑에 빠진 온달. 정해진 전사의 비극적 운명을 과학적 기지로 극복하며 나라를 부강하게 만들고, 시공간을 뛰어넘어 현대에서 운명적인 제2의 사랑을 완성하는 이공계 로맨스 판타지.
남의 꿈에 들어갈 수 있는 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던 세이아 트리비아. 어느 날, 낯선 남자의 꿈에 들어갔다가 자신을 오래전부터 기다려 온 듯 이름을 부르는 그와 마주친다. 그리고 현실에서 만난 북부 대공 카일은 뜻밖의 말을 꺼낸다. “왜, 내 꿈에 있었지?” 열다섯 해 동안 이어진 그의 악몽과 잠든 채 깨어나지 못하는 북부 병사들. 꿈과 현실의 경계가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은 잊힌 신계와 오래된 운명의 진실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여섯 해 전, 황후 오델린과 황녀 벨리사는 칼리아를 인간이 아닌 짐승처럼 다뤘다. 전쟁영웅이 되어 돌아온 칼리아는 이제 제국의 여제. 아버지의 죽음 뒤에 숨은 진실을 파헤치며 두 여자의 모든 것을 빼앗기 시작한다. 그런데 서로를 배신하며 살아남은 두 여자는, 자유를 되찾은 뒤에도 칼리아의 곁을 떠나지 않는다. 복수로 시작된 세 여자의 위험한 사랑이 뒤집히기 시작한다.
남주 레오르칸은 늑대족에 제일 강대한 힘을 가진 군주 이자 달을 지키던 수호신 이었다. 하지만 신계의 계략으로 봉인이 되고 만다. 그곳은 월하천궁. 인간,동물,식물,숲을 치료해주며 인간모습으로 살고 지내는 마지막 남은 라에나. 수만년전 라에나와 레오르칸은 사랑하는 관계 였지만. 신족들이 끊어버렸다.
악마의 핏줄을 이어받아 붉은 눈을 숨겨야 하는 소꿉친구 로운과 이슬. 다정하고 철두철미한 흑발의 로운은 흥분하면 눈이 변하는 덜렁이 금발 소녀 이슬의 정체를 매번 다정하게 숨겨준다.
부모님들의 보금자리인 펜션 ' 잔향'에서 서로의 유일한 비밀이 되어 자란 두 사람.
마침내 성인이 된 두 사람은 한여름, 친구들과 함께 숲 깊은 계곡으로 여행을 떠나는데...
무해하고 싱그러운 두 사람의 몽글몽글한 힐링 로맨스 판타지.
어떤 만남은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든다. 집에서 쫓겨나 절망에 빠진 알리사 모로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결정을 내린다. 생존을 위해 천 유로에 자신의 순결을 파는 것.
그 결정은 그녀를 파올로 만치니의 길로 이끈다. 막강한 권력을 지닌 억만장자이자 두려움의 대상인 마피아 두목. 그의 제국은 그녀가 감히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초월한다.
그들 사이에는 모든 것이 불가능해 보인다. 하지만 욕망과 비밀, 그리고 상처들이 그들을 조금씩 가까워지게 만든다. 어쩌면 이 세상에는 우연이란 존재하지 않는지도 모른다.
“분명 내 손으로 심장을 찔렀는데… 왜 살아 있는 거야?”
집에 침입한 남자 강수혁을 죽인 윤제니.
하지만 그날 밤, 죽었던 남자가 멀쩡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왔다.
그의 정체는 오랜 세월 인간들 사이에 숨어 살아온 뱀파이어.
죽여도 돌아오고, 도망쳐도 찾아오는 남자.
“날 죽였으니, 이제 네가 책임져.”
복수 대신 집착을 선택한 뱀파이어와 그에게 점점 흔들리는 여자.
죽음조차 갈라놓지 못할 위험한 로맨스가 시작된다.
가문의 내력인 혈통병으로 죽어가던 순혈 뱀파이어 영애 엘리자는 포로로 잡혀온 늑대소년 카엘의 피만이 자신을 살릴 유일한 약임을 알게 된다. 엘리자는 주술 목줄로 카엘을 구속하고 철저히 '피주머니' 취급하며, 카엘은 수치심 속에서 그녀를 향한 증오를 키운다. 그러나 가문 내부의 정적들이 엘리자의 목숨을 노리면서 둘은 서로를 살려야만 하는 운명 공동체로 묶이게 된다. 증오로 시작된 감정이 위험한 집착과 구원으로 변해가며, 억압받던 사냥개 카엘은 결국 여주를 지배하는 완벽한 포식자로 각성한다.
로판 말고 로또 주라는데 해피엔딩만 깨면 로또 1등 당첨이라고? 당근 쌉가능이지! 회빙환한 자들은 여럿, 그 중에 단 한 명만이 자신의 소원을 이룰 수 있다.
이세계에 회빙환한 자들이여, 지금부터 서로 싸워라!
원작 여주, 원작 남주, 원작 흑막 등 주요 등장인물 전원 회빙환한 세계관.
각자의 목표를 위해 서로 치고 받고 싸우면서도 사랑하는 이야기.
여주는 과연 ‘진정한 사랑’을 찾아 이세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아버지가 남긴 빚이 사람값으로 환산되던 날, 나는 짐승의 집에 담보로 끌려왔다.
눈을 마주치지 말 것. 먼저 말하지 말 것. 냄새를 죽일 것. 그게 살아남는 법이었다.
그런데 이 집의 주인이라는 남자가 내 목덜미에 코를 묻고 멈춘다. "익었네. 내 짝이다."
"……사람 잘못 보셨어요. 저는 그냥 빚입니다." 매뉴얼대로 받아쳤다. 그가 웃었다.
도망치면 빚이 부르고, 안기면 그가 문다. 그 송곳니가 내 안에서 잠든 무언가를 깨우기 시작했다.
미숙이는 어느 날 죽는 날이 가까워지자 창가가 싸해지자 저승신님이 저승에서 내려오셨다. 하지만 저승신은 그녀의 착한 인성과 아름다운 외모를 보며 반하고 말았다.
하지만 저승신은 인간 소녀를 좋아하면 감점을 받을 수 있지만 그는 그녀에게 수명을 넣어주었다. 이제 어떻게 흘려갈까?
사람을 죽여 신전에서 추방된 옛 성녀 아스테리아는 죽음의 신을 섬기다 최후를 맞지만, 로젠하르트 공작부인의 몸을 차지해 살아남는다. 젊음을 유지하려 제국민의 피를 마시고 현 성녀 세레나의 신력까지 빼앗은 그녀. 죽어 가던 세레나의 마지막 기도에 천족의 사고뭉치 막내 라엘이 강림한다. 라엘은 신성제국의 연쇄 실종을 수사하던 황태자 카시안과 손잡지만, 힘을 나눌수록 두 사람의 몸과 감각은 위험할 만큼 깊이 얽힌다. 그러나 세레나를 구하는 순간 라엘은 천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끝이 정해진 공조 속에서, 황태자는 성녀의 얼굴을 한 다른 영혼을 사랑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