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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ita Pend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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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
현실 감정물
늑대인간
마피아
비엘
신화
판타지
학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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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
아슬아슬 로맨스
서스펜스/스릴러
괴담
사극
남자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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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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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이기적인
나쁜 남자
불륜녀/불륜남
무정한
이성적인
쓰레기남
백월광
능력녀
가식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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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보스
변태
소꿉친구
나쁜 여자
진짜 가짜 금수저
Mafia
남자 시점
4차원
의사
계략
대역
절친
비서
얀데레
일편단심
법의학자
더블 환생
연애 중심
퀸카
경찰
맹목적 사랑
보모/유모
superfemale 증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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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위
일진
가난학생
파일럿
중장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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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ur & Latar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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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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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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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과 동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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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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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막장
사이다 전개
죽고난 후 후회
환생
집착
애잔물
인생 역전
엽기적인
설렘물
병적인
짝사랑
치유
열혈물
성장
두뇌 풀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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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rita Pendek & Novel 인과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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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 없는 진짜 딸이 죽자, 온 가족이 미쳐 버렸다 - undefined novel & cerita
구운 빵
나는 10번이나 환생했다. 하지만 10번 모두 존재감이 없다는 이유로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 그래서 이번 생에는 더 이상 발버둥도 치지 않고, 얌전히 죽을 날만 기다리기로 했다. 5살 때 납치당했을 때도 나는 그 자리에 드러누워서 숨을 참았다. 거기다 친절하게 얼굴에 하얀 석회 가루까지 덮었다. 납치범들은 사람을 죽인 줄 알고 기겁해서 그 자리에서 자수했다. 경찰이 나를 발견했을 때, 나는 이미 영안실 앞 운구용 카트에 누워 있었다. 시신을 인수하러 온 직원에게 손을 흔들며 말했다. “좀 빨리 밀어주세요. 환생하러 갈 시간에 늦겠어요.” 17살이 되던 해, 친부모가 나를 찾아왔다. 임씨 가문으로 돌아가는 길, 나는 차에 타기를 거부하고 익숙하다는 듯 트렁크 안으로 기어들어 갔다. 엄마는 트렁크 틈새로 나를 보면서 목 놓아 울었다. “우리 애가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으면... 이런 좁은 트렁크에 눕는 게 익숙할까.” 나는 눈을 감은 채 무덤덤하게 대답했다. “괜찮아요. 어차피 이번 생도 얼마 안 남았잖아요. 여긴 좁아서 죽을 때까지 기다리기 딱 좋아요.” 그러자 아빠가 운전대를 세게 내리쳤다. “헛소리하지 마! 이제 임씨 가문에 돌아왔으니 하늘이 무너져도 우리가 널 지켜 줄 거야. 그런데 네가 어떻게 죽는단 말이야?”
마피아 대부의 딸에게 반지를 뺏은 죄 - undefined novel & cerita
썩은 베개
내 이름은 엘사, 시칠리아 마피아 대부의 딸이다. 아버지는 어릴 적부터 반항적이었던 내가 홧김에 아무 남자에게나 시집갈까 봐 걱정이 컸다. 그래서 결국 아버지는 아예 직접 명령을 내렸다. 새롭게 떠오르는 마리노 가문의 후계자 루카와 약혼하라는 것이었다. 정략결혼이라고 해도 최소한 반지만큼은 마음에 드는 걸로 직접 고르고 싶었다. 그래서 나는 마피아 가문의 경매회에 참석했다. 피날레의 보석 반지가 모습을 드러내자, 나는 경매 패들을 들어 올렸다. 그러나 경매봉이 채 떨어지기도 전에, 오만한 억양이 밴 여자 목소리가 어렴풋이 뒤쪽에서 날아왔다. “당신 같은 시골 여자가 감히 나랑 겨루겠다고요? 4억! 눈치가 있으면 알아서 꺼져요.” 장내가 순간 잠시 조용해지면서 카메라 셔터가 나직하게 찰칵거리는 소리만 들렸다. 고개를 돌리자 금빛 오트쿠튀르 드레스를 입은 여자가 보였다. 여자의 입가에 무심한 미소를 머금은 그 모습은 마치 경매장 전체가 자기만의 무대라는 듯했다. 내가 입을 열기도 전에 경매사는 벌써 허둥지둥 경매봉을 내리쳤다. “4억! 낙찰되셨어요! 소피아 아가씨, 피날레 반지 ‘영원의 별’ 낙찰을 축하드려요!” 나는 미간을 살짝 찌푸렸고 속에서 불이 치밀었다. “입찰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낙찰을 선언한다고요? 이 판, 룰이 없어도 너무 없는 거 아닌가요?” 그 말에 소피아가 몸을 돌렸다. 칼날 같은 시선이 내 구두부터 머리까지 위아래로 훑었다. “룰이요?” 소피아가 코웃음을 쳤다. “이것 보세요. 저는 마리노 가문 후계자 루카가 제일 아끼는 소피아에요. 여기서는 내가 곧 룰이라고요!” 나는 웃음을 터뜨릴 수밖에 없었다. 이런 우연이 또 있을까? 루카는 바로 내 약혼자의 이름이었다. 이에 나는 그 자리에서 휴대폰을 꺼내 전화를 걸었다. “루카 씨, 당신이 아끼는 여자가 내가 찜한 약혼반지를 가로챘어요. 이 일, 어떻게 할 거예요?”
광기에 빠진 오빠들 - undefined novel & cerita
물안개의숲
나의 세 오빠는 의붓 여동생에게 누명이 씌워진 나를 좁고 숨 막히는 지하실에 가두고 말았다. 나는 필사적으로 문을 두드리며 오빠들에게 나가게 해달라고 애원했지만, 그 목소리를 들어주는 이는 아무도 없었다. “여태 사소하게 연지를 괴롭힌 일은 그렇다고 치자. 그런데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알면서도 일부러 먹인 건, 일부러 그런 거 아니냐고!” “너처럼 악랄한 사람이 불쌍한 척하면서 핑계를 대다니, 그 안에서 반성이나 해!” 그렇게 오빠들은 고통에 떨고 있는 의붓 여동생을 안고 병원으로 떠났고, 지하실에 갇힌 나는 오빠들의 기억 속에서 완전히 잊히고 말았다. 시간이 지나자, 점차 고갈되는 산소 탓에 호흡이 힘들어졌고, 결국 나는 그 좁고 어두운 지하실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하고 말았다. 삼 일 후, 의붓 여동생과 집으로 돌아온 세 오빠는 그제야 나를 떠올렸지만, 처절히 죽어간 나의 시체는 알아볼 수 없게 부패되어 있을 뿐이었다.
악마가 키운 악마 - undefined novel & cerita
썸머요요
유치원에 불이 났다. 그리고 그 안에 네 살 된 나의 딸이 있었다. 이성을 잃은 나는 미친 듯이 소방관인 나의 남편을 불러 말했다. “우리 하영이가 2층 사랑반에 있어!” 그러나 남편은 짜증을 냈다. “지금 내가 수민이 딸 구해주는 걸 막으려고 그딴 거짓말까지 하는 거야? 사람이 악랄해도 정도가 있지. 어떻게 그런 거짓말을 할 수 있어?” “수민이는 원래부터 몸이 안 좋은 사람이야. 난 수민이가 딸 잃는 거 원치 않아. 딸을 잃는 순간 따라서 죽으려고 할 테니까!” 그날 밤, 나의 남편은 첫사랑 정수민의 딸을 안고 불구덩이에서 나오며 모든 이들의 영웅이 되었다. 나는 딸의 유골함을 안고 울다가 쓰러졌지만 나의 남편은 여전히 정수민의 곁에 있어 주었다. “이찬형, 내가 너 평생 후회하게 할 거야!”
