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ls
Short Stories

Genres

All
로맨스
로판
현판
무협
스포츠
퓨전
마피아
시스템
판타지
도시
미스터리/스릴러
게임
대체역사
비엘
기타
드라마
사극 로맨스

Characters

111
All
CEO、보스
소유욕/집착
후회남
능력녀
나쁜남자
재벌
독립적인
지혜로운
순진녀
집착남
능력남
상처녀
오만
햇살녀
강인여주
다중신분
계략남
억만장자
연예인
다정남
절대적인
상속자
비서
집착남
순정남
왕따/따돌림
무정한
츤데레
직진남
의사
연하남
인외존재
군신
여사장
까칠남
마피아
집착공
전문직
아티스트
천재 아기
황제
드래곤
쌍둥이
한의사
흑화
상사
냉미남
왕세자/왕세자 남주
히어로
신의
전사
소꿉친구
폭스남
소심녀
변호사
경찰
외유내강
먼치킨 여주
사이코패스
식물인간/식물인간 남편
시한부여주
냉혈남
무심남
연상남
교수
스타
뱀파이어
얀데레
천재
미남공
헌터
장군
존댓말남
악녀
천연여주
철벽녀
후회수
삼둥이
흑막
대표
노력형 주인공
군인
도련님
대공
악녀/ 악녀여주
후회공
강수
미인수
도망수
싱글 아빠
연기수
대공 부인
공주
재벌공
다정공
성장수
오메가수
유망주
올 악역
걸레수
흑막남
폭군공
알파공
능력수
헌신수
에이스
회귀 선수
코치/감독
초고수
책사
고인물
Show more

Plot & Setting

102
All
금단의 관계/금단의 사랑
배신
숨겨진진실
후회물
복수극
이혼 후
오해/엇갈림
첫사랑
참교육
나이차
바람
계약결혼
삼각관계
여주중심
집착물
재결합/다시 만나다
선결혼 후연애
첫눈에 반하다
성장
맴찢
갑을관계
구원서사
진정한 사랑
반전
환생
사내연애
먼치킨
무적
왕족/귀족
초능력
매운맛
원나잇
역하렘
임신
비밀연애
번개결혼
하렘
용서
영웅/히어로
막장
짝사랑
흙수저>금수저
집착관계
임신재회물
감금
연예계
비엘
힘숨찐
이세계
궁중 암투
맞선관계
로얄
오컬트
각성자
데릴사위
레벨업
기억상실
캠퍼스물
대신 결혼
아이돌
중세기 판타지
평행우주
수련
비뚤어진
눈물샘자극
죽고난 후 후회
낮져밤이
카운트다운
부자/녀 후회물
게임시스템
방송
차원 이동
SF
재벌녀
결혼식에서 도망/탈혼
책빙의
아포칼립스 생존
1대N
1대1
경영
내공
착각문학
시스템 공간
정치암투
능력치
문파
명문세가
던전
길드
좀비
VR게임
미래 SF
만렙
역공
아이스하키
복싱
골프
육상
강호
무림
사파
무공
Show more

Themes

65
All
현대물
여주 원탑/걸크러쉬
설렘폭발
이혼물
혐관로맨스
순애
해피엔딩
로코물
1인칭
액션
복수물
피폐물
3인칭
사이다물
미스터리
구원
회귀물
사극
직장물
동양풍판타지
서양 로맨스 판타지
계약연애
빙의물
성장물
서양 로맨스
어드벤쳐
사이다
궁궐 암투
정략결혼
도시무협
환생물
동양 로맨스 판타지/동양 로판
틴즈 러브/여성향
궁중로맨스
학원물
새드엔딩
타임슬립
힐링물
생존물
궁정물/궁정
공포물
권모
대체역사
착각물
서양풍
영지물
동양 로맨스
오메가버스
헌터물
타임루프
동양풍
중세 시대
게임판타지
대리만족
중세기
백합/걸즈 러브/여성 커플
TS (성전환)
육아물
아카데미/아카데미물
BDSM
금융
무한류
마녀
시대물
퓨전
Show more

All Web Novels & Stories

Explore web novels and stories across a wide range of genres, characters, settings, and themes. Browse popular reads and discover your next favorite story online.
Filter By

