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s
Short Stories

Genres

All
로맨스
로판
현판
무협
스포츠
퓨전
마피아
시스템
판타지
도시
미스터리/스릴러
게임
대체역사
비엘
기타
드라마
사극 로맨스

Characters

110
All
CEO、보스
소유욕/집착
후회남
능력녀
재벌
나쁜남자
독립적인
지혜로운
순진녀
집착남
계략남
상처녀
오만
다중신분
햇살녀
억만장자
능력남
강인여주
연예인
절대적인
다정남
왕따/따돌림
상속자
집착남
무정한
츤데레
의사
비서
직진남
순정남
여사장
연하남
군신
인외존재
까칠남
집착공
전문직
아티스트
천재 아기
마피아
드래곤
신의
쌍둥이
폭스남
한의사
소심녀
황제
경찰
냉미남
히어로
변호사
전사
소꿉친구
식물인간/식물인간 남편
시한부여주
얀데레
흑화
상사
왕세자/왕세자 남주
무심남
연상남
먼치킨 여주
스타
뱀파이어
사이코패스
천재
장군
악녀
미남공
냉혈남
천연여주
교수
삼둥이
외유내강
존댓말남
흑막
대표
노력형 주인공
후회수
헌터
대공
악녀/ 악녀여주
철벽녀
강수
군인
도련님
대공 부인
공주
다정공
후회공
미인수
오메가수
도망수
올 악역
싱글 아빠
연기수
걸레수
흑막남
재벌공
폭군공
알파공
능력수
성장수
헌신수
에이스
유망주
코치/감독
초고수
책사
고인물
Show more

Plot & Setting

96
All
금단의 관계/금단의 사랑
배신
후회물
숨겨진진실
이혼 후
복수극
오해/엇갈림
참교육
바람
첫사랑
나이차
여주중심
계약결혼
집착물
성장
삼각관계
선결혼 후연애
맴찢
첫눈에 반하다
갑을관계
진정한 사랑
재결합/다시 만나다
반전
환생
먼치킨
사내연애
구원서사
무적
매운맛
원나잇
왕족/귀족
역하렘
번개결혼
용서
하렘
임신
초능력
막장
비밀연애
영웅/히어로
흙수저>금수저
짝사랑
집착관계
비엘
감금
힘숨찐
연예계
로얄
임신재회물
오컬트
이세계
맞선관계
데릴사위
레벨업
각성자
궁중 암투
아이돌
중세기 판타지
평행우주
눈물샘자극
기억상실
죽고난 후 후회
카운트다운
캠퍼스물
수련
대신 결혼
비뚤어진
낮져밤이
차원 이동
경영
재벌녀
부자/녀 후회물
게임시스템
방송
SF
1대N
1대1
결혼식에서 도망/탈혼
착각문학
책빙의
시스템 공간
아포칼립스 생존
정치암투
내공
VR게임
미래 SF
만렙
능력치
역공
아이스하키
복싱
문파
강호
무림
사파
명문세가
Show more

Themes

65
현대물×
All
현대물
고수위/고자극
여주 원탑/걸크러쉬
혐관로맨스
이혼물
설렘폭발
순애
해피엔딩
피폐물
1인칭
액션
3인칭
사이다물
로코물
복수물
구원
미스터리
사극
서양 로맨스 판타지
회귀물
직장물
동양풍판타지
계약연애
서양 로맨스
성장물
빙의물
사이다
어드벤쳐
궁궐 암투
도시무협
정략결혼
환생물
새드엔딩
틴즈 러브/여성향
힐링물
학원물
궁중로맨스
타임슬립
생존물
공포물
권모
착각물
영지물
서양풍
궁정물/궁정
대체역사
동양 로맨스 판타지/동양 로판
오메가버스
동양 로맨스
헌터물
중세기
중세 시대
게임판타지
TS (성전환)
타임루프
대리만족
동양풍
아카데미/아카데미물
퓨전
백합/걸즈 러브/여성 커플
금융
육아물
무한류
마녀
시대물
Show more

현대물 Web Novels & Stories

Explore 현대물 novels and web novels with engaging stories and immersive reading. Browse popular stories online and find your next favorite read.
