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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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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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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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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수
헌신수
에이스
회귀 선수
코치/감독
초고수
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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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ot & Setting

102
All
금단의 관계/금단의 사랑
배신
숨겨진진실
후회물
복수극
이혼 후
오해/엇갈림
첫사랑
참교육
나이차
바람
계약결혼
삼각관계
여주중심
집착물
재결합/다시 만나다
선결혼 후연애
첫눈에 반하다
성장
맴찢
갑을관계
구원서사
진정한 사랑
반전
환생
사내연애
먼치킨
무적
왕족/귀족
초능력
매운맛
원나잇
역하렘
임신
비밀연애
번개결혼
하렘
용서
영웅/히어로
막장
짝사랑
흙수저>금수저
집착관계
임신재회물
감금
연예계
비엘
힘숨찐
이세계
궁중 암투
맞선관계
로얄
오컬트
각성자
데릴사위
레벨업
기억상실
캠퍼스물
대신 결혼
아이돌
중세기 판타지
평행우주
수련
비뚤어진
눈물샘자극
죽고난 후 후회
낮져밤이
카운트다운
부자/녀 후회물
게임시스템
방송
차원 이동
SF
재벌녀
결혼식에서 도망/탈혼
책빙의
아포칼립스 생존
1대N
1대1
경영
내공
착각문학
시스템 공간
정치암투
능력치
문파
명문세가
던전
길드
좀비
VR게임
미래 SF
만렙
역공
아이스하키
복싱
골프
육상
강호
무림
사파
무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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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es

65
All
현대물
여주 원탑/걸크러쉬
설렘폭발
이혼물
혐관로맨스
순애
해피엔딩
로코물
1인칭
액션
복수물
피폐물
3인칭
사이다물
미스터리
구원
회귀물
사극
직장물
동양풍판타지
서양 로맨스 판타지
계약연애
빙의물
성장물
서양 로맨스
어드벤쳐
사이다
궁궐 암투
정략결혼
도시무협
환생물
동양 로맨스 판타지/동양 로판
틴즈 러브/여성향
궁중로맨스
학원물
새드엔딩
타임슬립
힐링물
생존물
궁정물/궁정
공포물
권모
대체역사
착각물
서양풍
영지물
동양 로맨스
오메가버스
헌터물
타임루프
동양풍
중세 시대
게임판타지
대리만족
중세기
백합/걸즈 러브/여성 커플
TS (성전환)
육아물
아카데미/아카데미물
BDSM
금융
무한류
마녀
시대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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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녀의 귀환 - All novels & stories
유승안
전생에서 소은은 온 마음을 다해 정성을 쏟아부어 끝내 모든 여인들의 선망의 대상인 선왕부 세자 강준의 아내가 되었다. 그런데 막상 혼인하고 나서도, 억지로 아내를 맞이한 강준의 마음은 끝끝내 따뜻해지지 않았다. 밤이 깊어질 때만 그녀를 찾아올 뿐, 강준의 마음은 단 한 순간도 소은을 향한 적이 없었다. 게다가 그에게 아끼는 여인이 있다는 소문까지— 결국, 소은은 그 여인에게 자리를 내어주리라 결심했다. 하지만 눈을 떠보니 소은은 강준이 그녀를 구해준 열네 살로 돌아와 있었다. 이번 생에 혼인한다고 하더라도 절대 강준만은 아니리라 소은은 결심했다. 듬직한 소년 장군, 기품 넘치는 왕세자, 재주꾼 심씨 가문의 셋째 도련님까지... 모두 하나같이 그녀에게 관심을 보였다. 소은이 호기롭게 손수건을 던지려는데 강준의 눈빛이 점점 이상해지며 전생의 기억이 서서히 떠올랐다. "딴 사내? 꿈도 꾸지 말거라."
