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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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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t & Setting

102
All
배신
금단의 관계/금단의 사랑
숨겨진진실
후회물
이혼 후
복수극
첫사랑
오해/엇갈림
바람
나이차
참교육
계약결혼
여주중심
삼각관계
진정한 사랑
성장
재결합/다시 만나다
집착물
선결혼 후연애
첫눈에 반하다
맴찢
갑을관계
사내연애
구원서사
환생
반전
왕족/귀족
먼치킨
무적
임신
비밀연애
역하렘
초능력
원나잇
용서
매운맛
영웅/히어로
번개결혼
하렘
짝사랑
막장
집착관계
연예계
임신재회물
감금
비엘
흙수저>금수저
눈물샘자극
힘숨찐
각성자
궁중 암투
맞선관계
오컬트
이세계
레벨업
로얄
비뚤어진
죽고난 후 후회
방송
중세기 판타지
캠퍼스물
데릴사위
기억상실
낮져밤이
아이돌
대신 결혼
1대1
평행우주
수련
카운트다운
부자/녀 후회물
차원 이동
재벌녀
결혼식에서 도망/탈혼
책빙의
게임시스템
SF
경영
아포칼립스 생존
1대N
능력치
내공
착각문학
시스템 공간
던전
길드
미래 SF
정치암투
강호
명문세가
좀비
VR게임
전원생활
만렙
역공
아이스하키
복싱
골프
육상
문파
무림
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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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s

66
All
현대물
여주 원탑/걸크러쉬
설렘폭발
이혼물
해피엔딩
혐관로맨스
피폐물
순애
복수물
로코물
1인칭
액션
사이다물
3인칭
미스터리
구원
서양 로맨스 판타지
회귀물
사극
직장물
동양풍판타지
계약연애
성장물
사이다
빙의물
정략결혼
서양 로맨스
어드벤쳐
궁궐 암투
동양 로맨스 판타지/동양 로판
환생물
도시무협
궁중로맨스
힐링물
동양 로맨스
틴즈 러브/여성향
학원물
새드엔딩
타임슬립
동양풍
궁정물/궁정
생존물
대체역사
공포물
권모
착각물
서양풍
헌터물
영지물
오메가버스
육아물
타임루프
대리만족
BDSM
중세 시대
게임판타지
중세기
아카데미/아카데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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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 (성전환)
시대물
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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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편은 ‘나’바라기 - undefined novels & stories
블루
대학 4년 동안, 모두가 부러워할 만큼 뜨겁게 사랑했던 두 사람. 하지만 결혼한 지 겨우 2년 만에 이혼했다. 한인우가 물었다. “내가 고작 며칠 떠나 있었다는 이유로 이혼하자는 거야? 그동안 나랑 연락이 안 됐다고?” 윤혜니는 차갑게 대답했다. “내 사랑이 식었어. 이제 너한테 질렸어. 그리고 한인우, 너 너무 가난하잖아.” 그렇게 두 사람은 정말로 끝났다. 그날 이후, 각자의 길을 걸었다. 그리고 4년 뒤. 한인우는 수십조 원대 자산가가 되어 돌아왔다. 혜니가 다니는 회사를 인수한 것도 모자라, 하루아침에 혜니의 직속 상사가 되었다. 겉으로는 사적인 감정을 일로 되갚기라도 하듯 사사건건 비꼬고 몰아붙였지만, 이상하게도 인우는 혜니를 누구보다 귀한 공주처럼 꾸며 주었다. 혜니는 인우가 자신에게 복수하려는 줄 알았다. 하지만 인우는 말없이, 회사 안팎에서 혜니를 향해 날아드는 칼날을 막아 주고 있었다. 혜니는 인우가 냉소적인 사람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인우는 오래전 혜니가 적어 두었던 소원 목록을 하나씩 현실로 만들고 있었다. 혜니는 자기 마음이 이미 차갑게 식었다고 믿었다. 하지만 인우의 거침없는 공세 앞에서 심장은 다시 제멋대로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혜니가 그저 평범한 직장 동료 사이로 남자며 선을 긋자, 인우는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말했다. “아이를 낳아 줘. 우리, 평생 함께하자.” 이 전남편, 속셈이 너무 위험하다!
