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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킨 인연의 매듭

엉킨 인연의 매듭

네 예전 일이 다 드러나버렸어! 짐을 내려놓고, 휴대폰을 꺼내 들었다.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온 글이 눈에 들어왔다. 서현진 이상혁, 팔찌라는 검색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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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사랑

개 같은 사랑

“그래, 맞아. 아빠 크리스마스엔 꼭 오실 거야...” 고개를 숙이고 무기력하게 휴대폰을 내려다보았지만 임선우는 여전히 종무소식이었다. SNS를 열었더니 한유리가 피드를 하나 올렸는데 초코에 관한 내용이었다. [초코가 사라졌다. 질식해 죽을 것만 같아... 초코야, 대체 어디 간 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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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 그림자

잿빛 그림자

프로필 사진은 까맣게 되어 있었고 이름은 GQ, 카카오스토리에는 재민의 사진 외에 다른 유용한 정보는 없었다. 카톡을 닫고 다른 것들을 살펴보니 심청하의 계좌에는 매달 GQ로부터 600~1000만 원씩 입금받은 기록이 있었다. 카드에는 잔액이 5억6천만 정도 있었다. 그걸 보며 나는 나 자신을 바보라고 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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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삼국지

동대문삼국지

조조는 시장 현황 보고를 받고 있었다. 하후돈이 서류를 건넸다. "신규 입점 업체입니다." 조조는 무심코 서류를 넘겼다. 그러다가 한 이름에서 손이 멈췄다. 도원원단상회. --- 곽가가 웃었다. "그 친구들입니다." "유비." "관우."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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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 키스 한 번이잖아

고작 키스 한 번이잖아

허, 헛소리하는 꼴이 참 우스웠다. 나는 바로 전화를 끊고 심은혁의 전화번호를 차단했다. 며칠 후 강하윤이 다시 인스타에 올린 게시물을 봤다. 그녀와 심은혁, 두 사람은 눈부신 오로라 아래서 무아지경으로 키스를 나누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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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봄날

김온은 잠시 멈추고 다시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차우미에게서 온 카톡이었다. 최신 카톡이었다. 마음이 들뜬 그의 눈빛이 반짝였다. 그는 카톡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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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춘귀

주문춘귀

그러자 계연수가 다시 물었다. “헌데 어째서 결국 갚지 못하고 목을 맨 겁니까?” 심서준은 눈을 가늘게 좁혔다. “그가 경성에 올라와 규례를 마련할 때, 전장(钱庄:돈을 빌려주고, 예금이나 환전까지 맡아 하던 민간 금융업소야)에서 육천 냥을 빌렸다. 헌데 그 전장이 바로 영청 후작이 뒤에서 운영하던 곳이었지. 이자가 무려 팔할 삼푼리였다. 즉 육천 냥을 손에 쥐려면 실제로는 칠천오백 냥을 � �린 것으로 계산되는 방식이지. 거기에 매달 삼푼 이자가 붙는다. 한 달 이자만 이백이십오 냥이라는 뜻이다. 그 이자가 달마다 불어나기 시작하면… 결국은 갚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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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붕어빵
어우야 이 작품 너무 좋아요. 유사 플롯인 작품이..사실상 로판 사극물 절반은 이 구도일텐데. 이 작품은 찐남주와의 감정선 얽힘이 너무 세련됐어요. 여주는 덤덤하고 남주는 겉바속촉. 여주 바라는 마음과 묘사가 너무 관능적임. 무심여주 몰입하기 쉽지 않은데 이런 사극물에서 캐릭터를 너무 잘 잡으신듯. 남은 분량 많은 줄 알고 크게 지르고 벙쪘지만 기다릴게요.
mimi kim
연수가 앞으로 심가에 들어가서도 귀부인들에게 그만 업신여김 당했으면 좋겠어요 볼때마다 빡쳐서 고혈압 생길지경ㅋㅋㅋㅋㅋ빨리 황제와 심서준이 억울하게 죄를 입고 죽임당한 계연수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세요 그리고 연수 편을 들어줄 고귀한 신분의 여인들도 제발 주변에 배치좀 시켜주세요 저 정도의 외모와 인품과 마음가짐이면 동성에게도 인기있을 판인데 나오는 여자들마다 싫어하는게 말이되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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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야해빠진 킬러 아저씨

아저씨는 백 번도 더 갈아줄 수 있단다. 그러니까 리아야, 앞으로도 참지 말고 마음껏 싸. *** “어. 준수야.” “마스터. 기철 형님 쪽은 한국제약 타깃이 분명합니다.” “미리 알아챘다 그 말인가?” “확실합니다. 유진후와 접촉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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