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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한 죽음을 맞은 대제사장은 멍청하고 추하며 갖은 모욕을 겪고 자결한 섭정왕비의 몸에서 깨어났다.
사람들은 그녀를 모욕하고 조롱했고 그녀의 부군은 그녀를 경멸하고 혐오했다. 그녀의 동생마저도 그녀를 해치려고 흉계를 꾸몄고 그녀는 결국 짐승만도 못한 처지가 되었다.
그러나 모든 이들의 존경을 받는 대제사장이 그녀의 몸에서 깨어났으니 예전처럼 당하고만 있지는 않을 터였다.
관상을 보고 점을 치며, 풍수지리를 통달한 그녀는 조상님이 대대로 물려주신 천명 나침반으로 세상 모든 일을 알 수 있었다.
그녀는 의술과 독에 능하고 죽은 자를 살릴 수 있었다.
갑자기 아름다워진 그녀의 미모에 수도 전체가 떠들썩해졌고 수많은 귀족이 그녀의 미모에 무릎을 꿇었다. 선택지가 수두룩했으니 섭정왕이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해도 상관없었다.
그녀는 멋스럽게 손을 내저으며 말했다.
“수세를 써주시면 앞으로 평생 왕야와 엮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왕야는 의외의 대답을 했다.
“본왕이 점괘를 봤는데 휴처는 안 된다고 하더군.”
“왜입니까?”
“나한테 네가 필요하다고 하더구나.”
6년 전, 상갓집 개마냥 서씨 가문에서 꼬리를 말고 도망갔던 큰 도련님 서현우가 절대 강자가 되어 다시 돌아왔다.
이제 그는 만천하를 지킬 수 있을 뿐만아니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든든한 버팀목도 되어줄 수 있다.
서현우는 굳게 결심한다. 원한과 은혜 모두 반드시 갚으리라.
나는 업계에서 유명한 독설가다. 말로는 절대 지지 않는 게 내 특기다.
우리 엄마는 매일 같이 말했다.
“나중에 시집가서 고생 좀 해봐야 정신 차릴 거구나.”
그런데 결과는 정반대였다. 남편은 나한테 무조건 맞춰주는 스타일, 시어머니는 한없이 순하고 착한 성격이었다.
덕분에 내가 갈고닦은 전투력은 쓸 곳이 없었고, 결혼 생활은 너무나 평온했다.
그런데 시아버지의 첫사랑이 해외에서 돌아왔다.
그 순간부터, 착하기만 했던 시어머니는 하루도 편할 날이 없었고, 나는 드디어 내 무기를 꺼낼 때가 왔다는 걸 직감했다.
주먹을 꽉 쥐고, 전력으로 출격한다.
내 아들이 죽었다. 그것도 좁아터진 화장실에서 누군가에게 머리를 맞고.
그런데 사건 현장에 나타나 첫사랑의 아들이자 가해자를 구급차에 태워 휙 떠나버린 교장 남편.
아들이 죽기 전에 나에게 위로를 건넸다.
“엄마, 울지 말아요. 아빠가 날 믿지 않아도 하나도 속상하지 않아요. 엄마만 날 믿으면 돼요...”
나는 아들의 장례식에서 남편 고성우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들려오는 건 고성우의 분노 섞인 목소리.
“도겸이가 팔에 두 바늘이나 꿰맸어. 네 아들 때문에. 계속 이러면 집에 가서 확 패버리는 수가 있어.”
‘네 아들?’
나는 피가 멈춘 아들 이마의 상처를 보면서 두 눈을 감았다.
‘그래. 내 아들... 그러니까 고성우, 내 아들이 죽었으니 너랑 나 이제부턴 아무 사이 아니야.’
...
진성준은 첫사랑을 구하기 위해 암시장에서 완전하지 않은 여자 시신 하나를 구했다.
그리고 직접 시신의 몸에서 신장을 꺼내 첫사랑에게 이식해 주었다.
경찰의 조사 망을 피하기 위해 시신을 황산 욕조에 버려 증거까지 인멸하는데...
하지만 그는 몰랐다. 그 시신의 주인이 바로 나라는 것을.
전생에 연경은 모시는 마님에 의해 도련님의 통방이 되었다.
그저 고단한 첩의 삶일 줄 알았으나, 그녀가 모시는 두 주인은 악귀와 다름없었다.
결국 그녀는 추운 날, 쓸쓸한 죽음을 맞이했다.
환생하여 죽기 전으로 돌아온 그녀는 도련님의 양부인 손기욱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뜨겁게 그의 품에 안긴 그날 이후로 두 사람 사이에는 미묘한 변화가 찾아왔다.
“어디 천한 것 따위가 감히 넘보지 못할 분을 넘봐?”
작은 마님이 늘 하는 말이었다.
“넌 언젠가 내 사람이 될 거야.”
도련님이 탐욕스럽게 눈을 빛내며 했던 말이었다.
어차피 스스로 방법을 대서 이곳을 빠져나가지 않으면 다른 길이 없었다. 연경은 조심스럽게 판을 짜기 시작했다.
어려운 길이라도 가야만 하는 길이었다.
이 집안의 여주인이 되어 그 악귀 같은 것들의 머리 위에 군림할 것이다.
‘그때가 되면 너희들은 싫어도 날 어머니라 불러야 하겠지!’
혼례를 치른 밤, 그는 가족에게 강요를 받아, 그녀 혼자 독수공방을 하게 남겨둔 채, 전장으로 끌려갔다. 3년의 혈전 뒤 금의환향했지만, 약물이 투여되어 바보가 되었다. 다행히 그녀의 노력으로 정상으로 돌아왔지만, 가족들은 억압받고, 사람들의 웃음거리가 되었…….
그날 밤, 그가 깨어났다!
엄마는 나를 미워했는데 심지어 내가 죽기를 바랐다.
나는 내가 죽어야 한다는 것을 안다.
16년 전, 내가 밖에 나가겠다고 소란을 피우지 않았다면 오빠도 날 구해 주느라 죽지 않았을 것이다.
다행히 그녀가 원하는 대로, 내가 원하는 대로 나는 뇌암에 걸렸다. 내가 엄마를 아줌마라고 부르며 모든 행복을 잊고 죽었을 때 그녀는 미쳐버렸다.
주종현의 대혼 날, 그의 첩과 어린 딸은 기이한 화재 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그가 마주한 것은 오직 잿더미로 변한 폐허뿐.
그곳에서 그는 난생처음으로 울부짖으며 오열했다.
어느 날부터인가 천 리 떨어진 우주에서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경성 출신의 아름다운 객상이 나타났다.
그 후, 주종현이 황명을 받아 우주에 주둔하게 되었을 때, 그는 밤마다 꿈속에 맴돌던 그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녀는 다른 사람 곁에서 고운 미소를 흩뿌리고 있었고, 그녀의 딸은 다른 이의 품에 안겨 환한 얼굴로 그 자를 아버지라 부르고 있었다.
그는 핏빛으로 물든 눈으로 그녀를 쏘아보며 으르렁댔다.
“넌 어째서 나를 피해 숨었던 것이냐?”
그녀는 그저 차가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공자께서 사람을 잘못 보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