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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지만 너는 인질

운명이지만 너는 인질

(“괜찮습니다” “Well… Suit yourself… but are you sure?” (“진짜 안 드실래요?”) “Yep” 소녀는 아쉽다는 듯, 어깨를 으쓱거리며 컵라면의 뚜껑을 열었다. 순간 바람을 타고 코 끝을 자극하는 강한 조미료 냄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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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추천으로 들어 왔는데 댓글보니 재밌나보네요ㅋ 읽기시작해도 될까요? 다른소설도 읽고 있는데 질질끄는것도있고 속터져서 댓글보고 읽기 시작하는데 망설여지는것도 있어서 여긴 시작해두 될까요? 그래도 여긴 작가님이 댓글도 닳아주시고 그래서 좋네요 옆소설은 독자들이 항의하고 난리인데도 피드백이 너무 안되고 고객센터 건의해도 내용개선도 안되서 답답한게 해외소설인가 싶기도같구요 댓글달아주시는 소설은 대부분 한국소설이네요
KRYSE
그죠~ 류가 좀 나쁜 놈이죠. 저도 이미 분량을 많이 빼고 싶은데...... 계약조건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유진이 류와 될지 안될지 아님 에구치와 될지 안될지는 92회부터 아시게 될 거에요. 지금은 류를 맘껏 미워하셨음 좋겠습니다. 이 놈 피눈물 나야죠. 다음주부터 류의 과거 서사가 나오면 최수정님과 독자분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도 저는 기대가 됩니다. 계속 즐겨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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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너였어, 우리 재혼해

처음부터 너였어, 우리 재혼해

“글쎄. 그냥 주문량이 많은 거 시켰어.” 남서연은 묻지도 않고 그냥 한입 베어 물었다. 순간 미뢰가 순식간에 터져 이루 말할 수 없이 맛있었다. “너무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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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뒤 후회하는 차도녀 대표님

이혼 뒤 후회하는 차도녀 대표님

‘이 녀석, 마치 상품 홍보하는 것 같잖아? 그것도 공짜로,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마음에 드는 걸 골라가라니. ‘이렇게 조급해 하다니.’ “어때? 우리 누나들 다 예쁘지? 한 명으로는 부족하다 싶으면 두 명도 괜찮아. 체력만 된다면 난 상관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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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의 왕비

명의 왕비

청바지 2개, 이너 2벌, 외투를 걸치면 이틀은 충분이 버틸 수 있다. 원경릉이 버블티를 가져와서, “맛 볼래?” “버블티야?” 우문호는 우리 떡들이 주구장창 애기하는 걸 들었는데 당최 감이 오지 않는 게 진주를 마신다고? “응, 먹어봐!” 원경릉이 한 모금 마시고 우문호에게 건네며, “마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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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만나요

언젠가 다시 만나요

“어? 이 꼬맹이! 너 지금 누가 해준 밥이 맛없다는 거야? 너 지금 이거 나 모함하는 거야. 내가 해준 밥이 맛없어? 내가 어제 끓여준 면이 맛없어?” 선유는 눈을 뒤집어 보이며 남초윤을 반박했다. “이모는 라면만 잘 끓이지, 할 줄 아는 게 또 뭐가 있는데요?” “야야야! 난 게다가 배달도 시켜주잖아! 내가 시켜준 키즈 패키지 맛없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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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다

나 말고 다

"좀 괜찮아졌어?" “응.” "매운 음식 못 먹어?" 물은 따뜻해서 마시기 편했다. 신유리는 한 모금을 마시더니 머뭇거리며 말했다. "이게 너무 매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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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I’m really hate the people who has to instigate the novel story by comment. Even if someone gave some advice and opinion, The people never try to listen, just insist her own’s thinking. If you don’t like the story, don’t read it. That’s all. Don’t you think so?
이미경
다른책에 비해 개비쌈 글치만 색다른전개인듯 사방이 막히듯한 유리의삶이 살짝쿵 울컥하게하네요 아이를 받아 들여준다면준혁보단 이신에게한표보내요 힘들때 옆에서따뜻한응원을줬으니깐 나중에츤데레처럼나온준혁은 유리를 너무나처절하게잔인하게짓밝아잖아 모든게 나락으로떨어지는대 그래두 8년이라시간을 함께했는대 대놓고 짓밝아온 준혁이에게 가야한다면 그만큼 준혁이두 아팠으면 좋을듯합니다 글구 아중이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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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달달한 아내 사랑