10
87.3K
내 아이를 모르는 그가 내 상사라니! - undefined novels & stories
빛나냥
이별하고 몇 년 뒤, 회사 회의실에서 자신의 아이 아빠인 전 남친 권지헌을 다시 마주치게 된 허설아. 허설아는 그저 도망치고 싶은 마음뿐이다. 아이를 빼앗길까 두렵고 모든 걸 잃게 될까 두렵다. 허설아는 애초에 두 사람은 그냥 장난이었다는 권지헌의 말을 떠올리며 직장 내 상하급 관계를 유지하려 애쓴다. 하지만 권지헌은 주변을 맴도는 여자들이 단 한 명도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 처음 허설아를 다시 본 순간, 권지헌은 허설아가 자신을 버리고 바로 결혼해 아이까지 낳은 거라 생각한다. 그래서 허설아가 아파하길, 후회하기를 바라며 복수를 다짐한다. 하지만 허설아가 벼랑 끝에 선 순간 겉에 다가간 권지헌은 허설아가 앞으로 아이와 함께 자기 곁에 머물러 주기를 바란다. 진실을 알게 된 그 순간, 권지헌은 줄곧 복수하고 있던 상대가 자기 자신이었다는 걸 깨닫는다. "네가 나한테 거리를 두라고 했잖아." "거리는." 권지헌이 허설아의 턱을 들어 올리며 말한다. "마이너스일 수도 있는 거야."
9.9
470.7K
통통한 비서, 상사와 계약 결혼하다 - undefined novels & stories
R-A-I-A
24시간 안에 헬레나 크롤리는 아버지가 남긴 막대한 빚을 갚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녀의 풍만한 몸이 사채업자들의 빚을 대신 갚기 위한 담보로 이용될 처지에 놓인다. 남자친구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찾아갔지만, 그녀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침대에서의 잔혹한 배신뿐이었다. 완전히 무너진 채 죽음의 위협에 몰린 헬레나는 자존심마저 내려놓고, 냉혹한 CEO이자 잔인하기로 악명 높은 상사 카엘 윌리안에게 필사적으로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그 폭군은 아무런 대가 없이 돈을 내어주지 않았다. 카엘은 그녀에게 극단적인 제안을 내민다. 바로 1년 동안의 계약 결혼이었다. 위독한 어머니를 위해 카엘에게는 감정을 끌어들이지 않고 자신의 말에 순순히 따를 아내가 필요했다.
10
5.7K
이혼 후, 내 인생 리부트 - undefined novels & stories
구름속
결혼한 지 7년이 지났지만, 경민준은 그녀에게 한결같이 차가웠다. 하지만 연미혜는 사랑했기에, 언젠가는 그의 마음도 따뜻해질 거라 믿었기에, 그 냉랭한 태도를 묵묵히 견뎌냈다. 그러나 7년의 기다림 끝에 그녀에게 돌아온 건 그의 사랑이 아니라, 다른 여자에게 한눈에 반한 남편의 모습이었다. 그는 그 여자에게 다정하고 사려 깊었고, 연미혜는 그 모든 것을 지켜보면서도 끝까지 가정을 지키려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연미혜가 생일을 맞아 남편과 딸을 보기 위해 먼 길을 날아갔지만, 그들이 함께 향한 곳은 그녀와의 약속 장소가 아닌 다른 여자의 곁이었다. 그날 밤, 혼자 남겨진 호텔 방에서 연미혜는 모든 걸 내려놓기로 했다. 자신이 정성껏 키운 딸이 다른 여자를 ‘엄마’라고 부르는 날이 와도 더 이상 아프지 않을 것 같았다. 그녀는 주저 없이 이혼 서류를 작성했고, 양육권도 미련 없이 포기한 채 깔끔히 떠났다. 그 순간부터 그들 부녀에게 어떤 관심도 두지 않았다. 오직 이혼 서류가 정리되길 기다릴 뿐이었다. 가정을 잃었지만, 그녀에겐 더 넓은 세상이 기다리고 있었다. 한때 모두에게 무시당했던 그녀는 단숨에 수천억 자산을 가진 여자가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었다. 이혼 서류는 언제까지고 정리되지 않았고, 집에 발길조차 두지 않던 남편이 점점 더 자주 찾아왔다. 그리고 어느 날, 벽에 몰린 그녀를 내려다보며 한때 차가웠던 남편이 낮게 속삭였다. “이혼? 절대 안 돼.”