9.8
268.1K
파혼 후 시작된 그의 집착 - All novels & stories
풍월
취기가 잔뜩 오른 그녀의 도발에 남자의 눈빛이 서늘해졌다. 그는 그녀를 벽에 몰아붙였다. “감당할 수 있겠어?” 그렇게, 파혼당하고 갈 곳 없어진 서은주는 그를 따라나서게 되었다. ... 결혼 후, 새엄마가 된 서은주 역시, 그가 자신을 들인 이유는 다루기 쉬운 그녀의 착한 심성과 누군가를 닮은 외모 때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녀가 이혼을 요구했을 때, 그는 조용히 그녀를 품에 안으며 잡았지만, 서은주는 냉소를 지었다. “이제 와서 겁나나 보죠?”
9.9
289.6K
버림받은 아내의 화려한 귀환 - All novels & stories
바람노래
결혼한 지 3년, 배은혁이 가장 잘하는 건 언제나 임서하의 마음에 상처를 남기는 일이었다. 시아버지, 시어머니는 서하를 탐탁지 않아 하고, 지도교수는 결혼을 선택한 그녀에게 실망했지만, 서하는 여전히 자신의 진심으로 남편의 마음을 데우고 싶었다. 그러나 이제 와서야 알게 되었다. 남편의 첫사랑이 다름 아닌 도련님의 약혼녀라는 사실을. 얼마나 우스운 일인가? 서하는 아이를 갖고 싶었다. 적어도 은혁과 끝까지 함께할 수 있을 거라 믿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서하에게 돌아온 대답은 ‘자격이 없다’라는 말이었다. 그보다 더 비참하고 우스운 말이 있을까? 결혼기념일 당일, 서하는 결국 모든 것을 내려놓기로 결심했다. 연구에 몰두하고, 대회에 출전하여 상도 타고, 나라에 공헌하기로. 빛나기 시작한 서하 주위엔 뛰어난 남자들이 끊임없이 몰려들었다. 3년 후, 서하는 아이의 손을 잡고 병원에서 나오다가, 미친 듯한 얼굴로 자신을 막아선 은혁을 마주했다. “당신... 임신했어?” 서하는 비웃듯 미소 지으며, 내려다보는 눈빛으로 은혁을 바라봤다. “내 아이를 낳는 게, 전남편인 당신과 무슨 상관인데?”
9.2
245.8K
사라진 아내, 돌아온 나 - All novels & stories
복덩이
전 남편과 이혼한 지 어언 1년, 뜸했던 단톡방에서 뜬금없이 나를 태그한 반하준. [냉전도 이만하면 됐으니까 그만 돌아와. 다시 시작하자.] 나는 쌀쌀맞게 답장했다. [지금 제정신이야?] 눈치 빠른 사람들이 냉큼 분위기를 파악하고 화해를 종용했다. 반하준이 참지 못하고 또 물었다. [내가 없는 동안 뭘 하고 지냈어?] 나는 아기를 토닥이는 다정한 남편을 슬쩍 보고는 답장을 보냈다. [산후조리 중.] 시끌벅적하던 단톡방이 순식간에 정적에 휩싸였다. 분노가 치밀어 오른 반하준이 108통의 전화를 걸어왔지만, 나는 싸늘하게 외면했다. 한때 그를 목숨처럼 사랑했던 여자는 이제 그의 곁에 없었다.
9.5
278.6K
가짜 결혼, 진짜 신분 - All novels & stories
윤소정
결혼 2년 만에야 알았다. 소중히 간직해 온 혼인신고서가 위조된 종잇조각이라는 것을... 결혼 2주년을 기념으로 혼인신고서를 재발급받으러 갔을 때, 강지현은 이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녀가 보물처럼 아끼던 그 종이가 가짜였다니. 남편 이도운에게 따져 물으려 했지만, 우연히 엿들은 대화는 그녀의 온 세상을 무너뜨렸다. 6년 동안 애틋하게 자신을 보살펴주던 그 남자가, 자신보다 여섯 살 많은 교수와 이미 5년 전에 결혼한 사이라는 것! 강지현은 자신이 두 사람의 ‘방패막이’ 역할이었으며 심지어 ‘아이를 낳을 수 없다’라는 죄명 아래 그들의 아이를 입양해 키우는 대리모였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역겨움을 꾹 참아내고 상속 문제를 알리러 연락해 온 변호사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다. “미혼이고 자녀도 없으며 모든 재산을 제가 전부 상속받겠습니다.” 강지현은 미련 없이 이씨 가문을 떠났다. 이도운은 그녀가 의지할 곳 하나 없기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자신에게 매달리리라 확신했다. 하지만 그의 예상은 완전히 빗나갔다. 어느 날, 전국적으로 이목이 쏠린 거대한 정략결혼 발표 뉴스 속에서 강지현이 떡하니 나타난 것이다. 그녀는 이제 막대한 재력을 등에 업은 채 권력의 정점에 선 남자의 옆에 나란히 서서 전 세계 모든 이의 부러움과 축복을 받고 있었다.
