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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로잡힌 공주

사로잡힌 공주

세상 사람들에게 나는 ‘소피아 로마노’로 불린다. 로마노 가문의 제멋대로지만 눈부시게 빛나는 공주. 그리고 ‘빈센트’는 마피아 가문의 후계자다. 과묵하고 절제되어 있으며, 자제력의 화신 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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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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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말고 다

나 말고 다

“전에 주말에 자두랑 놀이공원에 기로 하지 않았어? 주말에 시간 있어?” 서준혁이 고개를 끄덕이며 대답했다. “응, 있어.” 성남시는 화목한 분위기였지만 부산시는 먹구름이 잔뜩 쌓였다. 신기철은 전화를 끊고 베란다에서 들어오더니 소파를 향해 세게 발길질하며 욕을 내뱉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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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I’m really hate the people who has to instigate the novel story by comment. Even if someone gave some advice and opinion, The people never try to listen, just insist her own’s thinking. If you don’t like the story, don’t read it. That’s all. Don’t you think so?
이미경
다른책에 비해 개비쌈 글치만 색다른전개인듯 사방이 막히듯한 유리의삶이 살짝쿵 울컥하게하네요 아이를 받아 들여준다면준혁보단 이신에게한표보내요 힘들때 옆에서따뜻한응원을줬으니깐 나중에츤데레처럼나온준혁은 유리를 너무나처절하게잔인하게짓밝아잖아 모든게 나락으로떨어지는대 그래두 8년이라시간을 함께했는대 대놓고 짓밝아온 준혁이에게 가야한다면 그만큼 준혁이두 아팠으면 좋을듯합니다 글구 아중이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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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 대공의 집착을 받은 사연:The Tale of the Beastly Archduke’s Obsessio

짐승 대공의 집착을 받은 사연:The Tale of the Beastly Archduke’s Obsessio

“스물네 살만 되면 이 모든 저주는 사라진다. 그걸로 끝이야.” 순간 바아르는 검은 눈동자에 힘을 주더니, 멀리 보이는 대공저를 향해 말의 속도를 높였다. “캔돔 대공가의 남자들은 드래곤의 축복과도 같은 강한 마력을 부여받는 대신, 스물네 살까지는 필연적으로 발작을 일으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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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

특별한 사람

태준이 내가 내민 서류를 보더니 당황한 나머지 표정이 일그러졌다. “이정아, 여보...! 내 말 좀 들어봐!” “그건...! 지혁이 너무 어려서 내가 그렇게 모질게 할 수 없었어...!” 태준의 말에 나는 웃음이 터져버렸다. “나 몰래 아들까지 생겼네? 너 정말 대단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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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정말 몰라서 물으시는 거예요?” “말해봐요.” 차분히 가라앉은 도언의 얼굴을 바라보던 이재가 천천히 입을 열었다. “호명 가의 고용인인 주제에.” “……?” “회장님 댁 큰 아드님과 이러고 있잖아요.” “한이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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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도언이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큰한방도 없어서 이제 헤어진시점이라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도경이도 사정모르고 형한테 저러는거 이해안가고 지혼자좋아한거지 이재는 아닌데 지엄마한테 따져야지 도언이가 도경이한테 설명해야되고 쩔쩔매는거 이해안가네요 가족사는 서로 얘기해야지 도언이도 도경이한테 어릴때부터 겪은거 애기하면좋겠네요 지엄마실체를 알아야죠 형이랑견제한다고 갈라서면 그땐 진짜 실망이 클듯요 지엄마좋아하게한다고 기었다니 진심으로 형좋아한것도 아니고 말뽄세가 못되먹었어요 니엄마는 지은죄가있어서 당해도 싸니 정신차리길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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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터닝포인트

‘띡.’ 신예린은 손에 불이 난 것처럼 역대급 반사 신경으로 버튼을 눌렀다. “좋습니다. 이번 문제는 신예린 학생이 답해주세요.” “림프구입니다.” “정답입니다, 1점 추가!” “세 번째 문제입니다. 인체에서 가장 큰 장기는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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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두 번

구름, 부재, 6년간의 애도, 7일간의 불가능한 휴전을 무시하는 가장 밝은 빛의 점. 3일, 아마 4일 안에 빅토르 랑은 역사가 될 것이다. 메이브는 안전할 것이다. 코맥 싱클레어는 우리가 그가 우리가 가진 것을 모르는 소매에 쥔 카드처럼 보관하는 증거의 무게에 직면할 것이다. 우리를 이 지점까지 데려온 외부 전쟁은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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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의 안대

첫날밤의 안대

“아저씨, 아줌마, 더 이상 하연을 억지로 설득하지 마세요. 우리 둘 좋게 헤어지는 게 모두에게 좋습니다.” 내가 호칭을 아저씨, 아줌마로 바꾸어 부르는 것을 듣고 성권휘는 잠시 멍해졌다. “지민아, 이혼은 안 된다. 내가 평소에 하연을 너무 오냐오냐 키워서 버릇없게 만들었어. 내가 사과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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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비밀

왕의 비밀

“진짜예요! 현왕전하께서는 주방에서 글쎄… 얼마나 아둔한지 아무것도 모르시더라구요. 대추를 씻는데 글쎄 으깰것만 같았다니까요!” 멧대추는 너무 단단하여 돌맹이 같아서 일반 사람은 씹기도 힘든데 현왕전하께서는 으깰수 있다니! 완전 난폭하였다! 전장에서의 신으로는 손색이 없기에 그 힘은 놀랄 정도로 엄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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