8.8
3.2M 282 reviews
억만장자의 한밤의 여왕
 - undefined novels & stories
AlterEgo
다미앙은 어제 내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그를 산산조각낼 수 있는 유일한 남자와 밤을 보냈다는 걸 그는 몰라. 나는 이제 예리한 관찰력으로 가브리엘 아르노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각 기사와 회사 소개는 내가 클럽에서 느꼈던 것과 그의 침대에서 느꼈던 것을 확인시켜 준다. 그는 거리에서부터 아르노 엔터프라이즈를 일구어냈고, 자신의 길을 가로막는 자는 누구든 냉혹하고 계산적으로 제거했다. 그는 2년 동안 로랑 다이내믹스를 눈여겨보고 있었다. 하지만 다미앙은 계략, 과거의 재산, 인맥, 그리고 비밀 계약을 이용해 매번 그를 막아섰다. 가브리엘은 용서하지도, 잊지도 않는다. 그는 더욱 거칠게 때리고, 더욱 격렬하게 관계를 맺는다. 그는 데미안이 되었어야 할 바로 그런 남자다. 가브리엘 아르노는 바로 내가 필요로 하는 무기다.
3.2K
대표님과 육체적인 관계일뿐? - undefined novels & stories
권시아
4년 동안 윤성아는 강주환의 ‘개인 비서’로 일했다. 낮이 되면 업무 능력이 뛰어난, 훌륭한 비서였고 밤이 되면 그의 입맛에 꼭 맞는 훌륭한 애인이었다. 감정 따윈 없는 욕망의 거래일 뿐이라 여겼으나 그는 그녀에게 마음을 뺏겨버렸다.“대표님, 계약은 끝났어요. 앞으로 서로 빚진 거 없이 각자 잘 지내요.”“안 돼. 내가 허락할 수 없어.”언제나 곁에 있을 것만 같던 그녀가 사라졌다. 그녀의 비밀, 기구한 운명과 끔찍한 함정. 이 모든 것을 강주환이 알게 됐을 때는 이미 늦었다. 3년 동안 미친 듯이 그녀를 찾아 헤맸지만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데...  
9.8
539.9K 32 reviews
천억대 몸값 비서님 - undefined novels & stories
고나름
유월영이 연재준을 열렬히 사랑했을 때 그에게 그녀는 이용해 먹기 좋은 도구에 불과했다.그녀가 목숨을 잃을 뻔했던 상황에서도 그는 관심 한번 주지 않았다.그래서 그녀는 사랑을 그만두기로 했다.연재준은 매사에 차분하고 이성적인 그녀가 싫었다. 자고로 여자란 남자에게 기댈 줄도 알고 약한 모습도 보여줘야 한다고 그는 생각했다.그러던 어느 날, 그는 그녀에게서 그토록 보고 싶었던 눈을 반짝이며 웃은 모습을 보게 되었다.하지만 그 미소가 향한 곳은 그가 아니었다.그녀가 결혼하던 날, 대기실에 그가 찾아왔다. 그는 그녀의 앞에 무릎을 꿇고 하얀 발에 유리구두를 신겨주며 애원하듯 말했다.“이 결혼 무효야. 나랑 여길 떠나자. 분명 우리가 먼저 만났고 사랑했잖아….”
9
330.7K
서로 다른 길에 오른 너와 나 - undefined novels & stories
꽃길
구승준은 첫사랑과 결혼하기로 했다. 7년을 함께한 여자, 강시아는 눈물 한 방울, 원망 한 마디 없이 승준을 축복했고, 그의 결혼식을 직접 준비해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승준의 결혼식 날, 시아 역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웨딩카 두 대가 거리를 스쳐 지나가고, 서로 다른 부케가 하늘을 가르던 순간, 시아의 입에서 마지막 인사가 흘러나왔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제야 승준은 깨달았다. 시아를 향해 달려가 여자의 손을 붙잡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시아야, 넌 내 사람이야.” 그 순간, 시아의 웨딩카에서 내린 한 남자가 그녀를 품에 안으며 차분히 물었다. “이 여자가 당신의 사람이라면... 저는 누구의 사람이었을까요?”