10
260.2K 9 reviews
내가 부자라니 - All novels & stories
만우
임운기가 가난해서 여자친구는 재벌2세에게 달려갔다. 하지만 갑부인 외할아버지가 갑자기 나타났다. "왜 이제서야 찾으러 온 겁니까? 제가 밖에서 굶어 죽어도 외할아버지라고 인정하지 않을 거예요!" "땡, 200억원이 입금 되었습니다.""할아버지~~"재벌3세를 되자 임운기가 돈의 중요성을 점점 깨달았다.
9.5
288.9K
떠나기까지 D-30, 부 대표님이 멘붕했다 - All novels & stories
영하
2년 동안 부강현의 아내로 살았다. 그 시간 동안 소윤슬에게 ‘사랑’은 없었다. 가사도우미처럼 묵묵히 살아가던 어느 날, 강현의 첫사랑 한신아가 돌아왔고, 둘의 계약 같은 결혼은 허무하게 끝나버렸다. “부강현, 사랑이라는 콩깍지가 벗겨진 너를... 내가 왜 다시 돌아봐야 하지?” 강현은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혼 서류에 사인했다. ‘소윤슬은 절대 날 잊지 못할 거야.’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이번엔 달랐다. 윤슬은 정말로 돌아보지 않았다. 시간이 흐르며 하나둘 드러난 진실들. 상처 위에 덧씌워졌던 오해가 걷히고 나서야, 강현은 모든 잘못이 결국 자신에게 있었음을 깨달았다. 그러나 후회도, 사과도, 눈물도 더 이상 윤슬의 마음을 되돌릴 수 없었다. 그리고 어느 날, 윤슬이 SNS에 올린 한 마디. “진심으로 날 사랑해 줄 사람을 찾습니다.” 그제야 강현은 미칠 듯한 질투와 집착 속에서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달았다. 하지만 이번엔, 그 사랑을 붙잡을 자격조차 그에게 남아있지 않았다.
9.7
246.1K
애걸복걸! 도련님의 고백 - All novels & stories
도화
하강시 사람이라면 서씨 가문의 서지혁이 냉혹하고 단호하며 여지라곤 남겨두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모두가 인정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4년 전에 완벽하게 속아 넘어갔다. 이름도 모르는 여자와의 뜨거웠던 하룻밤. 그리고 10개월 후, 갓 태어난 아기를 빌미로 거액을 뜯어간 그녀. 대체 어떤 인물이기에 이토록 대담한 일을 벌인 걸까? 모두의 궁금증이 하늘을 찔렀다. 나중에 아이가 아프다는 소식에 그녀는 서씨 가문 본가로 들어갔다. 모두들 복수심에 불탄 서지혁이 절대 그녀를 가만두지 않을 거라고 했다. 아무리 아들이 있다 해도 키우지 않았는데 모자간에 정이 있을까? 그러던 어느 날 서씨 가문 본가의 정원. 한 새침한 여자가 나무 의자에 앉아 옆에서 서류를 보던 남자의 발목을 장난스럽게 톡톡 건드리며 웃고 있었다. 그녀의 발목을 덥석 잡은 서지혁. “또 힘이 생겼어?” 여자가 콧방귀를 뀌었다. “창피하게 왜 그래?” 그때 멀지 않은 곳에서 건강을 회복한 아이가 달려왔다. “우리 엄마 괴롭히지 말아요.”
