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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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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보스
소유욕/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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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남
비서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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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데레
왕따/따돌림
무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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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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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댓말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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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
연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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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공
폭군공
오메가수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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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막남
폭군남
알파공
능력수
불쌍수
헌신수
에이스
회귀 선수
코치/감독
책사
고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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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r & Latar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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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금단의 관계/금단의 사랑
숨겨진진실
후회물
이혼 후
복수극
첫사랑
오해/엇갈림
바람
나이차
참교육
계약결혼
여주중심
삼각관계
진정한 사랑
성장
재결합/다시 만나다
집착물
선결혼 후연애
첫눈에 반하다
맴찢
갑을관계
사내연애
구원서사
환생
반전
왕족/귀족
먼치킨
무적
임신
비밀연애
역하렘
초능력
원나잇
용서
매운맛
영웅/히어로
번개결혼
하렘
짝사랑
막장
집착관계
연예계
임신재회물
감금
비엘
흙수저>금수저
눈물샘자극
힘숨찐
각성자
궁중 암투
맞선관계
오컬트
이세계
레벨업
로얄
비뚤어진
죽고난 후 후회
방송
중세기 판타지
캠퍼스물
데릴사위
기억상실
낮져밤이
아이돌
대신 결혼
1대1
평행우주
수련
카운트다운
부자/녀 후회물
차원 이동
재벌녀
결혼식에서 도망/탈혼
책빙의
게임시스템
SF
경영
아포칼립스 생존
1대N
능력치
내공
착각문학
시스템 공간
던전
길드
미래 SF
정치암투
강호
명문세가
좀비
VR게임
전원생활
만렙
역공
아이스하키
복싱
골프
육상
문파
무림
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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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ma

66
현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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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물
여주 원탑/걸크러쉬
설렘폭발
이혼물
해피엔딩
혐관로맨스
피폐물
순애
복수물
로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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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사이다물
3인칭
미스터리
구원
서양 로맨스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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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직장물
동양풍판타지
계약연애
성장물
사이다
빙의물
정략결혼
서양 로맨스
어드벤쳐
궁궐 암투
동양 로맨스 판타지/동양 로판
환생물
도시무협
궁중로맨스
힐링물
동양 로맨스
틴즈 러브/여성향
학원물
새드엔딩
타임슬립
동양풍
궁정물/궁정
생존물
대체역사
공포물
권모
착각물
서양풍
헌터물
영지물
오메가버스
육아물
타임루프
대리만족
BDSM
중세 시대
게임판타지
중세기
아카데미/아카데미물
백합/걸즈 러브/여성 커플
TS (성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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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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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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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 undefined novel & cerita
라라
결혼 7년 차, 강시연은 남편 진수혁에게 아직도 잊지 못한 첫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열렬했던 과거 때문에 모두가 둘이 결국 다시 만날 거라며 떠들었고 심지어 아들까지도 그 여자를 더 좋아했다. “이모 대신 엄마가 아팠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남편과 아들이 그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후 강시연은 결국 마음을 접었다. 소란 한번 피우지 않고 이혼 합의서와 연을 끊겠다는 글만 남겨둔 채 홀로 용성행 티켓을 사서 떠났다. 냉정한 아들과 무심한 남편, 그들의 바람대로 그 여자에게 모두 내어주었다. 그러나 1년 후, 최면과 심리 상담으로 업계에서 유명해진 그녀에게 어른과 아이 환자가 찾아왔다.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그녀의 손목을 힘껏 잡으며 말했다. “시연아, 우리를 떠나지 마.” 그 옆의 작은 아이도 그녀의 옷자락을 잡고 낮은 목소리로 애원했다. “엄마, 집에 돌아가요. 난 엄마만 있으면 돼요.”