9.5
194.3K
김서희, 이번엔 네가 주인공해 - undefined novels & stories
서담
내가 쓴 소설 《불온한 정착》 속으로 들어왔다. 그것도 남편과 절친에게 배신당해 끝내 무너지는 김서희가 되어. 다행히 아직 스물한 살. 차강수와의 사랑도, 비극도 시작되기 전이다. 이번에는 다르게 살 거다. 차강수와 민사라는 원작대로 사랑하게 두고, 김서희에게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주기로 했다. 그런데 이상하다. 내가 차강수에게서 멀어질수록, 그는 원작과 다르게 나를 붙잡기 시작한다. “당신이 사랑할 사람은 내가 아닌데.” 내가 만든 남자 차강수가, 원작이 아닌 나를 사랑하기 시작했다.
10
3.2K
알파의 비밀 서재 - undefined novels & stories
Saint Scarlett
강렬한 로맨스, 강력한 힘을 지닌 알파, 그리고 모든 규칙을 뛰어넘는 사랑을 좋아하시나요? 알파의 비밀 서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는 소유욕 강한 알파, 두려움 없는 여주인공, 치열한 라이벌 관계, 그리고 거부할 수 없는 끌림으로 가득한 성인 대상 늑대인간 로맨스가 펼쳐집니다. 원수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관계부터 복잡한 계약과 예상치 못한 인연까지, 모든 이야기가 뜨거운 열정과 긴장감, 잊을 수 없는 사랑을 선사합니다. 알파의 비밀 서재가 지금 문을 엽니다! 페이지를 넘기고, 당신을 사로잡을 다음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8.4K
비밀애인 - undefined novels & stories
단유
한가희는 4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이윤호의 곁에서 ‘비밀애인’으로 지내왔다. 그 시간 동안 그녀는 언젠가 윤호가 진심으로 자신을 바라봐 줄 거라는 바보 같은 믿음을 품은 채, 조심스럽게 자신의 마음을 감춰왔다. 하지만 윤호의 마음속 ‘첫사랑’이 돌아오자마자, 그는 가희를 차갑게 외면했다. 마치 가희라는 존재 자체가 불편하기라도 한 듯, 거리낌 없이 말한다. “이제 사라져 줘.” 그제야 가희는 깨달았다. 대체품은 결국 정품이 될 수 없다는 것, 그리고 그 남자의 진짜 사랑은 자신이 아니라는 사실을. 그래서 그녀는 결심했다. ‘이젠 놓아주자.’ 그러나 가희가 정말로 떠나려 하자, 윤호는 무너진 듯 후회하며 그녀를 붙잡았다. “여보, 당신이 원한다면 내 모든 걸 줄게. 제발 나랑 함께 집으로 돌아가자.”
8.5
60.2K
취업의 대가는 아내로 하겠습니다. - undefined novels & stories
ddingjak30
"젊은 친구, 자네 부부만 괜찮다면 내 회사에서 일해보지 않겠나?" 유튜버 커플에서 반지하 야간 청소부로 추락한 한결과 신민아. 가난에 지쳐가던 어느 날, 55세 건물주 오 사장이 내민 ‘정직원’이라는 달콤한 제안은 아내를 향한 위험한 거래의 시작이었다. 남편의 생계를 담보로 이어지는 은밀한 거래. 락스 냄새가 배어 있던 아내에게서 어느새 낯선 고급 향수 냄새가 풍기기 시작한다. 아내의 달라진 모습과 설명할 수 없는 변화를 눈치채면서도, 당장 길바닥에 나앉을지 모른다는 두려움에 남편은 끝내 진실을 외면한다. 사랑하는 아내를 지키고 싶지만 생계마저 잃을 수는 없는 남자. 돈과 권력 앞에서 조금씩 무너지는 부부의 일상, 그리고 돌이킬 수 없이 어긋나기 시작한 두 사람의 관계.