9.8
276.9K 19 reviews
잃고서야 알았던 사랑 - All novels & stories
도도보
지나윤은 아이를 잃었다. 그리고 유시진을 사랑한 지 벌써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대학교 2학년이던 시절 학업을 포기하고 결혼했고, 결혼 3년 동안 유시진을 위해서라면 묵묵히 희생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다 어느 날 우연히 발견한 숨겨진 파일을 통해, 자신이 유시진과 첫사랑 채연서 사이에서 놀아난 꼭두각시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병실에서 유시진과 채연서가 M국 바다에서 낚시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순간, 지나윤은 차분하게 이혼을 요구했다. 한때 모두가 무시하던 전업주부였던 지나윤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다. HF그룹이 특별 협업을 요청할 만큼 뛰어난 FY주얼리의 수석 디자이너가 되었고, 세계 정상급 피아니스트의 단 한 명뿐인 스승이 되었다. 또한 레이싱계에서 살아 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여신이 되었다. 알고 보니 외교부 장관의 딸이었던 지나윤은, 회사 가치가 수조 원에 달하는 상장사 대표까지 성장했다. 지나윤을 향한 주변의 진심 어린 구애가 늘어날수록 유시진은 점점 집착하며 놓아주지 않기 시작했다. 끝내 번거로움을 견디지 못한 지나윤은 세상에서 사라진 것처럼 흔적을 지워버렸다. 그리고 텅 빈 묘 앞에서 유시진은 밤마다 홀로 무릎을 꿇고 앉아 시간을 버텼다. 무릎은 박살 날 것만 같았고 유시진은 점점 사람의 모습을 잃어갔다. 그러던 어느 날, 기적처럼 살아 돌아온 듯한 지나윤과 마주치자, 순간 유시진의 두 눈이 붉게 젖어 들었다. “여보, 집에 돌아와 줘, 제발.” 이에 지나윤은 잔잔하게 미소를 띠었다. “유 대표님, 그렇게 말하지 말라 했죠. 우린 이미 끝났어요. 난 지금 솔로예요.”
7.5
252.3K
나 말고 다 - All novels & stories
박혜은
신유리은 18살 때부터 서준혁을 따라다녔다. 그녀는 자신감이 넘쳤다. 항상 자기가 그의 마음속에 남다른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생각하고 있었다. 나중에 서준혁은 여자 하나를 집으로 데리고 왔다. 그 여자는 무척이나 연약하고 풋풋했다. 예전의 그녀와 똑 닮아있었다.
8.3
263.6K 29 reviews
다시, 너를 붙잡다 - All novels & stories
무안안
9년 전, 강지한을 처음 만났던 그 순간, 심미연의 시간은 멈춘 듯했다. 그리고 3년 뒤, 그녀는 강씨 가문의 며느리가 되어 강지한의 아내가 되었다. 평생을 함께하며 서로를 사랑할 든든한 배우자가 생겼다고 믿었다. 3년간 심미연은 그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자존심도, 꿈도, 그리고 자기 자신마저 포기하며 오직 그의 가장 소중한 여자가 되길 바랐다. 하지만 강지한의 마음속엔 이미 첫사랑이 깊게 자리 잡고 있었다. 아무리 기다려도, 그녀가 들어설 자리는 없었다. 3년 후, 심미연은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같은 날, 그의 첫사랑이 임신 소식을 공개적으로 알리며 사람들 앞에 섰다. 억눌린 감정을 품고 그녀는 조심스럽게 강지한에게 물었다. “지한 씨, 내가 임신했다면... 어떻게 할 거야?” 그는 냉담하게 대답했다. “지워.” 그녀는 떨리는 목소리로 다시 물어보았다. “그 여자도 임신했대... 지우라고 할 거야?” 강지한은 차가운 태도로 답했다. “그럴 리가 있겠어? 그 아이는 강씨 가문의 장손이 될 거야.” 그 순간, 심미연의 마지막 희망은 완전히 부서졌다. 실망과 절망 끝에 그녀는 결국 이혼을 결심했다. 그러나 강지한은 그녀가 제출한 이혼 서류를 갈기갈기 찢어버렸다. 그리고 문 뒤로 그녀를 몰아붙이며 위협하듯 말했다. “이혼? 어림없어. 넌 내 여자야. 평생... 영원히!” 결국 심미연은 협의 이혼을 포기하고 소송을 제기했다. 하지만 판결을 기다리던 중, 의문의 사고를 당하며 유산 위기에 처했다.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그녀는 망설임 없이 임신 사실을 숨긴 채 멀리 떠났다. 몇 년 후, 경성으로 돌아온 심미연 앞에 강지한이 나타났다. 그는 변하지 않는 차가운 눈빛, 비웃는 듯한 표정으로 물었다. “심미연 변호사님, 내 아들을 훔쳐 간 대가... 이제 제대로 계산해야겠죠?”