9.4
164.4K
가장 가까운 배신 - undefined novel & cerita
밥벌이요정
서로를 사랑한 세월은 어느덧 10년, 부부로 지낸 시간은 6년이 지났다. 주변 모두가 고영훈이 송서윤을 세상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모든 게 산산이 무너진 건, 느닷없이 집으로 애인이라는 여자가 찾아온 그날부터였다. 송서윤은 그제야 그가 보여줬던 깊은 애정도, 한결같았던 다정함도 모두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채게 되었다. 고영훈은 지난 5년 동안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고 그 여자와 혼외 자식까지 낳았다. 그 여자를 바로 코앞에 두고도, 그는 끝까지 다정한 남편인 척, 완벽한 가장인 척, 모두를 속이며 살아왔다. ‘서윤아,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입버릇처럼 내뱉던 그 말은 어쩌면 가장 잔인한 거짓이었다. 그가 맹세했던 사랑은 두터운 가면을 쓰고 지껄인 거짓일 뿐이었고 그 옆의 모든 이들이 그 연극에 동참해 송서윤을 속였다. 심지어 열 달을 뱃속에 품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낳은, 그리고 애지중지 키운 아들조차 그녀를 속이며 아빠와 그 여자 편에 섰다. 배신은 그 한 번으로 끝이 아니었다. 남편과 아들, 그리고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들에게서 두 번, 세 번 상처를 받은 그녀는 모든 게 우스꽝스러웠다. 더는 이런 가식적인 삶에 머물 이유가 없었다. 송서윤은 끝내 모든 걸 내려놓고 비밀 조직 ‘데미스’로 복귀하기로 결심했다. 이 지긋지긋한 거짓과 연민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고영훈의 세상에서 사라지기로 했다. 한 달 뒤, 송서윤은 세상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그 뒤로 누구도 두 번 다시 그녀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고영훈의 곁에도, 이제 더 이상 그녀는 없었다... 고영훈은 누구보다 송서윤을 사랑했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격지심이 불러온 화였다. 그녀를 잃을까 두려워 그만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모든 걸 완벽하게 숨겼다고 믿었다. 겉보기에 두 사람은 여전히 행복한 부부일 것이고 송서윤은 영원히 아무것도 모를 거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 착각은 송서윤이 그의 곁에서 완전히 사라진 순간 무너졌다. 그때야 영훈은 뼈저리게 깨달았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영영 잃게 되었다는 걸... 미쳐버릴 듯한 후회와 집착 끝에 영훈은 모든 걸 내던진 채, 세상 어디든 그녀가 있을 법한 곳을 찾아 헤맸다. 절박한 마음에 무릎 꿇고 빌었다. 스스로도 비참할 만큼 낮은 목소리로 읊조렸다. “한 번만...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서윤아, 다시 날 사랑해 줄 수 없겠니?” 하지만 뒤늦게 후회가 밀려왔을 때는 이미 모든 게 끝나버린 후였다. 송서윤의 곁에는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 이제 그와 그의 아들이 설 자리는 남아 있지 않았다.
9.5
145.6K
착한 아내는 오늘부터 그만둡니다 - undefined novel & cerita
숲속의사슴
5년 동안 완벽한 부씨 집안의 작은 사모님으로 살아온 임시유. 사랑하는 딸이 태어난 지 한 달이 되는 날, 시유는 마침내 깨달았다. 남편 부여준의 지극한 다정함은 전부 첫사랑에게 향했고, 시유에게 돌아온 건 늘 ‘당신이 이해해’라는 말뿐이었다. 결국 시유는 모두가 보는 앞에서 판을 뒤엎었다. “이혼해. 지난 5년 동안... 나도 참을 만큼 참았어.” 하지만 여준은 차갑게 웃었다. “당신까지 왜 이렇게 속물이 됐어? 입만 열면 이혼이야.” 그때까지만 해도 여준은 몰랐다. 시유가 사라진 뒤, 자신의 세상이 얼마나 허무하게 무너질지. 늘 당연하게 곁에 있던 시유가 없자, 여준의 모든 일이 어긋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3년 후. 국제 건축 서밋에서 다시 만난 시유는 모두가 주목하는 건축 거장이 되어 있었다. 여준은 수많은 카메라 앞에서 무릎 꿇고 다시 시작하자고 시유에게 애원했다. 하지만 시유는 다른 남자의 팔짱을 낀 채, 미소만 남기고 스쳐 지나갔다. 얼마 뒤 여준에게 도착한 금박 청첩장.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는... 다름 아닌 여준의 친구 품에 기대어 있었다. 핏발 선 눈으로 결혼식장에 뛰어든 여준이 들은 말은 단 하나였다. “부여준, 나는 착하게 사는 데에 너무 지쳤어. 이제 난 나를 위해 살 거야.”
