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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받은 날 나는 바람둥이가 되었다

고백받은 날 나는 바람둥이가 되었다

누군가 학교 게시판에서 나에게 고백했다. 그런데 게시글 밑에 내가 전교 남학생과 잤다고 댓글을 남긴 룸메이트의 남자 친구. 나는 화가 난 나머지 경찰에 신고하려 했다. 룸메이트는 남자 친구를 서해달라면서 남자 친구더러 게시판에 사과문을 올리게 하겠다고 했다. 그런데 기다리던 사과는 없었고 야한 동영상 하나가 떠돌기 시작했다. 다들 동영상 속 여학생이 나라고 확신했다. 이 사건으로 나는 학교에 불려갔고 나에게 휴학하라고 했다. 집으로 돌아와 보니 부모님마저 나와 연을 끊었다. 모든 걸 잃은 나는 우울증에 걸렸고 결국 유언비어 속에서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그런데 다시 눈을 떴을 때 학교 게시판에 고백 글이 올라온 그 날로 돌아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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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인 소유의 설계자

위협적인 소유의 설계자

“영애, 지금 당신은 지나치게 인간 같군요.” “…저는 사람입니다, 전하. 숨을 쉬고, 고통을 느끼는...!” “그 고통마저 질서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러 온 것이 아니었습니까.” 제국의 논리적 괴물 르세인. 그에게 세상은 단 하나의 오차도 허되지 않는 정교한 계산식이었다. 그 식을 완성하기 위해 선택된 가장 아름다운 부품 엘라엔. 르세인은 그녀의 인생을 설계하고 자신의 곁에 박제된 황후로 두기 위해 잔혹한 덫을 놓았다. 사랑이라는 가냘픈 단어 대신 지독한 소유라는 족쇄를 채운 채. 하지만 엘라엔은 그 족쇄를 스스로 왕관으로 바꾸어 쓰고 누구보다 화려한 파멸을 설계했다. 누구도 넘볼 수 없고, 누구도 나갈 수 없는 두 사람만의 위협적인 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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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련 : 사랑을 탐하다

탐련 : 사랑을 탐하다

일생에 단 한번뿐인 치명적인 사랑. 여러 세대에 걸친 운명과 사랑, 피와 전쟁의 서사를 그린 동양풍 판타지 BL 3부작 #미인수 #동양풍 #미남공 #오해물 #집착공 #굴림수 #처연수 #삼각관계 #애증 #피폐 . 1부 : 사랑을 탐하다 - 백호족의 적통 후계자 '이후'는, 부족의 성지인 은어곡에서 우연히 적장 '랑하'를 마주한 후,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 스스로 덫에 발을 들인다. 2부 : 그리움에 입맞추다 - 어렸을 때부터 이유도 알지 못한 채 청운사에서 맹인 승려로 위장하며 조히 살아가던 '벽운'은, 자신을 감시하러 온 현랑족 '랑헌'에게 강렬하게 이끌리게 된다. 3부: 운명을 거스르다 - 백호부 시조 이완과 만고의 역적 랑우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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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는 사랑보다 늦게온다.

복수는 사랑보다 늦게온다.

개그로판? 맞다. 근데… 눈물도 좀 난다. 100년 전,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에게 모든 걸 잃었다. 가족도, 그리고… 사랑하던 연인까지. 그래서 그는 복수를 다짐했다. 그리고 100년 뒤— 연인을 잃었던 바로 그 장소에서, 그녀를 다시 만났다. …문제는, “저기요, 누구세요?” 기억이 없다. 그것도 아주 깔끔하게. 게다가— 주변 남자들 상태도 정상이 아니다. 신은 사고 치고, 귀족들은 미쳐 있다. 그리고 그 한가운데에서, 아무것도 모른 채 웃고 있는 그녀. “…그래.” 그는 조히 검을 쥐었다. 기억은 없어도 상관없다. 이번엔— 그녀를 지키면서, 모든 걸 망친 놈들을 끝까지 추적한다. 복수는 늦었고, 사랑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복수는 사랑보다 늦게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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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팀장님의 19금 전용 대형견이 되었다

