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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아지 공자는 내가 지켜요

망아지 공자는 내가 지켜요

라일 리가 함부로 비밀을 발설할 아이는 아니었고 본인의 딸을 믿었지만, 차라리 모르는 것이 한결 나을 거로 생각한 프론치아드가의 공작부인 엘레나는 라일리의 기억을 지운다. 연분홍 가루. 엔젤라를 보자 모든 게 기억이 되돌아온 라일 리가 에드가를 보며 말한다. “동쪽 숲. 기억났어. 에드가!! 나는 미리 알았구나! 네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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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공주를 삼킨 은빛 알파

황금공주를 삼킨 은빛 알파

타냐 여장군과 프레야의 복귀 이후, 요새에서 가장 바빠진 사람은 대장 율리스였다. 그는 샤칸의 뒤를 잇는 실바니아 영지의 당당한 2인자였지만, 최근 시녀 엘라에게 각성한 이후로는 체통이란 것을 완전히 내던진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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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아내의 화려한 귀환

버림받은 아내의 화려한 귀환

“누가 또 네 기분 상하게 했어? 이리 와 봐. 네 아빠가 뭘 들고 있는지 봐.” 레나는 퉁명스럽게 물었다. “뭔데?” “구씨 가문에서 온 초대장이야.” 레나의 어머니가 말했다. “구나린 대표 딸이 집으로 돌아오는 기념 연회에 우리 가족을 초대했어.” 레나는 깜짝 놀라, 잘못 들은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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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벗은 모습을 기억해

내가 벗은 모습을 기억해

그저 이 차가운 공허, 보이지 않는 무언가가 우리 사이에서 숨 쉰다는 이 느낌. 그리고, 어쩌면, 그것이 결코 다시 떠나지 않을 것이라는. 식탁으로 돌아간다. 뤼카가 이야기하고, 장모님이 웃는다. 리라가 몇 분 후 돌아온다, 볼은 붉어지고, 손가락에 약간의 흙이 묻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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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녀의 귀환

왕녀의 귀환

주명이 화제를 돌려버렸다. 소은의 얼굴에 진심 어린 미소가 걸렸다. “경사라 할 만한 좋은 소식을 알려주셨지.” 오랫동안 변경에만 머물던 오라버니가 드디어 경성으로 돌아왔다는 것이었다. “소혁 오라버니가 돌아온 모양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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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귀환

마왕귀환

모두는 공포에 질린 시선으로 그것을 바라보았으며 빨갛고도 검은 번개가 그 안에서 깜빡이는 것도 보았다. “아......”귀매는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몸속에서 반짝이는 레이더를 끄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을 내리쳤다. 하지만 그가 더 세게 내리치면 칠수록 내부의 딱딱한 소리와 함께 몸에서는 더 많은 구멍이 폭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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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황궁을 퇴사하려다 미친 황제와 엮여버렸다.

블랙 황궁을 퇴사하려다 미친 황제와 엮여버렸다.

​ “일단… 결국 이렇게 황궁에 왔으니, 나는 그저 내 할 일이나 해야지. ​ 어제 들은 바로는 어쨋건 황제와 같이 있어야 저 알이 부화 할 수 있다니깐, 부화할때 까지만 같이 있지뭐. 그 이후는 바로 이 지옥 탈출이다!” ​ 나는 말을 이었다. ​ “릴리가 생각하는 그런 로맨스는 책으로만 보는 게 제일 안전하다니까?” ​ 나의 결연한 거절에도 릴리는 “에이, 저 미모를 옆에 두고 그게 가능할까?”라며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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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들의 성녀가 아니야 (I Am Not Your Saintess.)

나는 그대들의 성녀가 아니야 (I Am Not Your Saintess.)

매일같이 뜨거운 씨물을 받아먹으면서도 여전히 부족하다고 안쪽이 오물거렸다. 레비아탄의 것이 안에서 크게 부풀다 뜨거운 정액이 깊숙이 쏟아졌다. “하아….!!” 그러자, 리리아나의 보랏빛이 사그라지고 짙은 푸른빛으로 돌아왔다. 절정 속에 있던 내 귓가에 레비아탄의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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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VR에 로그인 했습니다

기억 VR에 로그인 했습니다

였으니까. 그때는 꼭 자신을 향한 집착 같아서 조금은 설레었는데, 내가 미쳤지. 미쳤던 거야. “근데 넌? 넌 누구랑 갔었는데?” “릴리라고. 지금은 없어. 퇴소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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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나 부자 맞아

그래, 나 부자 맞아

「다친 곳은 없지? 지금 어때?」 「지금 너 만나러 은하타운 앞에 있어. 사람들한테 얘기해서 들여보내라고 해!」 「릴리야, 내가 너한테 못 해준 것들이 많지만 보상해줬었잖니? 네가 지금 집에 다시 돌아온 이유가 단지 고성 그룹 때문이야? 우리 부녀 사이의 정은 하나도 없냐 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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