Filter By

Content words
All<30k30k-50k50k-100k>100k
Sort By

PopularRecommendationRatesUpdated
차가운 남편은 알고 보면 여우 - undefined novels & stories
리치 사랑
안다혜는 어머니와 내기를 했다. 서진우가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 두 사람의 사랑을 허락한다는 조건이었다. 서진우가 온순하고 굳센 여자를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된 그녀는 가난한 여대생으로 위장해 그에게 접근했다. 그러나 서진우는 첫사랑을 품에 안고 그녀를 비웃었다. “너처럼 속물에 찌든 거지가 어떻게 서아랑 비교가 되겠어?” 그녀는 비참하게 실패하고 집으로 돌아가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았다. 시간이 흘러 안다혜는 값비싼 명품 옷을 입고 엄청난 권력자인 금욕적인 불자의 손을 잡고 화려하게 서진우 앞에 나타났다. 그때서야 서진우는 후회했다. 곧 그는 트위터에 공개적으로 고백했다. [예전에는 내가 씩씩하고 독특한 여자를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다혜야. 너를 만나고 나서야 사랑은 예외라는 것을 알았어.] 그날 밤, 얼굴을 드러내지 않던 윤씨 가문의 도련님이 오랫동안 간직해 온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소녀는 자유분방하고 생기발랄했다. 그는 안다혜의 손을 잡고 정식으로 발표했다. “윤 여사, 예외는 없어. 넌 내가 늘 그리워하고 오랫동안 꿈꿔온 사람이니까.”
9.8
224.8K
7년을 바쳤는데, 내가 떠나자 미쳐버렸네 - undefined novels & stories
애니
강서이는 민도하의 청혼을 7년 동안 기다렸다. 그러나 돌아온 건 침묵뿐이었다. 결국 강서이는 결심했다. 이번엔 내가 먼저 민도하에게 고백하고, 청혼하겠다고. 하지만 그날, 우연히 듣게 된다. 민도하의 마음속에는 오랫동안 잊지 못한 첫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그리고 그 첫사랑을 위해서라면 자존심 따위 기꺼이 버리고, ‘내연남’이 될 각오까지 되어 있다는 걸. 이 세상은 거대한 첫사랑의 무대였다. 강서이는 민도하의 사랑을 조용히 인정하고 내려왔다.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적은, 바로 자기 마음에 갇힌 ‘자기 자신’이라는 걸 깨달으면서. 모두가 말한다. “강서이, 또 삐졌네.” “조금 있으면 돌아오겠지.” “...” 민도하 역시 그렇게 믿었다. 7년 동안 길들인 ‘강아지’는 도망가지 않는 법이니까. 하지만 나중에야 깨닫게 된다. 도망칠 수 없는 쪽은 강서이가 아니라 자기 자신이었음을. 세상은 강서이를 두고 비웃는다. “7년 동안 공짜로 이용만 당했네.” “...” 하지만 민도하만 알았다. 정작 공짜로 이용당한 쪽이 자기라는 사실을.
9.6
159.2K
떠나기까지 D-30, 부 대표님이 멘붕했다 - undefined novels & stories
영하
2년 동안 부강현의 아내로 살았다. 그 시간 동안 소윤슬에게 ‘사랑’은 없었다. 가사도우미처럼 묵묵히 살아가던 어느 날, 강현의 첫사랑 한신아가 돌아왔고, 둘의 계약 같은 결혼은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부강현, 사랑이라는 콩깍지가 벗겨진 너를... 내가 왜 다시 돌아봐야 하지?” 강현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혼 서류에 사인했다. ‘소윤슬은 절대 날 잊지 못할 거야.’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윤슬은 정말로 돌아보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며 하나둘 드러난 진실들. 상처 위에 덧씌워졌던 오해가 걷히고 나서야, 강현은 모든 잘못이 결국 자신에게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러나 후회도, 사과도, 눈물도 더 이상 윤슬의 마음을 되돌릴 수 없었다. 그리고 어느 날, 윤슬이 SNS에 올린 한 마디. “진심으로 날 사랑해 줄 사람을 찾습니다.” 그제야 강현은 미칠 듯한 질투와 집착 속에서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하지만 이번엔, 그 사랑을 붙잡을 자격조차 그에게 남아있지 않았다.
