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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전문가! 신나리

이별전문가! 신나리

“지금은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억지로 결론을 내리려 하지 말고, 그 마음이 어디까지 가는지 그냥 지켜봐요.” 그 말에 여자는 한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으면, 내가 너무 바보 같잖아요.” “미워해도 돼요.” “정말요?” “사랑했던 만큼 미워할 수도 있어요. 그게 끝내는 방법 중 하나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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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 비뇨기과 예약하셨나요?

대표님, 비뇨기과 예약하셨나요?

“너 보기 싫어.” “수아야, 왜 나를 이렇게 싫어하는 거야? 하지만 네가 나를 싫어할수록 내 승부욕은 더 강렬해지고 네가 점점 더 좋아져.” 엄수아는 단호하게 말했다. “하지만 난 너를 좋아하지 않아.” “그럼 누구를 좋아하는데? 아직도 백시후를 좋아해? 내가 들은 바로는 둘은 이미 헤어졌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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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란
아오...혈압... 왜 다들 이런식이지? 아무리 눈이 멀었어도 낳아준엄마와 성품이 1도 안닮았고 오만방자한게 보이면 의심부터 하고 유전자 검사부터 해야하는거 아님? 이윤희 이아중마도 서현이 친모라면서 그렇게 죽이려들면 의심이라도 해봐야하는거 아님? 아무리 소설이라지먄 답답한거 오래 끌면 독자들 다 떠나요~ 근데... 서현이가 승민이 엄마 다리 고쳐주고 엄마는 서현이 다시보고.. 뭐 그런 전개로 갈것 같긴 하네요.
눈내리는 밤
이제 길었던 백시후와 엄수아 이야기 해피앤딩으로 마무리되었고, 드디어 주인공 지서현과 하승민 이야기로 돌아왔네요...이들의 이야기도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그나저나 하승민이 동심고독이 몸에 심어졌다해도, 그래서 서현이를 가까이 하면 고통스럽다해도 어떻게 지유나랑 결혼해야하냐구... 좀 억지스러운 전개...이해 할 수 없어ㅠ 지유나가 여씨집안 딸이 아니고, 지서현이 진짜딸이라는 출생의 비밀은 언제 밝혀지냐구... 여유나인지 지유나인지 너무 꼴보기 싫어서 어서 폭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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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죄 많은 아내

대표님의 죄 많은 아내

임슬기는 숨을 깊게 들이쉬고 마지막 당부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꼭 기억해야 할 말이 있어.” “네... 엄마.” “절대 고마움이나 외모 때문에 누군가를 좋아하지 마. 겉모습은 절대 믿으면 안 돼. 사랑이라는 감정은 집착이 되면 안 돼. 딱 잘라서 시작하고 딱 잘라서 끝낼 수 있어야 해. 차라리 차가운 사람이 되어도 바보같이 매달리는 사람은 되지 마.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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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나는 그의 형의 신부가 되었다

이혼 후, 나는 그의 형의 신부가 되었다

“3년동안 사랑했지. 근데 그동안 쌓인 건 사랑보다 실망이었어, 알겠어? 갑자기 안 사랑하게 된 게 아니라 내 눈이 이제야 제대로 보는 거야. 당신에게는 내가 사랑할 이유가 없어.” “그리고 나도 더 이상 나를 깎아내리면서, 나 자신을 헐값에 넘기면서 살고 싶지 않아. 강제헌, 당신 없이 사는 게... 내 인생이 더 나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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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남편은 알고 보면 여우

차가운 남편은 알고 보면 여우

안다혜에게 고백한 건 돈과 인맥이 욕심나서지 사랑하는 사람은 여전히 그녀라고 살살 구슬린 것이다. 이 말에 심서아는 겉으로 아무 티도 내지 않았지만 속으로는 콧방귀를 뀌었다. 이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심서아는 잘 알았다. 이익을 위해서라면 포기하지 못할 게 없는 지극히 이기적인 사람이었다. 이제 두 사람 사이에 사랑을 논하는 것 자체가 아무 쓸모 없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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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부장의 은밀한 임신

강 부장의 은밀한 임신

그는 그녀의 모든 민감대를 꿰고있었고, 그가 즐기는 모든 자세를 그녀도 즐겼다. 이런 본능에 가까운 것들마저 안 좋아졌다고? 믿기지가 않았다. 재시도하려는 구승훈을 밀쳐버린 강하리가 벌떡 일어나 앉았다. “장미꽃도 싫고 다 싫으니까, 제발 나한테 이러지 말고 첫사랑한테 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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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없는 소녀

사랑이 없는 소녀

악마는 부단히 나의 정신을 공제하려고 했고, 나를 더 많은 쾌락을 갈망하게 했다. 이런 조용히 나쁜 짓을 하는 자극은 나에게 굉장히 크게 다가왔다. 이제는 그 무엇도 나를 막을 수 없었고, 나는 부단히 어떻게 놀아야 내가 더 흥분할 수 있을까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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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

그러나 하예가 울면서 이유를 물었다. 그러나 원준은 대범한 사람이 아니었기에, 김설아가 자신의 집을 망가뜨렸다는 이유로, 서은택을 미워하지 못한 채 하예만 미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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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 핀 사랑을 다시 피우리라

못다 핀 사랑을 다시 피우리라

단순한 당황에서— 결심으로. ‘어차피 이렇게 된 거.’ 입꼬리가 아주 미세하게 올라갔다. ‘못다 핀 사랑? 그런 거—’ 시선이 단종에게 향했다. ‘내가 다시 피워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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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을 향한 애틋한 사랑

너만을 향한 애틋한 사랑

그러나 제때 끊어내지 않으면 오히려 혼란을 겪게 된다. 나는 울음을 그치고 욕실에 가서 샤워했는데, 샤워하고 있을 때 고현성의 문자를 받았다. [수아야, 너는 내가 본 사람 중 사랑을 가장 확고하게 하는 여자야. 넌 한 사람을 사랑할 때 그 사람에게 모든 것을 줄 수 있고 심지어 후회 없이 따를 수 있어. 하지만 넌 또한 내가 본 사람 중 가장 확실하게 미움을 대하는 사람이야. 넌 나를 미워할 때 겉으로는 용서한다고 말하지만 사실 마음속에는 이미 선을 그었어. 이 세상에서 누군가 를 떠나서 안 되는 건 아니야. 네가 지금 석지훈을 선택했고, 많은 사람은 네가 왜 그 사람을 사랑하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나는 이해할 수 있어. 왜냐하면 석지훈은 너에게 내가 줄 수 없는 걸 줬기 때문이야. 확고하고 늘 지켜주고 강대함 뭐 그런 거겠지. 하지만 내 마음은 달갑지 않아. 여전히 너를 원하고 있고 너를 갖고 싶어... 난 널 잃고 싶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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