엘리트 팀장님의 19금 전 대형견이 되었다

"당장 내 발밑으로 기어내려 와." 국내 최고 재벌가의 막내딸이자 오만한 기획팀장, 한도희. 지적인 안경 너머 잔인한 안광을 빛내는 그녀는 첫 출근 날 신입 사원 강연우의 목줄을 완벽하게 틀어쥔다. 사방이 막힌 은밀한 팀장실, 상사의 권력으로 남주의 바지 지퍼를 내리는 가학적인 여왕님. 날카로운 하이힐로 발등을 짓밟고 넥타이를 잡아당겨 입술을 뜯어먹듯 집어삼키는 그녀의 압박에 연우는 치졸한 [사적 예속 계약서]에 붉은 지장을 찍고 만다. 낮에는 듬직한 대기업 신입 사원, 밤에는 재벌 아가씨의 발밑에서 철저하게 해체당하는 19금 전 대형견. 비밀 가득한 사무실에서 벌어지는 두 사람의 숨 막히는 예속 로맨스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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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는 두 번 죽지 않는다

황후는 두 번 죽지 않는다

천요국의 전설로 이름을 떨쳤던 혜정황태후, 서안하가 후작부 시절로 다시 돌아왔다. 전생의 서안하는 사람보는 눈이 없었다. 무능하고 이기적이며 냉혹하기까지 한 진왕에게 첫눈에 반한 그녀는 기어이 그를 황위에 올리기 위해 모든 것을 바쳤다. 그러나 그 대가로 백성들은 도탄에 빠졌고, 그가 죽은 뒤에도 서안하는 끝내 남겨진 폐단과 혼란을 홀로 수습해야 했다. 이번 생에서 그녀의 바람은 단 하나뿐이었다. 어머니와 다시 되찾은 오라버니를 지키며, 그저 조하고 평온한 삶을 살아가는 것. 하지만 황후의 운명을 타고난 그녀는 끝내 평범한 삶을 허락받지 못했다. 우연히 거둬들인 데릴사위가 알고 보니 서량국에서 십 년 전 죽었다 알려진 어린 황제였던 것이다. 서안하는 기구한 운명을 한탄하며 마음을 독하게 먹고 그에게 화리서를 내밀었다. 이제는 그를 놓아주려 한 것이다. 그러나 그는 화리서를 갈기갈기 찢어버리며 싸늘하게 말했다. “짐을 뭐로 여긴 것이냐. 네 마음대로 내치고 버릴 수 있는 존재로 여겼느냐?” 버릴 수도 없다면 어쩌겠는가. 결국 서안하는 다시 그의 곁에 서서 황위를 되찾는 길에 함께 나설 수밖에 없었다. 다행히 이번 생의 부군은 전생의 그 인간과는 비교조차 되지 않았다. 스스로를 엄격히 단속했고, 다른 여인에게는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서안하는 후궁까지 들이라며 나섰지만, 그는 되레 불쾌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유능한 부군은 조정을 빈틈없이 다스렸고, 서안하는 그런 삶에 꽤 만족했다. 그렇게 그녀는 다시 한번, 조하고도 평온한 행복 속에서 살아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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쫓겨난 유모, 유국공부를 접수하다