14.7K
회장님, 당신의 비서가 도망쳤습니다 - undefined novels & stories
설월
7년 전, 목숨을 걸고 차태건을 구한 사람은 윤세린이었다. 그러나 그는 은인의 얼굴조차 기억하지 못한 채 그녀를 비밀 아내이자 비서로 곁에 두었다. 세린이 지켜 온 결혼 3년. 어느 날 태건은 다른 여자를 데려와 말했다. “내 약혼식을 준비해.” 그 여자는 세린의 목걸이를 훔쳐 진짜 은인 행세를 하고 있었다. 결혼기념일에도, 수많은 모욕 앞에서도 남편은 언제나 그 여자 편이었다. 사직서마저 찢긴 날, 세린은 마지막 기대를 버렸다. 그녀가 이혼 서류만 남기고 사라진 뒤에야 태건은 구조 기록에서 아내의 이름을 발견한다. 자신이 버린 여자가 자신을 살린 유일한 사람이었다는 것을. 이제 그는 모든 것을 잃고 그녀를 되찾으려 하지만, 세린은 더 이상 그의 비서도, 아내도 아니다. 그가 뒤늦게 무릎 꿇어도, 그녀는 갔다.
3.6K
계약비서 - undefined novels & stories
해월
3년의 계약이 끝나는 날, 문예진은 미련 없이 사직서를 내밀었다. 서태준의 가장 유능한 비서이자 누구보다 가까운 여자였지만, 그가 끝내 자신을 선택하지 않으리라는 것도 알고 있었다. 사랑했다고 해서 머물 이유는 없었다. 예진은 자신의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고, 늘 곁에 있을 줄 알았던 여자를 잃은 태준은 비로소 깨닫는다. 그녀가 정리한 것은 계약만이 아니라 자신을 향한 마음이었다는 것을. 이제 그는 회장의 권력도 계약서도 없이, 한 여자의 마음을 처음부터 얻어야 한다. 그러나 예진은 더 이상 그의 비서가 아니다. 다시 사랑하려면, 먼저 그녀가 떠날 자유를 인정해야 한다. 그가 겨우 준비한 꽃다발도, 늦은 고백도 예진의 발걸음을 돌려세우지 못한다. 태준은 이제 사랑은 명령할 수 없다는 사실을 배운다.
10
3.3K
그의 아들을 더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 undefined novels & stories
ddingjak30
끔찍한 과거의 상처를 숨긴 채 살아가는 비서실장 노은주. 그녀를 자신의 통제 아래 두려는 재벌 3세 사장 최종우, 그리고 그녀의 가장 깊은 비밀에 다가서는 스물한 살 최재윤. 서로의 약점을 쥔 세 사람. 감춰진 진실이 드러날수록 집착은 깊어지고, 위태로운 관계는 점점 더 위험한 방향으로 치닫는다. 비밀과 집착이 뒤얽힌 치명적인 로맨스.
17.8K
불온한 정착 - undefined novels & stories
서담
서희의 절친이자 어디에도 정착하지 않던 자유로운 여자, 민사라. 3년의 여행을 끝내고 돌아온 그녀는 우연히 서희의 남편 차강수와 마주친다. 그리고 며칠 뒤 CH건설 보조 비서로 입사하며 다시 만난 두 사람. 절대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은 순간, 위험한 관계가 시작된다. 사랑해서는 안 될 여자에게 빠진 강수와 처음으로 한 남자에게 머물고 싶어진 사라. 그렇게 서로는 서로의 가장 불온한 정착지가 되어간다.
