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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남편
보스 / CEO
비서
후회남
달코
낮에는 능력있고 지고지순한 수석비서로, 저녁에는 부드럽고 요염한 섹스파트너로 변신하는 조수아.3년간의 동고동락 끝에 남자도 자신을 사랑하고 있을 거라 굳게 믿었던 조수아는 그에게 청혼하게 되는데…“그럼 내가 짜고 치는 게임에서 진심으로 임할 줄 알았어?”마음이 차게 식은 조수아는 그 자리에서 뒤도 돌아보지 않고 남자를 떠나기로 결심한다.그때부터 조수아의 인생은 날개 돋친듯 승승장구하게 되면서 단번에 법조계에서 명성이 자자한 골든 변호사로 성장하고, 주위에 그녀를 흠모하는 남자들 또한 줄을 서게 된다.그제야 남자는 후회막급이 되어 조수아를 벽에 몰아붙인 뒤 으르렁거린다.“나라는 사람도, 목숨도 다 너한테 줄 수 있어. 나랑 결혼하자, 조수아.”조수아는 싱긋 웃어 보였다.“미안한데 길 좀 비켜줄래? 내 혼삿길을 당신이 다 막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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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세자비로 환생했다니!
환생
사극
달콤한
은지혜
눈떠서 왕세자비로 환생했다니! 과거로 돌아가자마자 중증 환자를 만나게 되는데, 비록 시공간을 초월했지만 의사의 사명을 가지고 환자를 고쳐주다가 억울하게 오해를 사 하마터면 옥살이까지 할 뻔 한다. 병에 걸려 위독한 태상황을 치료하려고 하다가 왕의 오해를 받게 되는데……시공간을 초월해 오게 된 과거에서 그녀는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
8.4
48.8K
강 부장의 은밀한 임신
소유욕/집착
상처녀
독점욕
재인
내연녀 생활만 3년 차, 강하리는 결국 구승훈의 마음도 사랑도 얻지 못했다.깔끔하게 포기하고 도망가려는데, 후회한 구승훈은 지독한 집착을 시작한다.“대표님, 때늦은 후회보다 멍청한 것은 없어요.”강하리가 아무리 매몰차게 거절해도 구승훈은 절절하게 그녀를 끌어안았다.“그래, 난 멍청이야. 그러니 제발 날 떠나지 말아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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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갑부의 외손녀가 되었다
재벌
선결혼후연애
사이다녀
손라떼
결혼 생활 3년이 지났지만 최하연은 자식은커녕 한서준의 손가락조차 만질 수 없었다. 비행기 추락 사고에서 생존한 그녀는 우연히 병원에서 다른 여자와 산부인과로 들어가는 서준과 마주쳤다. 그제야 한순간도 자신이 그의 마음에 들어간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하연이 그를 놓아준 순간, 세계 최고의 부잣집 외 손녀로 탈바꿈한다. 당신 아내로 살 순 없으니, 집안의 원수가 되어 짓밟아 줄게!
9.2
27.0K
언더 프레셔
일상로맨스
달콤한
미친
A. C. Meyer
여러분들을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게 만들며 진정한 사랑은 모든 것을 특히 어둠을 극복한다는 것을 믿게 해줄 로맨스 소설.<br><br>주인공의 소녀 시절에서 성년기로 나아가는 이 책의 여정은, 어린 나이와 과거에서 비롯하여 미숙하고 수줍음과 눈물이 많은 불안정한 어맨다 썸머스와 결코 다르지 않을 모든 젊은이를 위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 시기를 지나는 대부분 소녀가 그렇듯이 맨디의 감정들은 격렬하며, 그녀의 머릿속에는 의심과 두려움 그리고 꿈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발끝으로 걷는 발레 동작처럼 독자들은 맨디의 성장 여정에 함께 할 것입니다. 어른으로서의 삶에 접어드는 것, 첫사랑과 우정의 발견 그리고 소녀에서 여성으로 변화하는 과정까지 이 모든 것들이 그녀에게 놀라운 순간들이어야 하지만…. 그 이후에 다가오는 신체적 그리고 정신적인 괴롭힘의 공포를 맨디는 상상도 하지 못합니다. “어두워진 후에” 책 시리즈와 “소녀들” 책을 출간한 작가가 집필한, 여러분을 웃고, 울고, 사랑에 빠지게 만들며 진정한 사랑은 모든 것을 특히 어둠을 극복한다는 것을 믿게 해줄 로맨스 소설!
9.5K
나 말고 다
몸정>맘정
계략남
재벌
박혜은
신유리은 18살 때부터 서준혁을 따라다녔다. 그녀는 자신감이 넘쳤다. 항상 자기가 그의 마음속에 남다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중에 서준혁은 여자 하나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 여자는 무척이나 연약하고 풋풋했다. 예전의 그녀와 똑 닮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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