쫓겨난 유모, 유국공부를 접수하다

부군의 사십구재가 끝나자마자, 시골 아낙 유민영은 시댁에서 쫓겨났다. 때마침 현대의 유민영이 빙의해 들어왔다. 유민영은 갓난아이를 품에 안고, 유국공부에 유모로 발을 들였다. 대부인을 모시는 일부터 소공자에게 젖을 먹이는 일까지, 간호를 전공한 유민영에게는 그야말로 적성에 딱 맞는 일이었다. 소공자를 건강하게 키워냈을 뿐 아니라, 제 딸아이까지 먹여 살렸다. 소공자가 젖을 떼자, 너그러운 주인 어른들은 의지할 곳 없는 유민영 모녀를 저택에 남겨 일을 맡겼다. 영리하고 눈치 빠른 그녀는 주인들의 골치 아픈 일들을 척척 해결했다. 심지어 중풍으로 몸져누운 노부인을 침상에서 일으켜 세우기까지 했다. 간호에 능하고 시중 솜씨가 뛰어난 유민영의 이름은 경성에 퍼져나갔다. 갓 출산한 장공주가 육아를 맡겼고, 오랜 지병을 앓던 고명 부인은 거금을 내걸고 몸조리를 청했다. 보잘것없는 유모에서 유국공부의 수석 시녀가 되기까지, 유민영은 그 사이 더럽고 추잡한 꼴을 지겹도록 봐왔다. 그래서 그녀의 바람은 딱 하나였다. 은자를 충분히 모아 저택을 나가는 것. 작은 마당 딸린 집과 점포를 사고, 데릴사위를 들여 아이와 조히 잘 사는 것. 그런데 유국공부의 나으리들이 그녀를 바라보는 눈빛이 점점 이상해지기 시작했다. 어두운 구석에서 홀로 기척을 죽이고 엿보는 첫째 나으리. 속병을 품고도 오만하기 짝이 없는 둘째 나으리. 혈기 넘치고 방탕한 셋째 나으리. 유민영은 눈앞에 펼쳐진 수라장을 바라보며 완전히 얼어붙었다. 그냥 조히 살고 싶었을 뿐인데, 어쩌다 이 난리통에 휘말린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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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끝자락

사랑의 끝자락

엘리베이터 안에서 폐소공포증에 덜덜 떨던 나. 그때 강시헌은 어디 있었을까? 그는 나를 두고, 나이 어린 비서 송나은에게 감기약을 챙겨주고 있었다. 결국, 나는 이혼을 결심했다. 그리고 강시헌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혼 서류에 서명했다. 그는 친구들에게 웃으며 말했다. “그냥 좀 삐진 거야. 부모도 없는 애가 어디 갈 데나 있겠어? 이혼숙려기간도 있잖아? 좀 지나고 나서 내가 받아주면 다 끝날 일이지.” 다음 날, 그는 송나은과 찍은 커플 사진을 SNS에 올렸다. [너의 모든 수줍은 순간을 기록해.] 나는 조히 하루하루 날짜를 세었다. 그리고 마침내, 짐을 모두 정리한 후, 전화를 걸었다. “삼촌, M국 가는 비행기 티켓 좀 예매해 주세요. 이제... 집으로 돌아가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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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부자 맞아

그래, 나 부자 맞아

전남친의 배신을 겪은 후, 강유리는 다른 남자와 초고속 결혼을 강행했다. 신랑은 잘생긴 외모에 성격도 다정다감했지만 경제력은 많이 뒤떨어졌다. 하지만 강유리는 괜찮았다. 돈은 자기가 벌면 되니까. 사람들은 그녀가 외모만 보고 직장도 없는 무능력한 남자와 결혼했다고 비웃었다. 그런데 그 잘생기기만 한 백수가 알고 보니 이 나라 재계 1위의 갑부 가문 출신이었다니. 강유리를 포함한 주변 모두가 경악했다. 강유리는 매달 그에게 상납했던 ‘돈’을 생각하면 화가 치밀었다. “육시준, 이 뻔뻔한 놈! 이건 사기 결혼이라고!” 육시준은 부드러운 목소리로 그녀를 달랬다. “복수할 기회를 줄게. 나한테 여보라고 불러주면 내가 가진 재산 전부를 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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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맑은 눈에 사무친 원망을

그대 맑은 눈에 사무친 원망을

“황후가 아이를 더 원하고 있다.” 소무경은 그녀의 침의를 벗기며 이렇게 말했다. “너는 수태가 잘되는 몸이니, 아이를 하나 더 갖도록 하거라.” 열 달 뒤, 서하연은 딸을 낳았다. 산파는 탯줄을 자르자마자 포대기조차 만져보지 못하게 하고는 아이를 안고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벌써 두 번째였다. 궁 안의 사람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했다. 황후가 과거 폐하를 따라 전장을 누비다 몸을 상하여 더는 자식을 품을 수 없는 처지가 되지만 않았어도, 이 궁에 다른 여인이 들어올 일은 결코 없었을 것이라고. 태사(太師)의 적녀인 서하연은 그저 때를 잘 타고나, 황실의 대를 잇기 위해 이되는 '씨받이' 에 불과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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