죽음으로 도망친 후, 4명의 엄마는 후회 폭주 - undefined novel & cerita
별빛
아빠는 공략자였다. 공략에 성공한 뒤 이 세계를 떠났고, 내게는 네 명의 엄마가 남았다. 첫째 엄마는 나라 하나를 사고도 남을 만큼 엄청난 재력을 가진 대기업 대표였다. 둘째 엄마는 온 국민이 이름을 알 정도로 유명한 톱배우였다. 셋째 엄마는 의술이 뛰어난 의사였고, 넷째 엄마는 높은 자리에 올라 막강한 권력을 쥐고 있었다. 네 엄마들은 16년 동안 나를 끔찍이 아끼며,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 줄 만큼 사랑했다. 그런데 3년 전, 네 엄마들의 옛 첫사랑이었던 남자의 아들, 윤현준이 돌아왔다. 그날부터 네 엄마들은 윤현준의 말만 믿었고, 내 말은 조금도 믿어주지 않았다. 윤현준이 내가 자신을 개보다도 못한 인간이라며 모욕했다고 거짓말하자, 엄마들은 내가 더는 집에서 살 자격이 없다며 개밥을 먹이고 개집에서 자게 했다. 윤현준이 내가 학교에서 다른 아이들을 시켜 자신을 괴롭혔다고 말하자, 엄마들은 나를 퇴학시켰다. 거기다 불량배 셋까지 집으로 불러 석 달 동안 나를 때리게 했다. 윤현준이 또다시 내가 자신을 밀쳤다고 거짓말하자, 엄마들은 나를 개장에 가두고 사흘 밤낮을 굶기며 말을 듣게 만들려고 했다. 내가 굶어 죽기 직전, 아빠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민호야, 아빠한테 돌아오고 싶니?”
내 아들이 죽었다 - undefined novel & cerita
소사
내 아들이 죽었다. 그것도 좁아터진 화장실에서 누군가에게 머리를 맞고. 그런데 사건 현장에 나타나 첫사랑의 아들이자 가해자를 구급차에 태워 휙 떠나버린 교장 남편. 아들이 죽기 전에 나에게 위로를 건넸다. “엄마, 울지 말아요. 아빠가 날 믿지 않아도 하나도 속상하지 않아요. 엄마만 날 믿으면 돼요...” 나는 아들의 장례식에서 남편 고성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들려오는 건 고성우의 분노 섞인 목소리. “도겸이가 팔에 두 바늘이나 꿰맸어. 네 아들 때문에. 계속 이러면 집에 가서 확 패버리는 수가 있어.” ‘네 아들?’ 나는 피가 멈춘 아들 이마의 상처를 보면서 두 눈을 감았다. ‘그래. 내 아들... 그러니까 고성우, 내 아들이 죽었으니 너랑 나 이제부턴 아무 사이 아니야.’ ...
산부인과에서 마주한 남편과 첫사랑 - undefined novel & cerita
복덩이
결혼 10년 차, 남편 기연훈의 냉대에도 묵묵히 버티던 나. 사람들은 모두 내가 기연훈의 ‘스토커’라며 비웃었다. 심지어 기연훈 본인조차 그렇게 믿고 있었다. 하지만 아무도 몰랐다. 내가 그 곁에 남은 이유는 단 하나, 은혜를 갚기 위해서라는 걸. 그리고 오늘, 나는 내 임신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 순간 마주친 장면은 기연훈이 류만정과 나란히 산부인과를 나오는 모습이었다. “오늘 밤엔 늦을 것 같아. 집엔 안 들어갈게.” 기연훈은 무심히 한 마디를 던지고, 류만정을 품에 안고 떠났다. 나는 말없이 돌아섰다. 그리고 조용히 임신중절수술 예약을 잡았다. 10년 전 맺은 은혜를 갚겠다는 약속. 이제 약속된 시간이 끝났다. 마침내, 이 비정상적인 결혼을 끝낼 때가 왔다.