9.7
243.6K
내 아내는 사장님 - undefined novels & stories
남영석
서준영은 그녀에게 4년간의 결혼생활은 단지 임무일 뿐이었고, 이 결혼생활이 배신과 굴욕으로 끝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서준영이 절망에 빠졌을 때, 한 여인이 그에게 살아갈 희망을 주었다. 그는 이 세상에 자신에게 바라는 것 없이 잘해주는 여자가 있을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 그녀가 바로 서준영의 첫사랑이다. “연우 아가씨, 저와 함께 춤을 추시겠습니다?” “연우 아가씨, 혹시... 제 여자친구가 되어 주실 수 있나요? 제가 지켜줄게요!”
10
190.9K
서로 다른 길에 오른 너와 나 - undefined novels & stories
꽃길
구승준은 첫사랑과 결혼하기로 했다. 7년을 함께한 여자, 강시아는 눈물 한 방울, 원망 한 마디 없이 승준을 축복했고, 그의 결혼식을 직접 준비해주기까지 했다. 그리고 승준의 결혼식 날, 시아 역시 웨딩드레스를 입었다. 웨딩카 두 대가 거리를 스쳐 지나가고, 서로 다른 부케가 하늘을 가르던 순간, 시아의 입에서 마지막 인사가 흘러나왔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그제야 승준은 깨달았다. 시아를 향해 달려가 여자의 손을 붙잡고,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시아야, 넌 내 사람이야.” 그 순간, 시아의 웨딩카에서 내린 한 남자가 그녀를 품에 안으며 차분히 물었다. “이 여자가 당신의 사람이라면... 저는 누구의 사람이었을까요?”
9.5
191.9K
돌이킬 수 없는 - undefined novels & stories
라라
결혼 7년 차, 강시연은 남편 진수혁에게 아직도 잊지 못한 첫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열렬했던 과거 때문에 모두가 둘이 결국 다시 만날 거라며 떠들었고 심지어 아들까지도 그 여자를 더 좋아했다. “이모 대신 엄마가 아팠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남편과 아들이 그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후 강시연은 결국 마음을 접었다. 소란 한번 피우지 않고 이혼 합의서와 연을 끊겠다는 글만 남겨둔 채 홀로 용성행 티켓을 사서 떠났다. 냉정한 아들과 무심한 남편, 그들의 바람대로 그 여자에게 모두 내어주었다. 그러나 1년 후, 최면과 심리 상담으로 업계에서 유명해진 그녀에게 어른과 아이 환자가 찾아왔다.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그녀의 손목을 힘껏 잡으며 말했다. “시연아, 우리를 떠나지 마.” 그 옆의 작은 아이도 그녀의 옷자락을 잡고 낮은 목소리로 애원했다. “엄마, 집에 돌아가요. 난 엄마만 있으면 돼요.”
9.4
161.7K
너만을 향한 애틋한 사랑 - undefined novels & stories
동과
나에게는 마음속 깊이 간직한 비밀이 있었다. 바로 한 남자를 9년이나 사랑한 것. 어렸을 적엔 항상 그의 뒤를 쫓아다녔고 성인이 된 후에는 바라고 바라던 그의 아내가 되었다. 그런데 나에게 그 어떤 사랑도, 동정도 주지 않는 고현성. 이혼 합의서를 들이밀면서 연씨 가문의 권력을 다 줄 테니 나와 연애 한 번 하자고 유혹했는데도 고현성은 꿈쩍도 하질 않았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고 조심스럽게 따라다니던 그 꼬마 아가씨를 고현성은 영원히 기억하지 못했다. 그렇게 이혼한 후에야 애틋했던 사랑에 나 혼자만 감동했다는 걸 알게 되었다...
