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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환상 스팀 같은 에로틱 컬렉션

금지된 환상 스팀 같은 에로틱 컬렉션

다가올 일을 생각만 해도 젖꼭지가 이미 단단했다. 나는 도미닉을 가진 전부로 사랑한다. 그는 서른둘, 강하고, 다정하고, 자신의 욕망에 대해 항상 솔직하다. 늦은 밤 대화에서 몇 번, 다른 여자가 우리 사이에 들어오는 게 궁금하다고 인정한 적이 있다. 그는 절대 밀어붙이지 않았다. 내가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게 한 적도 없었다. 그 존중이 나를 더 깊이 사랑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아무도 줄 수 없는 걸 주기로 했다. 진짜 발렌타인 서프라이즈. 그녀의 이름은 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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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한테 고소각

최애한테 고소각

닉네임 J, 처음보는 아이디인데. “뭐지 이 새끼.” 그녀가 쓰는 유지훈의 팬픽 ‘잊혀진 아침’ 은 팬들 사이에 이미 정평이 나있었다. 쓴지 한달 반 만에 백만의 조회수를 찍었으며, 유지훈 특유의 퇴폐적인 이미지와 걸맞는 BDSM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특유의 날것 그대로의 문체와 꽤나 구체적이고 자극적인 씬으로 인해 탄탄한 구독자 층을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게 웬걸. 리얼리티가 떨어진다느니, 작가의 앞� �이 기대된다느니 이런 신박한 개소리는 처음 듣는데. 다현이 벙찐 얼굴로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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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프 악역 조연은 오늘도 제정신이 아니다

연프 악역 조연은 오늘도 제정신이 아니다

ㅋㅋㅋ】 【나 그동안 가짜 떡밥 먹은 거 아님? 방송 잠깐 멈춰 봐, 떡밥 처음부터 다시 먹어야겠어】 #마음속에 남자가 없으니 칼끝이 신들린다# 이 검색어가 원래 있던 #셰미 상간녀# 검색어를 깔끔하게 밀어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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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끝자락

사랑의 끝자락

그 두 사람이 사랑한다는 증거를. 하지만 안타깝게도, 나는 망고 알레르기가 있고, 초콜릿도 딱히 좋아하지 않는다. 예전에도 그랬다. 강시헌은 나를 쫓아다닐 때도 이렇게 거창한 방식을 좋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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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수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원수와 사랑에 빠져버렸다

“이모들 감사합니다, 나중에 커서도 이모들 기억해줘야 해. 널 이렇게 좋아하잖아.” 임채미는 이 장면을 보고 실룩거리며 걸어왔다. 오늘 그녀는 과하게 꾸몄고 지난번 진몽요와 안야와의 첫 만남 때보다 수수함이 적어졌고 화려함이 가득했다. “다들 오셨네요? 이 분이 목가네 사모님이시죠? 안녕하세요, 저는 임립씨 여자친구예요, 처음 뵙겠습니다. 이건 제가 립씨랑 같이 고른 아이 선물이에요. 아이가 너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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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련 : 사랑을 탐하다

탐련 : 사랑을 탐하다

그리움과 죄책감. 미안함과 애정. …그리고 멈출 수 없이 솟아나는 욕망. 모든 감정이 어지럽게 뒤섞인 채로, 서로를 잡아먹을 듯 다시 한번 입을 맞추었다. 숨이 막히고 심장이 부서질 것 같아서… 그저 서로의 이름을 부르고 또 부를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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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그리고 사랑

미련, 그리고 사랑

하지만 상대방은 첫사랑을 잊지 못했기에 나는 당연히 안중에도 없었다. 졸업을 앞두고 허연서는 집안의 권유로 해외에 유학하러 갔다. 그녀가 떠난 날, 육상준은 술에 취해 나를 찾아왔다. 게다가 비몽사몽 한 와중에 허연서의 이름을 부르면서 사랑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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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과의 위험한 사랑

도련님과의 위험한 사랑

“저 사람 유강후 옆에 서 있으니까 엄청 작아 보여! 키가 겨우 그의 턱선 정도밖에 안 닿네. 근데 진짜 잘 어울린다. 보기만 해도 달달해.” “헐, 빨리 봐봐! 그녀가 그의 손가락을 살짝 건드렸다고 유강후가 바로 꽉 잡는 거 있지! 신이시여... 저 또다시 사랑을 믿고 싶어졌어요. 안 돼, 안 돼! 연애 바보로 변하지 않으려면 오늘 밤 아내 살해 사건 다큐를 두 편은 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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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순희
온다연에게 이젠 나은별의 만행 상세히 다 까발리고 말하게해요! 손가락을 어떻게 밟았는지, 온다연이 나은별 팔 깨물지 않고 스스로 자해한거, 옥상에서 항아리 던진거 속시원하게 다 말하고, 연수에 때문에 잘못 알고 힘든것도 얘기하고, 강후랑 결혼하고 애낳고 사랑하고 인생 역전으로 속시원하게 스토리 전개해주세요~ 이제 부터는 지루한것 끝내고 사이다 같이 속시원케해주세요~!!
모란
쓰레기 소설임. 예전에 외국에서 있었던 여자 감금해놓고 몇년간 사육한 사건 재벌버전임. 돈 권력이 있으니 수발 들어주는 사람에 의식주 최고급이지만 친구도 못 만나게 하고 뻑하면 외부와 연락차단에 감시. 초반 스킵쉽 성관계 모두 강압에 의한 엄연한 성폭행임에도 불구하고 하다보니 여자도 즐긴다는 흔히 법정에서 강간범이 너도 좋았잖아 하는 거랑 다를바 없는 사고방식까지.. 약물먹어서 맛탱이간거 뻔히 알면서 관계가지는 거 강간임에도 불구하고 미화쩔고. 돈많은 집착광 개쓰레기 남주를 여주한테 진심임 이거 하나로 커버치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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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끝에서

사랑의 끝에서

택승이는 청아의 손을 살짝 깨물며 질문을 성가시다는 듯 무심하게 답했다. “사랑이 하나면 충분해.” 그 가벼운 말들이 나를 속속들이 찔러왔다. 그 말이 끝나자 두 사람은 서둘러 서로에게 엉겨 붙었다. 화면도 그에 맞춰 곧바로 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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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사랑의 끝

10년 사랑의 끝

10년을 사귀고 나서야 강도준은 나와 결혼하겠다고 했다. 웨딩 촬영을 하던 날, 사진작가가 키스 컷을 몇 장 찍어 보자고 했다. 강도준은 미간을 찌푸리며 결벽증이 있다고 말했고, 나를 밀어낸 뒤 혼자 스튜디오를 나가 버렸다. 나는 민망한 얼굴로 스태프들에게 대신 사과했다. 눈이 쏟아지는 날이라 택시는 잡히지 않았다. 나는 눈에 젖은 길을 밟으며 한 걸음씩 힘겹게 신혼집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신혼집 안에서 강도준이 첫사랑을 품에 안고 떨어질 줄 모르고 키스하고 있는 장면을 보았다. “자기야, 네가 한마디만 하면 난 언제든 결혼식장에서 도망칠 수 있어.” 오랜 세월 붙잡고 있던 마음이 그 순간 우스갯거리가 됐다. 한참을 울고 난 뒤, 나는 강도준보다 먼저 결혼식에서 사라지기로 했다. 훗날 지인들 사이에 소문이 돌았다. 강씨 집안 막내가 전 약혼녀를 찾겠다며 온 세상을 뒤지고 다닌다고. 돌아와 달라고 빌기 위해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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