딸의 죽음 - undefined novel & cerita
금붕어
남편은 자신의 애인을 살리기 위해 딸한테 신장을 하나 기부하라고 설득했다. 수술 후, 그는 애인을 밤낮으로 간호하면서 딸에게는 관심조차 주지 않아 딸은 신부전으로 세상을 떠났다. 나는 내 딸의 생명을 앗아간 그들에게 대가를 치르게 하려 했다. 하지만 그들은 내 딸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는 걸 믿지 않았고, 폭력을 가하여 나를 쫓아냈다. 나는 딸의 유골을 안고 그녀의 성인식에 참석했다. 그때 남편은 애인과 함께 그동안 내가 준비한 성인식 현장을 망쳐 놓았고, 딸의 유골을 던지며 딸이 고발로 애인의 앞길에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딸의 죽음을 받아들인 이후에도 남편은 여전히 애인을 감싸고 있었다. 나는 남편의 애인이 병원이 제공한 신장 기증자가 아닌 딸의 신장을 사용하려 했다는 증거를 그에게 보여주었다. 남편은 분노에 차서 애인과 싸움을 벌였고 그들도 받을 대가를 치르게 되었다. 그리고 딸의 사진을 갖고 그녀가 가고 싶어 했던 모든 곳을 찾아갔다.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다 - undefined novel & cerita
황금과일
이건 아내에게 99번째로 무시당하는 순간이었다. 바닥에 떨어진 그녀의 가방에서 우연히 콘서트 티켓 두 장을 보게 되었다. “원래 네 생일날 같이 가려고 했어. 근데 어차피 본 거니까 그날 보자. 나 출장을 가야 해.” 말하는 태도조차 차갑기만 했다. 생일날, 나는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색의 옷을 입고 떠들썩한 콘서트장 앞에서 그녀를 기다렸다. 하지만 공연이 끝날 때까지 그녀는 오지 않았다 휴대폰을 열어 보니 아내의 소꿉친구가 방금 SNS에 글을 올렸다. [콘서트는 못 봤다. 누구를 달래주느라 걔가 보고 싶어 했던 영화를 대신 보러 왔네요.] 나는 조용히 휴대폰을 닫았다. 마음이 이상할 정도로 조용했다.
시누이가 내 자궁을 갈아버렸다 - undefined novel & cerita
달흔
결혼 전, 우희는 채선에게 자궁경부염이 있다는 것을 알아채고는 채선의 사생활이 깨끗하지 않다고 말했다. 채선의 남자친구 진성은 제멋대로 우희를 채선의 집도의로 배치했다. 채선은 수술 후 자신의 자궁이 없어진 것을 알았다. 그녀는 화가 나 진성에게 따졌지만 오히려 핀잔을 들었다. “우희가 첫 수술이라 작은 실수를 할 수도 있잖아. 새언니 될 사람이 이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어?” 채선은 참을 수 없어서 경찰에 신고하기로 했다. 하지만 진성은 우희의 앞날을 위해 채선을 독살했다. 그렇게 죽은 채선이 다시 눈을 뜨니 수술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특별한 사람 - undefined novel & cerita
초원
이민한 지 5년째 되던 해, 남편 강태준은 바로 예전에 사랑하던 여자와 그녀의 아들을 데리고 집으로 왔다. “하나와 지혁이 우리 집에서 한동안 지낼 거야.” 이 때문에 나는 그와 크게 싸웠다. 내 생일날, 태준은 이혼 서류를 내 앞에 내밀며 재촉했다. “빨리 서명해, 하나 이곳의 영주권이 필요해. 우리 먼저 가짜 이혼하자.” 나는 눈살을 찌푸리며 분명히 물어보려고 했다. 그러나 태준은 나보고 조금도 동정하지 않는다고 꾸짖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하나가 올린 게시물 보았다. [태준은 나와 아이를 위해 이혼했어요! 드디어 발붙일 곳이 생겼어요.] 나는 말없이 ‘좋아요’를 누르고 이혼 서류에 서명한 후 회사에 귀국 신청을 했다.