8.5
202.3K
가면을 쓴 남편 - undefined novels & stories
은지아
5년 연애와 3년 결혼 생활. 송남지는 평생 윤해진과 함께할 거라 믿었다. 비행기 추락 사고 소식이 들려왔을 때 죽음조차 둘을 갈라놓지 못할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진실은 너무도 잔인했다. 윤해진은 죽은 게 아니라 이미 다른 여자의 남편이 되어 있었다. 송남지가 믿어온 사랑은 허무하게 무너져 내렸다. 송남지는 끝내 모든 감정을 내려놓고 스스로 이 어리석은 사랑의 막을 내렸다. 그리고 집안에서 정해준 결혼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서경 상류 사회의 중심, 하씨 가문의 장남 하정훈이 이혼녀를 아내로 맞았다는 소식은 곧 세간의 입방아에 올랐다. 송남지조차도 생각했다. 하정훈이 자신을 택한 건 단지 몸에 병이 있어 어쩔 수 없이 결혼을 치른 것이라고 말이다. 하씨 가문에서 원하는 걸 얻은 만큼 송남지는 아내로서 최소한의 체면은 지켜줘야 한다고 다짐했다. “당신 몸이 허락하지 않으면... 우리 아이 하나 입양하죠. 제가 당분간 몸을 숨기고 지내다가 세상에는 제 친자식이라고 하면 되잖아요.” 그 말에 하정훈은 송남지의 허리를 끌어안으며 낮게 웃었다. “그렇게 원하면 그냥 솔직히 말해. 자기가 원하는 걸 내가 못 들어줄 이유가 없잖아.” 주변 사람들은 잘나가는 재벌 도련님이 왜 굳이 아내에게 매달리며 자신을 낮추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수군거렸다. 하지만 하정훈은 조금도 개의치 않았고 오히려 입꼬리를 비웃듯 올리며 말했다. “아내한테 매달려서 뭐가 나빠? 결국 내가 원하는 건 다 얻을 수 있는데.” 사람들은 하정훈을 조롱했지만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토록 오랫동안 가슴속에 묻어온 짝사랑이 얼마나 쓰라린 기다림이었는지 그리고 그 끝에 마침내 손에 넣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 길이었는지.
9.3
185.4K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 너 - undefined novels & stories
천이설
아주 오랫동안 박도윤은 문채아의 유일한 빛이었다. 박도윤의 입에서 “나 강지유와 약혼할 거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우리 사이는 변하지 않을 테니까.”라는 말이 나오기 전까지. 정부가 되라는 박도윤의 말에 문채아는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그녀의 빛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지고 없었다. 박도윤의 예비 약혼녀가 인사하러 온 날, 문채아는 망설임 없이 그 집에서 나왔다. 사람들은 말했다. 문채아는 박씨 가문의 그늘에서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다들 그녀가 이틀도 못 버티고 다시 돌아갈 거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갔다. 박도윤과 강지유의 약혼식 날,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문채아가 강씨 가문의 장남과 팔짱을 낀 채 사람들 앞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문채아는 눈 깜짝할 사이에 박도윤의 여자 친구에서 박도윤이 형수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문채아가 자신 때문에 억지로 결혼했다고 생각한 박도윤은 그녀를 되찾기 위해 몸을 앞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그 순간, 싸늘하게 식은 목소리가 식장에 울려 퍼졌다. “발걸음 떼기 전에 잘 생각해야 할 거야.”
10
157.3K
최강 심야 파수꾼 - undefined novels & stories
규운
그는 ‘심야 파수꾼’의 최강 병기이자 적들을 떨게 만드는 전쟁의 신이다!3년 전 특수 임무를 수행할 때, 그는 중상을 입었고 기억을 잃었다!다행히 사람에게 구해져 목숨을 건졌고, 그는 은혜를 갚기 위해 은인의 딸을 아내로 맞이했다!3년 동안 장모님과 아내를 위해 온갖 고생을 해왔지만, 그들의 눈에 그는 여전히 개보다 못한 존재였다!마침내, 그는 기억이 돌아왔고 다시 왕좌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다!