9.6
124.3K
이혼 얘기에 미쳐 버린 내 남편 - undefined novel & cerita
소연
결혼한지 5년째 되던 해, 이혼을 제안했더니 남편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정말 나 없이 살 수 있겠냐는 남자의 삐딱한 반응에 진리은은 쓴웃음만 나왔다. 리은에 대한 해성시 사람들의 평가는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약까지 써서 주씨 가문과 허씨 가문의 혼약을 깨뜨린 나쁜 여자다. 주유한이 허씨 가문 딸을 사랑하기 전, 리은과 몰래 연애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남자의 사랑은 정말 한순간이었다. 사랑하지 않는다고 바로 돌아서 버렸다. 결혼하고 나서는 쌀쌀맞게 대하고 온갖 비난과 조롱을 해대는가 하면, 아무렇지 않게 다른 여자와 썸을 타고 데이트했다. 리은은 5년의 결혼생활 끝에 드디어 알아차렸다. 사랑은 모래알과 같아서, 한번 손아귀에서 벗어나면 다시 잡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음을 얻고 난 뒤, 두 사람을 응원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포기했더니 차갑기만 했던 남편이 집착하면서 마음을 되돌리려고 애를 썼다. 배가 불룩 나온 리은을 보자, 유한은 눈에 시뻘겋게 핏발이 서서 따져 물었다. “그 아이 누구 아이야?” 리은은 덤덤하게 남자를 바라봤다. “당신 아이는 아니야.”
9.1
146.9K
완벽한 개새끼 - undefined novel & cerita
레비아
부족한 것 없는 남자, 차도언. 그가 처음으로 욕망한 건 단 하나였다. 한이재. 호명가의 입주 과외 선생인 그녀는 그와 엮이지 않았어야 할 사람이었다. 사소한 실수 하나로 시작된 관계. 가벼운 장난처럼 다가온 그는 점점 선을 넘기 시작한다. 개새끼가 될지언정 그녀를 갖고 싶다. 싫어하면서도 밀어내지 못하는 여자와, 놓을 생각이 없는 남자. 처음에는 잠깐 스쳐 지나갈 감정이라 믿었다. 곧 그칠 비처럼, 언젠가 녹아버릴 눈처럼. 한 번도 욕망해 본 적 없는 남자는 그게 무엇인지도 모른 채 더 깊이 빠져들었고, 끝내 믿지 못한 여자는 그를 밀어냈다. 그러나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다. 놓을 수 없는 쪽도, 떠날 수 없는 쪽도 서로가 되어버린 뒤라는 것을.
9.5
96.5K 12 Ulasan-ulasan
기억을 잃은 척할 때는 언제고 - undefined novel & cerita
이소문
배윤제와 몰래 연애한 지 4년, 드디어 배윤제와의 관계를 밝힐 날이 왔다. 그러나 배윤제는 다른 여자를 위해 강하율의 안위 따위 신경 쓰지 않고 일부러 교통사고를 내서 기억을 잃은 척했고, 그 사고로 강하율은 다쳐서 입원하게 되었다. 배윤제는 새로운 여자 친구를 품에 안고서 강하율이 예전처럼 자신의 환심을 사려고 애쓸 거라고 친구들과 내기를 했다. 배윤제는 알지 못했다. 그가 기억을 잃은 척한 순간부터 강하율이 그를 떠나기로 마음먹었다는 사실을. 배윤제가 다른 여자와 공개적으로 애정 행각을 벌일 때 강하율은 그들의 사랑의 증표를 버렸고, 배윤제가 그녀를 다른 사람의 품으로 밀어 넣었을 때 강하율은 다른 남자에게 벽치기를 당했다. 그리고 배윤제가 강하율이 먼저 고개를 숙이며 매달리길 기다리는 사이 강하율은 웨딩드레스를 고르고 있었다. 강하율이 커리어 하이를 찍고 가장 젊은 여성 부자가 되었을 때, 배윤제는 착각의 늪에서 헤어 나오지 못한 채 한쪽 무릎을 꿇으며 강하율에게 프러포즈했다. “하율아, 나 기억을 되찾았어. 나랑 결혼하자.” 강하율은 자신의 손에 끼워져 있던 10캐럿의 다이아몬드 반지를 만지작거렸다. 그녀가 입을 열기도 전에 강하율의 뒤에 서 있던 남자가 그녀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말했다. “꺼져. 우리 하율이는 더러운 걸 눈에 못 담거든.”