엄마를 죽음으로 내몬 결혼식 - undefined novel & cerita
귀공자
우리 엄마는 나 때문에 화병으로 돌아가셨다. 내가 주인공이 돼야 할 결혼식의 신부가 박형식의 파트너로 바뀐 순간 엄마는 숨이 멎어 들었고 그렇게 내 결혼식은 엄마의 장례식이 되어버렸다. 박형식은 그럼에도 결혼식을 강행했고 아예 나더러 강지연 손에 반지를 끼워주라고 했다. “얼른 끼워줘, 식 끝나면 내가 다 설명할게.” 나는 그런 박형식을 무시하며 엄마의 시체를 안고 호텔을 나왔다. 저녁 8시가 되자 신부가 바뀐 결혼식도 원만히 끝났는지 강지연이 인스타에 피드를 하나 올렸는데 거기에 좋아요가 수십만 개나 달려있었다. “오늘 드디어 원하던 사람과 결혼했어요, 다들 와주셔서 너무 고맙고 또 본인 주제를 알고 알아서 비켜주신 그분한테도 고맙네요.” “사랑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은 사랑해주지 말아야지.” 그 피드 아래에 달린 박형식의 댓글을 본 나는 차디찬 영안실에서 둘을 위해 '좋아요'를 눌러주며 “오래도록 행복하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유골함을 안고 짐을 정리하러 집으로 돌아갔는데 그곳에서 하필 내가 산 소파에 앉아 서로를 부둥켜안고 키스를 하고 있는 박형식과 강지연을 보게 되었다.
예비 며느리의 학대로 죽은 뒤, 아들이 미쳐버렸다 - undefined novel & cerita
나비별루
오철준은 여섯 살이 되던 해에 100원을 훔쳤다. 전남편이 벨트를 꺼낼 때면 사람을 때려죽이려 하곤 했다. 난 철준을 내 몸 뒤로 감싸고 모든 매를 대신 맞았다. 그 후 전남편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사망했고 나와 철준은 서로 의지하며 살아갔다. 옆집 이웃이 나를 남편 잡아먹은 년이라고 욕하자 철준은 그 집 개를 독살해 버렸다. 어떤 고객이 나를 괴롭히려 할 때 철준은 그 사람을 하반신 불구로 만들어 버렸다. 철준은 평생 장가 가지 않고 나를 지켜주겠다고 했다. 난 철준이 너무 고집스럽다고 생각했다. 난 철준이 자신만의 생활을 되찾을 수 있기를 바랬다. 출국한 지 3년, 마침내 철준이 인생의 진정한 사랑을 찾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난 흥분된 마음으로 귀국했지만 예비 며느리에게 불륜녀로 오해를 받았다. 주민정은 사람들을 데리고 공항에서 나를 가로 막았다. “나이를 이렇게 처먹고 불륜녀 짓거리를 하다니! 쪽팔린 줄도 모르는 건가?” 민정은 사람들 앞에서 내 옷을 벗겼다. 그리고 나에게 황산을 먹여 내 목과 얼굴을 망가뜨렸다. 숨이 거의 끊어질 무렵 난 민정에게 말했다. “나는 철준의 어머니야.” 하지만 민정은 친자 확인서를 내 앞에 뿌렸다. “사람 잘못 해칠까 봐 난 이미 똑똑히 조사도 해봤어.” 하지만 민정은 내가 철준의 새 엄마라는 걸 몰랐다.
그날, 그는 나를 버렸다 - undefined novel & cerita
나이트 송
나와 남편의 첫사랑이 동시에 납치되었다. 죽음이 눈앞에 닥친 상황에서 가까스로 남편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지만, 그는 내게 연기 좀 그만하라며 차갑게 나무랐다. 결국, 그는 첫사랑을 위해서만 범인이 요구한 몸값을 지불하고, 나와 그의 동생을 그대로 내버려둔 채 떠났다. 전화가 끊기기 직전, 그는 이렇게 쏘아붙였다. “안유정, 그만 좀 해! 이젠 지긋지긋하다고! 연수가 얼마나 무서워했는지 알아? 네가 연수를 납치한 거 다 안다고! 두고 봐, 연수가 진정되면 제대로 따져 물을 거니까...” 그러나 그의 계획은 이루어질 수 없었다. 왜냐하면 그가 첫사랑을 품에 안고 떠난 직후, 나와 자폐를 앓는 그의 동생은 범인의 칼에 찔려 목숨을 잃었으니까...