7.9
207.5K
버림받은 아내의 화려한 귀환 - undefined novels & stories
바람노래
결혼한 지 3년, 배은혁이 가장 잘하는 건 언제나 임서하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일이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서하를 탐탁지 않아 하고, 지도교수는 결혼을 선택한 그녀에게 실망했지만, 서하는 여전히 자신의 진심으로 남편의 마음을 데우고 싶었다. 그러나 이제 와서야 알게 되었다. 남편의 첫사랑이 다름 아닌 도련님의 약혼녀라는 사실을.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서하는 아이를 갖고 싶었다. 적어도 은혁과 끝까지 함께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하에게 돌아온 대답은 ‘자격이 없다’라는 말이었다. 그보다 더 비참하고 우스운 말이 있을까? 결혼기념일 당일, 서하는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 연구에 몰두하고, 대회에 출전하여 상도 타고, 나라에 공헌하기로. 빛나기 시작한 서하 주위엔 뛰어난 남자들이 끊임없이 몰려들었다. 3년 후, 서하는 아이의 손을 잡고 병원에서 나오다가, 미친 듯한 얼굴로 자신을 막아선 은혁을 마주했다. “당신... 임신했어?” 서하는 비웃듯 미소 지으며, 내려다보는 눈빛으로 은혁을 바라봤다. “내 아이를 낳는 게, 전남편인 당신과 무슨 상관인데?”
9.2
240.6K
사랑이라는 죄로 - undefined novels & stories
은별
“당신을 사랑한 건 죄였어요.”유시아가 말했다.“난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지은 거예요.”유시아는 임재욱을 3년간 사랑했다. 그녀는 그를 온 마음을 다해 미친 듯이 사랑했지만 결국 얻은 것이라고는 3년간의 옥살이와 자격이 없다는 그의 말뿐이었다.임재욱이 사랑하는 여자가 죽자 유시아는 숨을 쉬는 것조차 죄가 되었다.울면서 웃는 유시아의 얼굴을 바라보면 임재욱은 왠지 모르게 옛 기억이 떠올랐다. 아기 새처럼 피곤한 줄도 모르고 자신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던 유시아가 말이다.“재욱 오빠, 날 좋아하면 죽기라도 해요?”당연히 아니었다.결국 임재욱은 그녀를 사랑하게 되었다. 스스로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그녀를 사랑한 임재욱은 유시아를 누구보다도 아껴주었고 심지어 그녀 대신 누명을 써서 5년 형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남은 것이라고는 이미 떠나버린 유시아와 이혼합의서 한 장뿐이었다. 그는 그제야 깨달았다. 더 사랑하는 사람이 지는 법이라는 걸.그가 사랑받게 될지 아니면 슬픔을 얻게 될지는 전부 유시아에게 달려있었다.
9
227.1K
이별 후 난 미모의 여대표와 결혼했다 - undefined novels & stories
영준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남지훈은 수술 비용 1800만 원 때문에 여대표와 결혼한다.
9.6
243.9K
세컨드는 이제 그만! 새 사랑 시작 - undefined novels & stories
꽃길
열 살 때부터 10년 동안 강유형을 사랑했지만 돌아온 건 ‘관심 없어’라는 한마디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돌아서서 다른 여자와 밤낮으로 함께 지냈다... 10년 동안 이어온 죽마고우의 사랑은 꽃을 피웠지만 열매를 맺지 못했다. 나는 더 이상 세컨드가 되길 거부했고, 그 후 나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밤 강유형이 내 침실 문을 두드렸다. “지원아...” “무슨 일인데?” 내가 입을 열자마자 침실에서 남자의 섹시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 내 속옷 어디 뒀어?” 강유형은 비틀거리더니 내 앞에서 피를 한 모금 토해냈다... 얼마 뒤 나는 강유형의 SNS 게시물을 보게 됐다. 그는 이렇게 썼다. ‘어떤 사람들은 놓치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사랑한다고 해서 영원히 사랑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니 사랑할 때 소중히 여기라.’