8.2
297.1K
용왕 귀환 - All novels & stories
종이워치
여러 거물들의 두려움을 불러일으키는 용의 군주이자, 행방이 신비롭기로 이름난 의선. 그는 조용히 도시로 돌아왔지만, 임씨 집안 가족들의 경멸의 대상이 되었다. 심지어 약혼녀조차 그와 파혼하려고 했다. 이제 이 모든 것은 파혼으로부터 시작된다.....
8.4
293.8K
명의 서강빈 - All novels & stories
서인하
이혼 전, 송해인에게 서강빈은 무능력한 인간이었다. 그러나 이혼 후 서강빈은 최고의 신의가 되어 엄청난 권세와 부를 누리게 되었다. 송해인은 자신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던 모든 것들이 서강빈이 준 것이라는 걸 몰랐다. 그리고 그녀가 그토록 바라던 것들은 서강빈에게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들이었다. 평범한 것이 죄라면, 당신이 감히 바라볼 수조차 없는 존재가 되어 주겠어.
7.4
274.4K
이별 후 난 미모의 여대표와 결혼했다 - All novels & stories
영준
여자친구와 헤어진 뒤, 남지훈은 수술 비용 1800만 원 때문에 여대표와 결혼한다.
9.6
244.4K
다시 태어난 구공주, 그녀의 당찬 인생 - All novels & stories
꽃미소
조정 대신들이 눈을 휘둥그레 뜨며 물었다. “세자 저하, 어찌 세자빈을 품에 안고 조회에 나오신 겁니까?” 세자 윤세현은 이를 악물고 답했다. “내 부인은 세상에 하나뿐이다. 혹여 잃게 되면 네가 책임질 거냐?” 세자빈 이경은 본래 전장에서 이름을 떨치던 젊고 빼어난 지휘관이었다. 하지만 전생에는 믿었던 사내에게 배신당해 절벽 아래에서 비참하게 죽고 말았다. 다시 태어난 그녀는 이번 생에는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고 세상을 쥐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다 어느새 이경은 윤세현이 누구보다 아끼는 존재가 되어 있었다. 어느 날, 상선이 허둥지둥 달려와 황제 이중명께 아뢰었다. “폐하, 큰일 났사옵니다! 세자궁 사람들이 폐하의 후궁을 벌하였다 하옵니다!” 황제는 그 말을 듣자 용상 아래로 숨어버리며 중얼거렸다. “괜찮다. 저 세자빈은 짐이 감히 건드릴 수 없는 인물이니라...”
9.8
237.0K
출소해보니 약혼녀가 일곱 명! - All novels & stories
노양봉
감옥에 5년간 수감된 후 이선우는 르네르에서 손꼽히는 전쟁의 신, 그리고 의술로 따라올 자가 없는 의사가 되어있었다. 출소 후 사랑하는 여인에게 배신당한 아픔을 겪은 그에게 고귀하고 아름다운 여인이 찾아왔다. 그는 이제 그녀를 위해 이 세상과 맞서 싸울 결심이 생겼다. 그는 그녀에게 전부를 주고 싶었다.
8.9
267.5K
사랑한다고 말해줘 - All novels & stories
금소
민하윤은 하룻밤의 실수로 하도진의 아내가 되었다. 민하윤의 약혼자는 함정을 파놓아 민하윤이 다른 사람과 잠자리를 가지게 했고, 본인은 그 핑계로 민하윤의 동생과 결혼했다. 모든 사람들이 민하윤을 경멸하고 괴롭혔다. 그래도 민하윤은 하도진만큼은 다른 사람들과 다를 줄 알았다. 그러나 3년의 결혼 생활 동안 민하윤은 만신창이가 되었다. 그녀는 아이를 잃었고 하도진의 연인은 계속하여 민하윤을 도발했다. 민하윤은 더는 사랑 따위 하지 않으려고 마음먹었다. 하도진은 민하윤을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존재라고 여겼다. 그래서 민하윤이 단호히 떠났을 때 하도진은 당황했다. “도진 씨, 정신 차려요. 우리는 이미 끝난 사이에요.” 하도진은 차오르는 눈물을 삼키며 말했다. “나는 너랑 끝내고 싶지 않아.” 이번에 민하윤은 마음 가는 대로 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딱 한 번만 더 사랑할 것이다.