10
108.6K
거짓말쟁이의 참회 - undefined novel & cerita
봄은어디
송여준과 결혼한 지 어언 7년, 유하늘은 악성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유하늘은 남편과 아이를 위해 성공률이 50%밖에 되지 않는 수술을 받으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남편이 사랑하는 여자 권아람이 귀국한 뒤, 유하늘은 그동안 송여준이 권아람과 결혼한 사실을 숨기고 자신과 혼인신고 한 척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송여준은 권아람을 자신의 비서로 고용했고 송여준의 친구는 권아람을 형수님이라고 불렀으며 6살 된 아들마저 권아람이 자기 엄마가 되기를 바랐다. 유하늘은 그들에게 완전히 실망하여 그들과 인연을 끊고 잠적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던 어느 날, 유하늘이 남긴 진단서를 보게 된 송여준과 송우주는 땅을 치며 후회했다. 두 사람은 유하늘을 따라 해외로 가서 무릎 꿇고 참회하며 유하늘이 한 번이라도 자신들을 돌아봐 주길 바랐다. 그러나 유하늘은 그들에게 눈길 한 번 주지 않았다. 그녀는 매정한 전남편과 배은망덕한 아들 따위 필요 없었다.
9.3
98.9K
대표님 아이 아니라고요! - undefined novel & cerita
인가연
신시아의 전남편은 얼음처럼 차갑고 매정한 사람이다. 낮에는 비서로, 밤에는 아내로 그를 보필하며 보낸 결혼 생활 2년 동안 신시아는 이 남자에게서 따뜻한 진심 한 조각 건네받지 못했다. 전남편의 첫사랑이 귀국하던 날, 신시아는 남편과 함께 아주 차분하게 이혼 합의서에 도장을 찍었다. 하지만 이혼한 지 반년 뒤, 그녀에게 예상치 못한 새 생명이 찾아왔다. 오랫동안 짝사랑해온 전남편 따위 이제 미련 없다. 그녀는 배 속의 아이와 함께 단호하게 도망치기로 결심했다. 전남편이 첫사랑과 공개연애를 한다고? 알 게 뭐야. 전남편이 첫사랑에게 프러포즈했다고? 신시아는 쿨하게 축하 인사를 보냈다. 부디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고 조만간 2세 소식도 기대한다고 말이다. 그런데 대체 왜? 차갑기만 했던 전남편이 그녀가 출산하던 날, 분만실 앞을 지키고 서 있는 걸까? “우리 다시 시작해!” 신시아는 고개를 가로저으며 차갑게 내뱉었다. “정 대표님, 뭔가 오해하시나 본데 이 아이, 당신 애 아니거든요?” 정우진은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대답했다. “내 애가 아니면 어때. 내 아이로 키우면 되지!”
10
106.5K
유산은 모른 척, 이혼에 왜 눈물? - undefined novel & cerita
보루비
임신 3개월 됐을 무렵 진윤슬은 누군가에게 납치당한다. 하지만 편애가 심한 남편과 가족들은 진윤슬의 여동생인 진세린의 생일 파티에 정신이 팔려 그녀의 절박한 구조 요청 전화를 끊어버린다. 결국 진윤슬은 폭우 속에 차갑게 버려진 채 유산의 고통을 겪는다. 그 후 회사의 수석 조향사 자리를 죽마고우인 진세린에게 주는 남편 문강찬. 설상가상 향수 레시피를 팔아넘겼다는 누명까지 쓰게 되면서 그녀가 피땀 흘려 만든 향수 시리즈를 진세린에게 넘길 수밖에 없게 되는데... 마음이 식을 대로 식어버린 진윤슬은 결국 결혼의 마침표를 찍는다. 시간이 흘러 다시 만났을 때 진윤슬은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친 오리엔탈 향수 마스터로 거듭났다. 수많은 찬사와 함께 그녀 곁에 여러 스타일의 남자들이 몰려든다. 편애가 심했던 가족들은 뒤늦게 후회하며 그녀에게 용서를 빌면서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문강찬은 진윤슬을 찾아와 눈물을 머금고 재결합을 원한다. “내 목숨이라도 줄게. 날 한 번만 더 속여줘.” 하지만 모든 증여 계약서를 갈기갈기 찢어버린 진윤슬. “우린 이제 아무 사이도 아니야.”
