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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이미 뱉은 말을 주워 담을 수는 없는 노릇이었다.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부족하면 적금이라도 깨야겠다고 생각하며 입술을 꾹 깨물었다. ‘그런데 이거 백 퍼센트 내 잘못이라고 할 수 있나? 하물며 교통사고가 나도 쌍방인데 이것도 쌍방 아니야? 갑자기 확 튀어나온 저 사람도 잘못한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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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도언이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큰한방도 없어서 이제 헤어진시점이라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도경이도 사정모르고 형한테 저러는거 이해안가고 지혼자좋아한거지 이재는 아닌데 지엄마한테 따져야지 도언이가 도경이한테 설명해야되고 쩔쩔매는거 이해안가네요 가족사는 서로 얘기해야지 도언이도 도경이한테 어릴때부터 겪은거 애기하면좋겠네요 지엄마실체를 알아야죠 형이랑견제한다고 갈라서면 그땐 진짜 실망이 클듯요 지엄마좋아하게한다고 기었다니 진심으로 형좋아한것도 아니고 말뽄세가 못되먹었어요 니엄마는 지은죄가있어서 당해도 싸니 정신차리길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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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유산

핏빛 유산

서아가 고개를 들었다. “거절?” “네. 지급을 시도했지만 실패한 기록입니다.” 화면에 새 항목이 열렸다. Quiet Cost Ledger / refused item Target: K.T.J. Purpose: spouse stabilization / separation inducement Result: refused Memo: ‘대상자, S-01의 주장을 망상으로 보지 않음. 접근 중단.’ 태준의 얼굴이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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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의 배신, 이혼만이 답이다!

부자의 배신, 이혼만이 답이다!

표적판 위 물건을 맞히면, 맞힌 그 물건을 상으로 가져가는 이벤트였다. 다만 사람마다 화살은 3발로 제한하고 대신 참가하는 건 불가능이었다. 고윤택은 그리 멀지 않은 곳의 자동차 모형을 점찍었다. 하지만 세 번 연속 쐈음에도 단 한 번도 명중하지 못했다. 양궁과 사격이 모두 정확도를 겨루긴 하지만, 사격보다 양궁이 훨씬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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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들이 에러 났습니다!

남주들이 에러 났습니다!

마지막 3번 [모르쇠하기]를 궁여지책으로 발동시켰다. “제, 제가 그랬다고요? 저는 전혀 모르겠는데요?” [에러: 시스템 에러. 사용자의 명령어 전송이 거부되었습니다.] 모든 선택지가 완벽하게 에러가 나고 먹통이 되었다. ‘이런 미친 똥겜! 어떻게 되는 게 하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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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두 번

완전히 반대되는 방법론으로 같은 여자를 사랑하는 두 남자의 결합된 자원을 요구하는 전쟁이 있다. 하지만 오늘 밤, 아일랜드 성의 어둠 속에서, 나는 단지 두 연인을 천문대까지 따라갔다가 6년 동안 잘못된 여자를 지었다는 것을 발견한 건축가일 뿐이다. 세상에 잘못된 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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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닝포인트

터닝포인트

“가을아, 네 잘못 아니야. 이건 네 잘못이 아니야.” 착한 사람일수록 모든 걸 자신의 탓으로 돌린다. 하지만 시작과 끝은 도준호에게 있었다. 잘못한 자는 멀쩡히 살아있고 피해자는 몸과 마음에 깊은 상처를 안고 자신을 비난하며 버텨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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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복수와 놓쳐진 사랑

지나친 복수와 놓쳐진 사랑

“그래, 바로 이거야. 눈빛은 좀 더 확고하게. 만약 마음을 단단히 먹지 않는다면, 다음에 다치는 사람은 여전히 너 자신일 뿐이야. 과거에 당한 일을 생각해 봐.” 펑하는 소리와 함께 소지아는 방아쇠를 당겼고, 팔이 저렸다. 그녀는 아직 이렇게 강한 후좌력에 적응하지 못했다. 비록 과녁의 중심을 맞히지 못했지만, 그대도 과녁을 명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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