10
288.9K
그와의 결혼이 헛된 망상이었을까 - All novels & stories
라오
다들 송재이가 헛된 망상에 빠졌다고 한다. 자유를 만끽하고 싶으면서도 또 한편으로는 영원한 결혼생활을 꿈꾼다. 제자리에 서서 다리가 저릴 때까지 기다리다가 결국 포기하고 나서야 바깥세상이 얼마나 큰지 알게 됐다. 하이힐이 불편해 벗어던지고 맨발에 달렸더니 저 멀리 달려가고 나서야 설영준이 미친 듯이 쫓아왔다. 그는 숨을 헐떡이며 눈시울을 붉혔다. “송재이, 내가 누군가를 사랑한 게 처음이야.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송재이는 유감스럽다는 표정을 지으며 옅은 한숨을 내쉬었다. “지금 나 좋다는 남자가 너무 많아서 영준 씨는 줄 서서 기다려줘야겠어.” [억지로 강요하는 게 어떤 느낌일 것 같아? 그건 겪어봐야 알겠지.]
9.4
262.9K
시간을 거슬러 - All novels & stories
코코넛 서고
21세기의 비혼주의자였던 서인경, 눈을 떠 보니 한남자밖에 모르는 연애 바보로 환생했다. 원주인이 하도 여기저기 적을 많이 만들고 다닌 탓에 그녀는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었다. 도대체 이딴 삶을 어떻게 살아가라고! 이혼, 반드시 이혼해야 해! 전생에서 서인경의 가족은 누명을 쓰고 비참하게 몰살당했다. 서인경은 이 비극을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복수도, 이혼도, 자유로운 비혼주의도 모두 되찾아야만 했다. 그래서 존귀하신 왕야에게 조심스레 이혼을 제안했으나 거절당하고 말았다. 한발 양보해서 휴처(休妻: 고대에 혼인한 사내가 처를 집안에서 내쫓는 것)라도 해달라 했지만 그것도 거절. 결국 그녀는 스스로 이혼서를 써서 그에게 건넸다. 그러나 그걸 본 사내는 문서를 갈기갈기 찢으며 분노한 목소리로 그녀에게 경고했다. “내 사전에는 이별이라는 단어가 없다. 나와 헤어지고 싶다면 오직 사별뿐이지. 죽고 싶으면 어디 한번 해보거라.”
9.6
261.8K
세컨드는 이제 그만! 새 사랑 시작 - All novels & stories
꽃길
열 살 때부터 10년 동안 강유형을 사랑했지만 돌아온 건 ‘관심 없어’라는 한마디뿐이었다. 그리고 그는 돌아서서 다른 여자와 밤낮으로 함께 지냈다... 10년 동안 이어온 죽마고우의 사랑은 꽃을 피웠지만 열매를 맺지 못했다. 나는 더 이상 세컨드가 되길 거부했고, 그 후 나는 다른 사람과 결혼하기로 했다. 그러던 어느 밤 강유형이 내 침실 문을 두드렸다. “지원아...” “무슨 일인데?” 내가 입을 열자마자 침실에서 남자의 섹시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여보, 내 속옷 어디 뒀어?” 강유형은 비틀거리더니 내 앞에서 피를 한 모금 토해냈다... 얼마 뒤 나는 강유형의 SNS 게시물을 보게 됐다. 그는 이렇게 썼다. ‘어떤 사람들은 놓치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는다.’ ‘지금 사랑한다고 해서 영원히 사랑한다는 뜻은 아니다.’ ‘그러니 사랑할 때 소중히 여기라.’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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