9.6
253.7K
기억을 잃은 후, 그가 나에게 중독됐다 - undefined novels & stories
윤아
하제나는 남편 차경후를 누구보다 깊이 사랑했다. 하지만, 제나의 생일날, 사랑하는 남편은 다른 여자와 함께 촛불이 반짝이는 식탁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차갑고 무정한 경후는 제나의 마음을 짓밟고 무자비하게 이혼을 요구했다. 알고 보니,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은 단지 제나에 대한 차경후의 복수극에 불과했다. 그런데, 뜻밖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하제나는 더 이상 남편에게 맹목적으로 매달리는 여자가 아니었다. 180도 달라진 제나의 태도에, 흔들리기 시작한 건 오히려 강후였다. “기억 잃은 척한다고 내 마음이 돌아설 줄 알아? 이혼은 꼭 할 거야.” 그의 냉담한 선언에도 제나는 흔들림 없었다. “그래, 미룰 것 없지. 당장 내일 해. 누가 먼저 안 나오는지 두고 보자. 내일 안 나오면, 사람도 아니야. 개야, 개.” 그리고 다음 날, 당당히 그의 문을 두드리는 제나. “차 대표님, 이혼하러 가시죠.” “...멍.” 경후는 말 대신, 조용히 개소리를 냈다. ... 남들이 다 알고 있었다. 하제나가 차경후를 미치도록 사랑했다는 걸. 그러나 정작 차경후만은, 모두가 아는 그 사랑을 너무 늦게야 깨닫게 된다. 이미 그는 ‘하제나’라는 여자에게 중독되어 있었다.
9.2
167.8K 26 reviews
내 남편의 아내 - undefined novels & stories
고성하
5년간의 연애에서 심하온은 강선우에게 진심을 다했지만 신혼 첫날 밤, 그가 이미 딴 여자와 혼인신고를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심하온의 손에 쥔 혼인신고서는 단지 완벽하게 짜인 사기극에 불과했다. 그녀의 마음은 잿더미가 되었다. 고의적인 교통사고, 무너져버린 무용수의 삶, 게다가 대리모 역할까지... 심하온은 돌연 집으로 돌아가 정략결혼을 택했다. 두 남녀가 다시 만났을 때, 강선우는 두 눈으로 직접 목격했다. 강운 재계의 황태자 정윤재가 조심스럽게 심하온을 품에 안고 정성껏 보호해주는 모습을. 강선우는 그 자리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무릎을 꿇고 간절하게 애원했다. “하온아, 다 내 잘못이야. 제발 내 곁으로 돌아와.” 이때 정윤재가 차가운 얼굴로 그녀 앞에 막아섰다. “꺼져! 내 아내 눈 더럽히지 말고.”
7.3
209.1K
그와의 결혼이 헛된 망상이었을까 - undefined novels & stories
라오
다들 송재이가 헛된 망상에 빠졌다고 한다. 자유를 만끽하고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영원한 결혼생활을 꿈꾼다. 제자리에 서서 다리가 저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나서야 바깥세상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됐다. 하이힐이 불편해 벗어던지고 맨발에 달렸더니 저 멀리 달려가고 나서야 설영준이 미친 듯이 쫓아왔다. 그는 숨을 헐떡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송재이,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 게 처음이야.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송재이는 유감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옅은 한숨을 내쉬었다. “지금 나 좋다는 남자가 너무 많아서 영준 씨는 줄 서서 기다려줘야겠어.” [억지로 강요하는 게 어떤 느낌일 것 같아? 그건 겪어봐야 알겠지.]
9.4
261.5K
난 왜 이렇게 부자지 - undefined novels & stories
보리
어느 날, 돈 벌러 외국으로 떠났던 부모와 누나는 사실 그가 몇백조 자산이 있는 재벌 2세라고 말해주었다.백이겸: 내가 재벌 2세라고?