9
121.5K
재벌 계모 사표 쓰기 - undefined novel & cerita
백연
권세 있는 집안의 아가씨 허인하는 가족의 반대를 무릅쓰고, 심지어 연을 끊을 각오까지 하며 아이 둘을 데리고 미혼으로 지내던 데다 사업까지 망해가는 강현재와 결혼했다. 결혼 6년 동안 그녀는 아이들을 친자식처럼 아끼고 남편의 사업이 번창하도록 도왔다. 아이들은 그녀 덕분에 착하고 똑똑하게 자랐고 강현재의 회사는 성공적으로 상장되었다. 하지만 그가 재벌 반열에 오른 것을 기념하는 파티에서 두 아이의 친엄마가 갑자기 나타났다. 늘 이성적이던 강현재는 미친 듯이 그녀를 붙잡으며 그녀를 온 도시의 웃음거리로 만들었다. 그날 그는 집에 들어오지 않았고 두 아이와 함께 첫사랑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나중에 강현재가 이혼을 결심하고 말했다. “지난 몇 년 동안 고마웠어. 하지만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건 친엄마야.” 아이 친엄마는 말했다. “지난 몇 년 동안 내 아이들을 돌봐주셔서 정말 고마워요. 하지만 계모는 영원히 계모일 뿐, 친엄마만 못하죠.” 키워준 은혜가 낳아준 은혜보다 못하다는 건가? 그렇다면 더 이상 계모 노릇은 하지 않겠어! 하지만 아이들은 친모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심지어 친부마저 거부했다. 그리고 외쳤다. “우리에겐 허인하 엄마뿐이에요! 당신들이 이혼하면 우린 엄마 따라갈 거예요!”
10
117.8K
버린 건 나였지만, 무너진 건 너였다 - undefined novel & cerita
임서아
결혼 3년 동안, 허아연이 제일 많이 한 일은 주현우의 바람기 수습이었다. 또다시 주현우의 스캔들을 수습하던 날, 주현우가 다른 사람과 함께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비웃는 걸 듣게 되었다. 그 순간, 허아연은 더 이상 이런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싶지 않았다. 이혼 서류를 내밀자 주현우는 냉정하게 말했다. “허아연, 주씨 가문에는 사별이 아닌 이상 이혼은 없어.” 그러다 한 번의 사고로 허아연은 주현우 앞에서 한 줌의 재가 되어 주현우의 세상에서 사라졌다. * 2년 뒤, 일 때문에 서울로 돌아온 허아연은 주현우의 손을 살며시 잡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강성 안씨 가문, 안시연이라고 해요.” 죽은 아내와 똑같이 생긴 여자를 본 순간,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던 주현우는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그리고 광적인 구애가 시작되었다. “시연아, 오늘 저녁 시간 있어? 같이 밥 먹자.” “시연아, 액세서리 세트가 너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 “시연아, 보고 싶어.” 허아연은 담담하게 웃었다. “주현우 씨, 다시는 결혼 안 한다고 들었어요.” 주현우는 한쪽 무릎을 꿇고 허아연의 손등에 입을 맞췄다. “시연아, 내가 잘못했어. 한 번만 더 기회를 줄래?”