5.4
8.3K
이혼 후, 아빠가 되었습니다 - undefined novels & stories
류한나
술에 취한 남자는 잠결에 첫사랑의 이름을 불렀다. 이튿날 잠에서 깬 남자는 아무것도 기억하지 못했고 여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어젯밤 그 여자 당장 찾아내!” “...” 온지유는 이제 더는 실망할 힘도 없었다. 그러면서 내민 이혼서류에 적힌 이혼 사유는 이랬다. [아내 측은 아이를 원하나 남편 측이 생육 능력이 없어 감정이 깨짐.] 아무것도 모르는 여이현은 소식을 듣고 표정이 어두워졌다. 이내 그는 지유를 잡아다 자신을 증명하려 했다. 어느 날, 지유가 퇴근해 집으로 돌아오는데 누군가 그녀를 계단 구석을 몰아넣었다. “내 동의 없이 이혼은 꿈도 꾸지 마.” 지유가 말했다. “당신이 능력이 없는 건 어쩔 수 없다 쳐, 근데 내가 능력 있는 사람 찾는 것까지 방해하는 건 아니지 않나?” 이현은 정말 그길로 지유에게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고 싶었다. 하지만 지유가 가방에서 임신이라고 적힌 검사 결과를 꺼냈다. 이를 본 이현이 불같이 화를 냈다. “누구 아이야?” 이현은 아이의 아빠를 찾아다니며 찾아내면 반드시 죽이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결국 찾아낸 사람은 본인이었다...
8.8
933.4K 53 reviews
7년을 바쳤는데, 내가 떠나자 미쳐버렸네 - undefined novels & stories
애니
강서이는 민도하의 청혼을 7년 동안 기다렸다. 그러나 돌아온 건 침묵뿐이었다. 결국 강서이는 결심했다. 이번엔 내가 먼저 민도하에게 고백하고, 청혼하겠다고. 하지만 그날, 우연히 듣게 된다. 민도하의 마음속에는 오랫동안 잊지 못한 첫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첫사랑을 위해서라면 자존심 따위 기꺼이 버리고, ‘내연남’이 될 각오까지 되어 있다는 걸. 이 세상은 거대한 첫사랑의 무대였다. 강서이는 민도하의 사랑을 조용히 인정하고 내려왔다.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자기 마음에 갇힌 ‘자기 자신’이라는 걸 깨달으면서. 모두가 말한다. “강서이, 또 삐졌네.” “조금 있으면 돌아오겠지.” “...” 민도하 역시 그렇게 믿었다. 7년 동안 길들인 ‘강아지’는 도망가지 않는 법이니까. 하지만 나중에야 깨닫게 된다. 도망칠 수 없는 쪽은 강서이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음을. 세상은 강서이를 두고 비웃는다. “7년 동안 공짜로 이용만 당했네.” “...” 하지만 민도하만 알았다. 정작 공짜로 이용당한 쪽이 자기라는 사실을.
9.2
208.0K
나쁜 남편 - undefined novels & stories
달코
낮에는 능력있고 지고지순한 수석비서로, 저녁에는 부드럽고 요염한 섹스파트너로 변신하는 조수아. 3년간의 동고동락 끝에 남자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을 거라 굳게 믿었던 조수아는 그에게 청혼하게 되는데… “그럼 내가 짜고 치는 게임에서 진심으로 임할 줄 알았어?” 마음이 차게 식은 조수아는 그 자리에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남자를 떠나기로 결심한다. 그때부터 조수아의 인생은 날개 돋친듯 승승장구하게 되면서 단번에 법조계에서 명성이 자자한 골든 변호사로 성장하고, 주위에 그녀를 흠모하는 남자들 또한 줄을 서게 된다. 그제야 남자는 후회막급이 되어 조수아를 벽에 몰아붙인 뒤 으르렁거린다. “나라는 사람도, 목숨도 다 너한테 줄 수 있어. 나랑 결혼하자, 조수아.” 조수아는 싱긋 웃어 보였다. “미안한데 길 좀 비켜줄래? 내 혼삿길을 당신이 다 막고 있잖아.”
9.6
595.4K
거부할 수 없는 즐거움 - undefined novels & stories
Author.B
《거부할 수 없는 쾌락》**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단편 로맨스 컬렉션은 감정이 이성을 앞지르고, 규칙이 시험대에 오를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보여 줍니다. 억만장자 보스, 운명으로 맺어진 늑대인간의 짝, 비밀스러운 만남, 그리고 금지된 끌림까지! 모든 규칙을 깨뜨릴 만큼 강렬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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