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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해보니 약혼녀가 일곱 명!

출소해보니 약혼녀가 일곱 명!

“지금 장군님 전투력이 노 전신 이상입니다!” “장군님은 영원히 북부 상공을 나는 백조 여신입니다. 수라지존이 장군님 성인급이 된 걸 알면 얼마나 좋아할 가요? 엄청 흐뭇해할 겁니다” “수라지존과 한 걸음 차이입니다!” 양현지 등 세 명은 진심으로 기뻐했고 그녀들 마음속이 최은영은 영원한 신이고 북부의 영원한 전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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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짐승

전설의 짐승

철장 안에 하얀 털의 짐승이 갇혀있었는데 기린이 아니라 변이한 사자였다. ‘사자였다니!’ 장군은 도관을 부숴버렸고 도사들을 전부 죽였으며 소녀들도 구했다고 했다. 그는 나를 와락 끌어안고 수염이 덥수룩한 입으로 나의 얼굴에 입맞춤했다. “예쁜이, 약속대로 내 여자가 되어줄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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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전남편이 백억 대 투자자

백수 전남편이 백억 대 투자자

“주인님, 늑대가 인사드립니다.” 그렇다. 버젓한 전쟁의 신도 딥 웹 멤버이고 작전명은 ‘늑대’다. 전쟁의 신이 아직 신병일 때 딥 웹의 지원을 받고 한 걸음 한 걸음 ‘전쟁의 신’이라는 이름을 얻게 됐다. 전쟁의 신은 블랙 킹을 거치지 않고 연승우와 직접 연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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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보다 위험한 사랑

전쟁보다 위험한 사랑

서비가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며 분노를 표했다. “황후 마마! 봉진은 전쟁의 신입니다. 어찌 수년간 나라를 위해 싸워온 충신을 이리 모욕할 수 있사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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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의 전쟁

출산 후의 전쟁

“민규도 어쩔 수 없는 신세잖아. 와이프가 너무 속이 좁아서 말이야.” 나는 그런 메시지들을 무시하고, 위쪽으로 스크롤을 올렸다. 그러다 ‘닭고기 수프’라는 단어에서 흠칫 멈췄다. “우리 이현이 행복해졌네.” “이 닭고기 수프 봐라. 침 고인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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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수호천사

“안 아파요, 이모. 그런데 저, 신장 기증하기 싫어요. 무서워요.” 나는 이모의 품에 안겨 울음을 터뜨렸다. “어휴, 어린아이가 무슨 죄가 있나.” 옆에서 한 할아버지가 혀를 차며 말했다. 감정이 북받친 할머니들과 아주머니들이 눈물을 훔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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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다름이 아니라, 하루 한편씩 올라가는 글에 아쉬워하시는 분들이 많아 변명 아닌 변명을 좀 드립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도언과 이재의 이야기가 거의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어요. 이 작품은 이미 완결하여 연재 중인 관계로 회차가 정해져 있답니다. 그런데 현재 이 작품이 공모전에 참여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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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도언이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큰한방도 없어서 이제 헤어진시점이라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도경이도 사정모르고 형한테 저러는거 이해안가고 지혼자좋아한거지 이재는 아닌데 지엄마한테 따져야지 도언이가 도경이한테 설명해야되고 쩔쩔매는거 이해안가네요 가족사는 서로 얘기해야지 도언이도 도경이한테 어릴때부터 겪은거 애기하면좋겠네요 지엄마실체를 알아야죠 형이랑견제한다고 갈라서면 그땐 진짜 실망이 클듯요 지엄마좋아하게한다고 기었다니 진심으로 형좋아한것도 아니고 말뽄세가 못되먹었어요 니엄마는 지은죄가있어서 당해도 싸니 정신차리길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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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일곱 번 죽었다

사랑은 일곱 번 죽었다

내 약지에 낀 결혼반지가 석양에 녹아든 금빛처럼 찬란하게 빛났다. 한때 우리를 파멸로 몰아넣었던 사람들은 이제 낡은 동화책 위로 번진 의미 없는 잉크 얼룩에 불과했다. 진짜 이야기는 지금 이 순간, 내 손바닥을 채우는 따스한 온기 속에서 비로소 다시 시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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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 속의 비명, 복수의 시작

창고 속의 비명, 복수의 시작

아빠는 여전히 믿지 않았고 격분해서 노트북을 벽에 내던졌고, 파편들이 서재 전체에 흩어졌다. “이 영상들은 분명 다은이가 조작했을 거야. 공부 잘하니까 이런 정도는 할 수 있겠지.” “어쩌다 이런 패역한 계집애를 낳았나.” 욕설을 퍼부어도 분노가 가라앉지 않은 듯, 아빠는 책상 위의 재떨이마저 집어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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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과 복수, 그 후의 사랑

배신과 복수, 그 후의 사랑

“하성훈, 너 후회할 거야!” “걱정하지 마, 난 절대 후회 안 할 거니까.” 나는 더 이상 주연과 쓸데없는 말을 하고 싶지 않아 문을 세게 닫아버렸다. 밤에 낯선 번호로 나에게 전화가 왔다. 전화를 받자, 휴대전화 너머로 준혁의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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