10
166.9K
내 결혼의 불청객 - undefined novel & cerita
스프링 가든
서로 사랑한 지 8년, 서유정은 양주원의 마음속 그토록 그리워하던 존재에서 그가 서둘러 떨쳐버리고 싶은 존재로 전락했다. 3년간 노력했지만 그에 대한 마지막 한 줄기 감정마저 닳아버리는 순간 서유정은 결국 포기하고 등을 돌렸다. 이별하는 날 양주원은 차갑게 웃으며 말했다. “서유정, 네가 돌아와 다시 만나자고 애원하길 기다릴게.” 하지만 기다리던 끝에 돌아온 대답은 서유정의 결혼 소식이었다. 분노에 휩싸인 남자가 서유정에게 전화를 걸었다. “적당히 하지?” 전화 너머로 남자의 중저음 목소리가 들려왔다. “양 대표님, 제 약혼녀가 지금 샤워 중이라 전화를 받을 수가 없네요.” 양주원은 콧방귀를 뀌며 전화를 끊었다. 단지 서유정이 그를 유혹하기 위해 부리는 수작이라고 생각했다. 서유정의 결혼식 날, 그녀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꽃다발을 든 채 다른 남자에게로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 나서야 양주원은 서유정이 정말로 그를 버렸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미친 듯이 서유정 앞으로 달려갔다. “유정아, 내가 잘못했어. 다른 사람과 결혼하지 마, 응?” 서유정은 드레스를 들어 올린 채 그를 지나쳤다. “양 대표님, 신나경과 둘이 천생연분이라면서요? 왜 내 결혼식에 와서 무릎을 꿇는 거죠?”
9.1
135.3K
억만장자 신분을 밝혔더니 아내가 후회했다 - undefined novel & cerita
남선
허유나: 임유환, 우리 이혼해, 당신 나에게 어울리지 않아. 임유환: 내가 당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것이 확실해?
9.8
139.7K
데릴사위의 역습 - undefined novel & cerita
백인수
아내에게 가난하다고 이혼당한 임서우! 그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날 때, 두 눈 뜨고 똑똑히 지켜봐. 누가 진짜 영웅인지!
8.6
139.7K
출산의 밤, 하 대표님이 첫사랑을 따라 죽었다 - undefined novel & cerita
말린땅콩
송별아가 아이를 낳던 그 밤, 하강준은 첫사랑의 복수를 이유로, 피투성이가 된 아내를 차갑게 외면했다. “포기해.” 잔혹한 한마디와 함께, 송별아는 수술대 위에서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눈을 떴을 때, 그녀는 과거로 돌아와 있었다. 바로, 하강준이 첫사랑 소시정을 자신에게 소개하던 그날로. 한때는 사랑밖에 몰랐던 송별아는 더 이상 어리석지 않았다. 이번 생에서는 두 사람을 기어이 엮어 주리라 다짐한다. 그리고 내민 건 단 이혼합의서 한 장. 하강준과 소시정, 두 사람을 완전히 송별아의 인생에서 지워버리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이 벌어진다. 결혼은 아직 끝내지도 못했는데, 송별아에게 먼저 날아든 것은 하강준의 사망 소식. “하강준, 네가 이런 꼴을 당할 줄이야. 이걸로 우리 빚은 끝이야.” 송별아가 차갑게 돌아서려는 순간, 죽은 줄 알았던 남자의 손이 하얀 천 밑에서 뻗어 나와 그녀의 손목을 붙잡았다. “여보... 나한테 마지막 기회를 줘. 제발...”