대표님의 달달한 아내 사랑

“더 먹어요. 운동했으니까 기력 보충 좀 해야죠.” “양고기 많이 먹으면 속이 쉽게 더부룩해져요.” 화영이 조심스레 말하자 우행은 태연하게 답했다. “괜찮아요. 어차피 오후에 할 일도 없잖아요.” 화영은 잠시 멍하니 우행을 바라보다가 남자의 눈빛이 변함없는 걸 보고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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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명우씨가 다른 여자하고 결혼하려갔는데 고작3년으로 되겠어요 20~30년은 걸려야 되지 안겠어요. 임무수행이라는 책임감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생 이별이이라니 참 명우와 희유씨 두분다 넘 불쌍하네요 . 몇십년이 걸리더라도 명우씨가 임무마치고 돌아와서 희유씨와 다시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이소설이 길어서 안보려다가도 두분의 재회하지 안을까 하는 기대감을 안고 계속보네요 그리고 또 다른한편 희유씨가 잘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아쿠 아리
와..작가 진짜 양심없다...시원이 같은애한테 어떻게 우청아 같은걸 붙였냐..보는내 열뻗혀 죽겠네..참고 보는데 한계다 진짜~그렇게 당하고도 지한테 온몸바쳐 사랑하는데 지가족한텐 호구에 당할거 다당하면서 시원한텐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할말다해 상처주고 지밖에 모르는걸 붙여놨냐.. ㅠ.ㅠ중간에 다른얘기들 섞어놔서 건너띄지도 못하겠고..CC... 요요보다 더 생각없어.. 지딸인줄도 모르고 사랑해주는 시원이 불쌍해 D질따..-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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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림받은 아내의 화려한 귀환

버림받은 아내의 화려한 귀환

“안 먹었어.” 은혁이 말했다. “아까 레나가 왔어. 그래서 레나가 끓여 온 국이 있어서... 맛 괜찮더라. 너도 한 그릇 마실래?” “난 먹었어.” 서하는 차분히 물었다. “배고프면 내가 다시 사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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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서브를 구합니다

최고의 서브를 구합니다

“안 먹는 게 아직도가 있어요?” “먹다 보면 맛있어지지.” “그 논리면 오빠도 민트초코 먹다 보면 좋아지겠네요.” “그건 음식이 아니잖아.” “봐요.” 태준이 휴대폰을 내려놨다. “그냥 고기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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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거짓말(The Dearest Lie)

치명적인 거짓말(The Dearest Lie)

“신하늘, 뭘 만들어 주려고? 귀찮게. 배달시켜.” “신 과장, 난 얼큰한 라면도 좋습니다.” 라면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 밤중에 커피는 무리라 티백 차라도 우려야 할 판인데, 곁들일 만한 주전부리가 단 하나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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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순
신하늘 나한테서 절대로 도망치지는 마~♡♡♡ 차준호가 대차게 나오네요~ 신하늘을 감당할 남자가 나 차준호 외는 없다고도 얘기 하구요 차준호 남주는 역시 무척 매력남이긴 합니다 근데 비밀이 있다고 하니 무슨 일일까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근데 신하늘 여주도 매우 당차고 보통이 아닌듯요 이렇게 멋지고 매력적이고 현명한 여주 잡으려면 차준호가 비밀도 까고 마음도 많이 열고 확신도 주고 많이 분발해야 할것 같습니다 신하늘의 앞으로의 행보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어서 열심히 흥미진진하게 즐겁게 읽고 있습
쁘띠꾸숑
준호가 하늘을 찾아와 다시 만나던 순간을 몇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소설이 정치소설도 막장극도 아닐터.. 그 곁가지들을 걷어내고나니 오롯이 하늘이와 준호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누구도 원치 않았던 권력놀음속에서 부모님과 터전인 보육원을 잃고 권력도 제력도 없이 덩그러니 홀로남은 하늘이가 사랑하는 사람들.. 준화 도국, 아준, 그외 또 다른 주변인들을 위해 스스로 힘을 길러 당당히 옆에 설 수 있게 성장하는 모습과 숨길수 밖에 없던 진실의 마음을 하나씩 꺼내보이며 하늘이 곁에 든든한 기둥과 지팡이가 되어주는 준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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