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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짐승

전설의 짐승

방금 한 얘기가 다 거짓말이라니, 나는 너무도 화가 나 도사를 발로 걷어찼다. ‘아무리 양심이 없어도 그렇지, 죽을지도 모르는 상황에 장난을 쳐?’ “근데 하나는 사실이야. 기린은 다른 남자한테 더럽혀진 여자는 건드리지 않아. 몸에 기린의 냄새가 뱄지만 배신한 여자는 그냥 잡아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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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기억

천년의 기억

왜냐하면 도진의 표정이 아주 천천히 무너졌기 때문이다. 그 무너짐은 울음도, 분노도 아니었다. 그저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진실 앞에서 몸의 중심을 잃는 사람이 지어내는 표정이었다. “…저하와… 빈마마.” 그 조합을 입에 올리자 마음 어딘가에서 미세한 통증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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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축축한 머리카락이 이재에게 닿았다. “누군지 나는 모르지. 어떤 애가 너한테 일어나라고 막 물을 뿌리길래 내가 말리느라 혼났다니까.” “어떤 새끼야? 홍주 그 새끼가 그런 거 아니야?” “거기 하도 어두워서 얼굴이 잘 안 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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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오늘글도 대화할 생각은 안하고 서로 대화도 없고 화난다고 폭력적으로 여자를 대하는거 같네요 여자는 정리하려고 그런다지만 저런행동하는게 그닥 좋아보이지 않아서 둘이 오늘글도 좀 아닌거 같네요 언제 서로 마음깨닳고 달달한 내용 나올까요? 5천받고 그만두는거 얘기안하는건지 서로 대화가 없이 너무 서로 맘에도 없는소리하고 진전이 너무 없어요 차도언도 이재좋아한다면서 보호하려는 건 없고 아직까지 성적으로만 대해서 좀 보기 그래요 한이재도 남자 못믿고 솔직하지 못하니 서로 답답하네요 한회씩올라오는데다가 100회넘는데 진전이 너무 더디네요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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