9.5
103.5K
아주버님이 남편으로 - undefined novel & cerita
중신장지
정도원은 이해리를 끔찍이 사랑했다. 사람들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도 고귀하고 위엄 있는 사람이었지만, 집에 돌아와 사랑하는 그녀 앞에만 서면 순한 강아지로 변했다. 하지만 동거 2년 만에 이해리는 그가 여비서와 몰래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날 밤, 정도원이 어쩔 수 없다는 듯 말했다. “해리야, 제발 나 용서해줘. 네가 3년 동안 외국에 가 있는 동안 한순간의 감정에 휩쓸려서 그 여자를 네 대역으로 생각했어.” 매정하게 뒤돌아선 이해리는 그의 형과 결혼했다. ... 항간에 떠도는 소문으로 정지안이 태어날 때부터 결벽증이 심하다고 하는데 결혼 뒤, 이해리의 취향을 존중해 고양이와 강아지를 키우는 것도 흔쾌히 허락했다고 한다. “집에 너라는 고양이가 있으니 몇 마리 더 키워도 상관없어.” 이해리의 얼굴이 빨갛게 물들었다. 누가 짐작이나 했을까. 사랑이 깊어지려 할 때, 그녀가 살짝 깨문 흔적이 이 남자를 길들이는 가장 다정하고 잔혹한 증표가 될 줄을. ... 정지안은 이해리와 함께 자선 갈라쇼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한때 높은 곳에서 늘 거만하던 정도원은 먼발치에서 몰래 두 남녀의 행복한 모습을 훔쳐보는 신세가 되었다. 음침한 표정에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솟았지만 어쩔 수가 없었다. 그를 눈치챈 정지안이 경호원을 불렀다. “저 시궁창 같은 녀석 당장 끌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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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님은 딸바보 - undefined novel & cerita
황시후
아내를 대신해 수감생활을 하고 온 임찬혁, 하지만 출소 후 아내는 그동안 바람피운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이혼을 요구한다. 순간, 결혼식이 장례식으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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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도, 아들도 내 발밑에 매달렸다 - undefined novel & cerita
주광
불길 속, 아들을 구하려다 온몸에 화상을 입은 고예진. 하지만 남편은 그녀를 외면한 채, 아들과 함께 자신의 첫사랑을 품에 안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기적처럼 살아난 고예진은 망설임 없이 이혼을 선언했다. “이혼하고 나면, 아들 얼굴 볼 생각도 하지 마.” 처음엔 그냥 그런 협박일 뿐이었다. “그만 좀 해. 이혼 타령, 이제 지겹거든?” 한 달 후엔, 비웃음까지 들려왔다. 하지만 6개월 뒤, 고예진 곁에 새로운 남자가 나타나자, 전남편과 아들은 황급히 무릎을 꿇었다. “여보, 우리가 잘못했어. 아이도 당신을 그리워해.” 그러나 돌아온 건 단 하나, 싸늘한 대답. [저기요, 아이 핑계 대며 불쌍한 척은 이제 그만하시죠. 제 아내는 더 이상 그런 말에 흔들릴 사람이 아닙니다.] 죽음에서 돌아온 고예진은 더는 예전의 그녀가 아니다. 이제 그녀의 인생에, 그 뻔뻔한 부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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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약혼녀의 화려한 재출발 - undefined novel & cerita
달빛
6년을 바쳐 사랑했지만, 진심은 짓밟혔다. 결혼을 앞둔 날, 이하니는 강승오가 다른 여자와 얽힌 사진을 보게 된다. 바람난 남자, 뻔뻔한 제삼자, 멸시하는 시어머니까지. 하니는 과감히 모든 걸 끊고 사라졌다. 이름을 지우고, 과거를 버린 채. 화려한 화가로 다시 태어난 그녀. 금빛 인생과 승승장구하는 커리어. 이제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은 삶. 그런 이하니 앞에 다시 나타난 강승오. 남자의 품에 안긴 하니를 보며 붉어진 눈으로 애원한다. “한 번만... 다시 돌아와 줘.” 그러나 하니를 안고 있던 남자가 승오 앞에 섰다. 차갑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단호히 말했다. “다시는 하니를 건드리지 마. 당신 따위가 감히 가질 수 있는 여자가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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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 너 - undefined novel & cerita
천이설
아주 오랫동안 박도윤은 문채아의 유일한 빛이었다. 박도윤의 입에서 “나 강지유와 약혼할 거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우리 사이는 변하지 않을 테니까.”라는 말이 나오기 전까지. 정부가 되라는 박도윤의 말에 문채아는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그녀의 빛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지고 없었다. 박도윤의 예비 약혼녀가 인사하러 온 날, 문채아는 망설임 없이 그 집에서 나왔다. 사람들은 말했다. 문채아는 박씨 가문의 그늘에서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다들 그녀가 이틀도 못 버티고 다시 돌아갈 거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갔다. 박도윤과 강지유의 약혼식 날,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문채아가 강씨 가문의 장남과 팔짱을 낀 채 사람들 앞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문채아는 눈 깜짝할 사이에 박도윤의 여자 친구에서 박도윤이 형수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문채아가 자신 때문에 억지로 결혼했다고 생각한 박도윤은 그녀를 되찾기 위해 몸을 앞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그 순간, 싸늘하게 식은 목소리가 식장에 울려 퍼졌다. “발걸음 떼기 전에 잘 생각해야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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