6.1
172.3K
잃고서야 알았던 사랑 - undefined novels & stories
도도보
지나윤은 아이를 잃었다. 그리고 유시진을 사랑한 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대학교 2학년이던 시절 학업을 포기하고 결혼했고, 결혼 3년 동안 유시진을 위해서라면 묵묵히 희생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숨겨진 파일을 통해, 자신이 유시진과 첫사랑 채연서 사이에서 놀아난 꼭두각시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병실에서 유시진과 채연서가 M국 바다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순간, 지나윤은 차분하게 이혼을 요구했다. 한때 모두가 무시하던 전업주부였던 지나윤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HF그룹이 특별 협업을 요청할 만큼 뛰어난 FY주얼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되었고, 세계 정상급 피아니스트의 단 한 명뿐인 스승이 되었다. 또한 레이싱계에서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여신이 되었다. 알고 보니 외교부 장관의 딸이었던 지나윤은, 회사 가치가 수조 원에 달하는 상장사 대표까지 성장했다. 지나윤을 향한 주변의 진심 어린 구애가 늘어날수록 유시진은 점점 집착하며 놓아주지 않기 시작했다. 끝내 번거로움을 견디지 못한 지나윤은 세상에서 사라진 것처럼 흔적을 지워버렸다. 그리고 텅 빈 묘 앞에서 유시진은 밤마다 홀로 무릎을 꿇고 앉아 시간을 버텼다. 무릎은 박살 날 것만 같았고 유시진은 점점 사람의 모습을 잃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 듯한 지나윤과 마주치자, 순간 유시진의 두 눈이 붉게 젖어 들었다. “여보, 집에 돌아와 줘, 제발.” 이에 지나윤은 잔잔하게 미소를 띠었다. “유 대표님, 그렇게 말하지 말라 했죠. 우린 이미 끝났어요. 난 지금 솔로예요.”
7.5
246.5K
키워온 장미를 숙적에게 빼앗긴 밤 - undefined novels & stories
오월이
강해인은 고태겸을 7년 동안 사랑했다. 그러나 태겸은 새로운 여자를 얻자, 아무 망설임 없이 그녀를 버렸다. 그래서 해인은 미련 없이 돌아섰고, 자신만의 인생을 다시 시작했다. ... 강해인의 눈에 한유호는 타고난 거친 기운을 지닌 남자, 감히 건드릴 수 없는, 가장 위험한 존재였다. 하지만 불이 꺼진 방 안에서... 유호는 해인의 가느다란 손목을 단단히 움켜쥐고 부드러운 몸을 벽에 밀어붙였다. 입꼬리를 비틀어 올린 채, 나지막하게 웃으며 말했다. “내가 누군지 모른다더니?” “윽...” 그는 해인의 입술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미친 듯이, 숨 돌릴 틈도 없이. 이성이란 건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 어느 날 모임에서 태겸은 술에 완전히 취해 있었다. 밤낮으로 그리워하던 그 모습이 눈앞에 나타나자, 태겸은 비틀거리며 다가갔다. “해인아... 너무 보고 싶었어. 우리 다시 잘해보면 안 될까?” 그 순간, 해인은 몸을 돌려 태겸의 평생 라이벌 품으로 파고들었다. 태겸이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바라보는 앞에서 해인은 발꿈치를 들어 올려 그 남자의 입술에 키스했다. “소개할게.” “한유호, 내 남편이야.” 그제야 태겸은 깨달았다. 자신이 손수 키웠다고 믿었던 그 장미를... 적이 송두리째 가져가 버렸다는 사실을. ... 그 후, 누군가가 보았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최고 명문가 출신인 태겸 도련님이 해인을 기다리며 밤새 문 앞에 서 있는 모습을. 그저 그녀가 한 번만이라도 뒤돌아보길 바라면서. 문이 열렸다. 유호는 셔츠 단추를 몇 개 풀어헤친 채 서 있었다. 몸에는 아직 식지 않은 온기와 욕망이 남아 있었고, 차가운 눈동자 속에는 잔향처럼 욕정이 어려 있었다. 그는 얇은 입술을 비틀며 냉소했다. “뭐가 그렇게 시끄러워?” “한 번만 더 불러 봐. 그럼 네가 그렇게 그리워하던 그 입술에, 네 대신 내가 마음껏 키스해 줄 테니까?” ... 한유호는 한때 고태겸을 질투했다. 미쳐버릴 만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미를 그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이제... 그 장미는 한유호의 것이었다.
9
167.4K
PREV
12345
Explore and read good novels for free
Free access to a vast number of good novels on GoodNovel app. Download the books you like and read anywhere & anytime.
Read books for free on the app
SCAN CODE TO READ ON APP
DMCA.com Protectio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