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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협적인 소유의 설계자

위협적인 소유의 설계자

공포는 가장 확실한 통제의 수단이었다. 모두가 떨리는 손으로 펜을 잡아 자신들의 죄상과 숨겨둔 재산을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다. 이 광경을 문틈으로 지켜보던 르세인은 지독한 희열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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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밍키
점점 회차가 진행될수록 혐관 로맨스 미쳤어요 진심. 아니 이 작품은 진짜 글자 하나를 신중하게 읽게 만들고 글이보여져요. 무엇보다 남주가 쓰레기 같으면서도 미치게 매력적이어서 홀릭되어버림.... 여주 또한 당차고 당하고만 안있음 ㅋㅋㅋㅋ 이 작품은 진정 정통 로판에 정치 서사가 탄탄한 대작임이 분명합니다.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해요!!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제 코인 다 가져가세오 ㅎㅎㅎㅎㅎ
말캉몰캉
혐관 로맨스 좋아한다면 꼭 봐야함. 아니 싫어해도 작가님 필력에 홀려서 어느새 업로드된 회차를 다 읽은 나를 발견하게 됨. 로판 좋아한다면 안 읽을 이유가 전혀 없는 대작이라 생각함. 글을 읽는데 향이 나는 것 같고 눈으로 보여지는 것 같음. 일단 남주가 미틴넘인데 너무 섹시하고 미쳐버림... 여주도 당차고 답답하지 않고 똑똑해서 둘의 케미가 돌아버려... 아 진짜 작가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려요! 끝까지 집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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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기억

천년의 기억

그건 빛도, 소리도 아닌 한 장의 홍보지였다. 백화점 유리벽에 큼직하게 붙어 있는 홍보물. 누군가의 얼굴이 크게 담긴 사진. 그리고 선명한 글씨. ‘천년의 기억’ 이수 작가 단독 사인회 도진의 시선이 단단히 그 자리에 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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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사랑

잘못된 사랑

“이런 상태에서 시체를 접합할 수 없으니 일단 DNA를 확인한 다음, 다시 핸드폰 잠금을 풀어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하자.” 정도원이 내 핸드폰을 증거물 수취 봉투에 넣으려는 순간, 내 핸드폰의 벨소리가 갑자기 울렸다. 사람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얼른 전화를 받았다. 그러나 그것은 스팸 전화였고, 사람들은 실망을 느끼며 계속 나의 시체를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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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은밀한 비밀

보스의 은밀한 비밀

누군가랑 같이 있으니 주변에서 기다려봐야 주하를 다시 보기는 어려울 거란 판단 때문이었다. - 도혁이 보내준 물품보관함 안에는 깔끔하게 프린트되어 정리까지 완벽하게 된 발표 자료 2부가 들어있었다. 정확히 중앙에 놓인 종이에는 흐트러짐 하나 있지가 않았다. 왜인지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그걸 꺼내서 발표를 하기 위해 걷는데 소정과는 할 말이 없어 침묵을 지켰다. 무슨 말이라도 했다간 도혁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게 될 것 만 같았다. 그러나 소정에게는 딱히 해줄 말이 없었다. 그에 대해서 아는 게 정말로 없었으니까. 소정보다 하나 더 안다고 치면 이름 정도일까. 그 마저도 매일 애기라고 부르다 보니 가물가물하기까지 한 이름이었다. 그래서 차라리 입을 다무는 것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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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쓰레기

굿바이 쓰레기

그는 말을 잠시 멈췄다가 다시 조심스럽게 덧붙였다. “그보다 더 우려되는 건 정신 상태입니다. 극심한 공포로 인해 정서가 매우 불안정하고 초기 진단 결과는 급성 스트레스 장애, 쉽게 말해 정신적 외상입니다.” 그 말에 배서준의 얼굴빛이 순식간에 굳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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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운명

뒤바뀐 운명

“송이정! 너 정말 악독하구나! 이 모든 게 일부러 한 거라고? 나 경찰에 신고할 거야, 우리 엄마에게 무슨 이상이 생기면 넌 끝장이야! 이 일을 우리 엄마가 알면 안 돼!” ‘내가 악독하다고? 저들이 몰래 내 딸을 바꿔치기한 것은 악랄하지 않았단 말인가?그들이 세연을 주먹으로 때릴 때 악랄하지 않았단 말인가? 내가 말 안 해도 너희 엄마한테 말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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