내 신분을 사칭한 퀸카에 대한 처절한 복수 - undefined novel & cerita
서늘향
10월의 어느 날, 학창시절 퀸카였던 송진아가 결혼을 한다고 한다. 진아는 반 단톡방에서 전체 학생들을 결혼식에 초대했다. 난 본래 못 본 척하려고 했지만 진아는 특별히 나를 언급했다. [연주야, 비록 네가 고등학교 때 나의 재벌 집 딸 신분을 사칭하고 다니긴 했지만 난 따지지 않을게. 내일 내 결혼식에 참석하는 걸 허락해.] 그러자 곧바로 다른 친구들이 나서서 말을 보탰다. [역시 진아는 너무 너그러워. 어쩐지 육씨 가문으로 시집갈 수 있다 했어. 심연주 같은 허영심에 찬 괴물도 다 용서하고 말이야!] [고작 심연주 같은 신분 따위가 우리 진아의 결혼식에 참석할 자격이나 돼? 체면을 너무 주는 거 아니야?] 욕설은 점점 더 과해졌고 진아가 다시 나타나 원만하게 마무리를 지었다. [됐어, 이미 오래된 일이니 난 더 이상 신겨 안 써. 연주는 원래도 가난하고 못 생겼는데 우리 너무 뭐라고 하지 말자.] 이 말에 군중들은 곧바로 진아에게 어떻게 이렇게 착하고 순수하냐며 아첨을 떨기 시작했다. 난 냉소했다. 당시 진아는 줄곧 학교에서 재벌 집 딸 행세를 했다. 진짜 재벌 집 딸이던 나를 거짓말쟁이라고 매도하여 전교생들에게 욕을 먹게 하면서 말이다. 전자 청첩장을 열어본 나는 진아의 결혼식 주소지가 바로 우리 집 별장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사진 속의 신랑은 보면 볼수록 낯이 익었는데 바로 내 남편의 운전기사였던 것이다. 여기까지 생각한 나는 웃으면서 대답했다. [좋아, 네 결혼식엔 꼭 갈게!]
불륜남으로 오해를 받다 - undefined novel & cerita
슈슈
아내가 계속 유전성 편두통을 달고 살아, 결혼한 지 3년 차 되던 때 내가 드디어 약을 개발해 냈다. 도시락을 들고 아내 회사에 가서 약을 직접 주려고 했는데, 아내의 비서가 나를 불륜남이라고 생각해 도시락을 내 머리에 쏟고 내 옷을 벗겼으며 유일한 약까지 부숴버렸다. “기사가 이런 옷을 입고 오다니, 오늘에 불륜남이면 어떤 벌을 받는지 보여주지.” 그리고서는 아내에게 큰 일을 해냈다는 듯이 보고했다. “사장님, 제가 사장님 탐내는 기사를 처리했습니다. 얼른 보상해 주세요.”
이혼을 결심한 나 - undefined novel & cerita
대박밤
남편과 아들은 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막 이혼한 여자를 집으로 데려왔다. 그 마음씨 나쁜 여자는 나와 남편 사이를 갈라놓기 위해 수많은 일을 벌였고 나와 남편은 그것 때문에 여러 차례 말다툼을 벌였다. 참다못해 나는 그 여자를 내쫓으려고 했지만, 남편과 아들이 오히려 화를 냈다. 남편이 나보고 질투하는 여자라고, 동정심이 없다고, 그 여자의 머리카락보다 못하다고, 나가도 나보고 나가라고 했다. 내 배로 낳은 내 아들마저도 그 여자 쪽에 서서 사과하라고 했고 그렇지 않으면 그는 나를 엄마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팔이 밖으로 굽는 부자를 보며 나는 얼굴이 하얘져 이혼을 결심했다. 이혼하는 날, 그 여자와 나는 대판 싸웠고 그 여자가 일부러 나를 침실에 가두고 가스통을 터뜨렸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소방관의 남편은 다급하게 그 여자를 구했고, 내가 불에 타 죽었을 것이라고 묵인했다. 다시 만난 남편과 아들이 놀란 듯 나를 보며 말했다. “우리를 죄책감 느끼게 하려고 죽은 척하다니...!”
시누이 대신 아이를 낳아주다 - undefined novel & cerita
더 킹
시누이가 나를 대리모로 쓰기 위해 임신을 시키려고 갖은 거짓말을 다 했는데 사실이 알려진 뒤에도 남편과 시어머니는 오히려 시누이를 싸고돌며 발버둥 치는 나를 기절시켜 시누이 남편의 침대에 눕혀놓았다. 하지만 그렇게 10달이나 품고 세상에 나온 내 딸은 남자아이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미친 시댁 식구들에 의해 바닥에 내팽개쳐졌다. 그리고 내 몸에서 돈이 되는 모든 장기를 다 빼가서 또 시누이를 위해 대리모를 찾아주었다. 짐승 같은 인간들 손에서 드디어 벗어난 내가 다시 눈을 떴을 때 나는 시누이가 도와달라고 무릎 꿇고 비는 그날로 돌아가 있었다.
아내와 아이들 죽인 그 남자의 선택 - undefined novel & cerita
우물고기
임신 9개월 차, 남편이 사랑하는 여자가 같잖은 핑계를 대며 우리 집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다. 나를 볼 때마다 여자는 서글픈 일이 떠오른 듯이 가슴을 움켜쥐었다. 남편은 내가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괴롭히려고 일부러 배를 내밀고 다닌다고 굳게 믿었다. “시윤이는 몸이 약해서 아이를 가질 수 없어. 그런데 왜 매일 시윤이 앞에서 배를 내밀고 다니면서 시윤이를 자극하는 거야? 내가 그동안 너무 오냐오냐했지? 앞으로는 절대 그러지 못하게 이번 기회에 본때를 보여줘야겠어!” 남편은 사람을 시켜 나를 아주 오랫동안 방치되어 있던 다락방에 가두고, 누구도 내게 음식을 가져다주지 못하게 했다. 나는 몸부림치면서 애원했다. 초음파 검사 결과 뱃속의 쌍둥이가 너무 크게 자라 의사 선생님이 오늘 바로 입원해 출산 준비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고. 그러나 남편은 마치 우스운 얘기라도 들은 듯이 한없이 차가운 목소리로 대꾸했다. “출산 예정일까지 3일이나 남았잖아. 그런데 어디서 불쌍한 척을 하고 있어? 다락방에서 얌전히 반성이나 해. 그러게 왜 시윤이를 괴롭혀? 이건 다 네가 자초한 거야!” 진통이 시작된 뒤 손톱이 부러질 정도로 문을 긁어댔지만, 아무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나의 처절한 비명은 오랫동안 다락방 안에서 울려 퍼졌다. 끝내 나는 피바다 위에 쓰러졌다. 3일 뒤, 남편은 입맛에 맞지 않는 죽을 먹으면서 말했다. “강진솔한테 나를 위해 죽을 끓이라고 하고, 시윤이한테 사과하는 것도 잊지 말라고 전해. 충분히 반성하고 진심을 다해 사과한다면 병원에 가서 아이를 낳을 수 있게 해줄 거라고 해.” 아무도 감히 대답하지 못했다. 다락방에서 흘러나온 피는 이미 두 번째 계단까지 적신 상태였다.
전설의 짐승 - undefined novel & cerita
그남자
3일 전까지만 해도 나는 재벌 딸이었지만 3일 후 벌거벗은 채로 쇠사슬에 묶여 개처럼 바닥에서 기어 다닌다. 전설로 내려온 기린에게 나를 제물로 바치려는 그들. 그러면 10개월 후에 남자가 회춘하고 불로장생할 수 있는 단약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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