Content words
All<30k30k-50k50k-100k>100k
Sort By

PopularRecommendationRatesUpdated
부디, 그 허리를 굽히소서 - All novels & stories
정대천
[권모+궁중 암투+왕야+복수 사이다+상호 구원] 전생에 신수빈은 출세에 눈이 먼 지아비에 의해, 섭정왕의 침상으로 보내져 그의 아이를 낳았고, 아이와 함께 지아비와 첩실의 손에 죽임을 맞이했다. 환생한 그녀는 섭정왕에게 접근해, 그의 힘을 빌어 권력의 정상에 올라 그들에게 복수할 것을 맹세했다. 하지만 계획에는 늘 변수가 생기는 법. 권력이 하늘을 찌르는 남자가 뜨거운 눈빛으로 자신에게 점점 다가오고 있음을 신수빈은 미처 알지 못했다… 그녀가 눈치챘을 때는 이미 그에게 구석으로 몰린 뒤였으니. "이용만 하고 버릴 셈이었느냐? 그러기엔 너무 늦은 듯싶은데…"
10
160.9K
가장 가까운 배신 - All novels & stories
밥벌이요정
서로를 사랑한 세월은 어느덧 10년, 부부로 지낸 시간은 6년이 지났다. 주변 모두가 고영훈이 송서윤을 세상 누구보다 아끼고 사랑한다고 믿었다. 그러나 모든 게 산산이 무너진 건, 느닷없이 집으로 애인이라는 여자가 찾아온 그날부터였다. 송서윤은 그제야 그가 보여줬던 깊은 애정도, 한결같았던 다정함도 모두 거짓이었다는 사실을 알아채게 되었다. 고영훈은 지난 5년 동안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웠고 그 여자와 혼외 자식까지 낳았다. 그 여자를 바로 코앞에 두고도, 그는 끝까지 다정한 남편인 척, 완벽한 가장인 척, 모두를 속이며 살아왔다. ‘서윤아, 사랑해. 정말 많이 사랑해.’, 입버릇처럼 내뱉던 그 말은 어쩌면 가장 잔인한 거짓이었다. 그가 맹세했던 사랑은 두터운 가면을 쓰고 지껄인 거짓일 뿐이었고 그 옆의 모든 이들이 그 연극에 동참해 송서윤을 속였다. 심지어 열 달을 뱃속에 품고 죽을 고비를 넘기며 낳은, 그리고 애지중지 키운 아들조차 그녀를 속이며 아빠와 그 여자 편에 섰다. 배신은 그 한 번으로 끝이 아니었다. 남편과 아들, 그리고 가족이라 믿었던 사람들에게서 두 번, 세 번 상처를 받은 그녀는 모든 게 우스꽝스러웠다. 더는 이런 가식적인 삶에 머물 이유가 없었다. 송서윤은 끝내 모든 걸 내려놓고 비밀 조직 ‘데미스’로 복귀하기로 결심했다. 이 지긋지긋한 거짓과 연민의 굴레를 벗어던지고 고영훈의 세상에서 사라지기로 했다. 한 달 뒤, 송서윤은 세상에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그 뒤로 누구도 두 번 다시 그녀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고영훈의 곁에도, 이제 더 이상 그녀는 없었다... 고영훈은 누구보다 송서윤을 사랑했다. 너무 사랑한 나머지, 자격지심이 불러온 화였다. 그녀를 잃을까 두려워 그만 돌이킬 수 없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모든 걸 완벽하게 숨겼다고 믿었다. 겉보기에 두 사람은 여전히 행복한 부부일 것이고 송서윤은 영원히 아무것도 모를 거로 생각했다. 하지만 그 착각은 송서윤이 그의 곁에서 완전히 사라진 순간 무너졌다. 그때야 영훈은 뼈저리게 깨달았다. 가장 소중한 사람을 영영 잃게 되었다는 걸... 미쳐버릴 듯한 후회와 집착 끝에 영훈은 모든 걸 내던진 채, 세상 어디든 그녀가 있을 법한 곳을 찾아 헤맸다. 절박한 마음에 무릎 꿇고 빌었다. 스스로도 비참할 만큼 낮은 목소리로 읊조렸다. “한 번만... 한 번만 더 기회를 줘. 서윤아, 다시 날 사랑해 줄 수 없겠니?” 하지만 뒤늦게 후회가 밀려왔을 때는 이미 모든 게 끝나버린 후였다. 송서윤의 곁에는 새로운 사람이 생겼다. 이제 그와 그의 아들이 설 자리는 남아 있지 않았다.
9.5
143.9K
난 왜 이렇게 부자지 - All novels & stories
보리
어느 날, 돈 벌러 외국으로 떠났던 부모와 누나는 사실 그가 몇백조 자산이 있는 재벌 2세라고 말해주었다.백이겸: 내가 재벌 2세라고?
6.1
172.7K
돌이킬 수 없는 - All novels & stories
라라
결혼 7년 차, 강시연은 남편 진수혁에게 아직도 잊지 못한 첫사랑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열렬했던 과거 때문에 모두가 둘이 결국 다시 만날 거라며 떠들었고 심지어 아들까지도 그 여자를 더 좋아했다. “이모 대신 엄마가 아팠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남편과 아들이 그 여자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본 후 강시연은 결국 마음을 접었다. 소란 한번 피우지 않고 이혼 합의서와 연을 끊겠다는 글만 남겨둔 채 홀로 용성행 티켓을 사서 떠났다. 냉정한 아들과 무심한 남편, 그들의 바람대로 그 여자에게 모두 내어주었다. 그러나 1년 후, 최면과 심리 상담으로 업계에서 유명해진 그녀에게 어른과 아이 환자가 찾아왔다. 눈물을 흘리는 남자가 그녀의 손목을 힘껏 잡으며 말했다. “시연아, 우리를 떠나지 마.” 그 옆의 작은 아이도 그녀의 옷자락을 잡고 낮은 목소리로 애원했다. “엄마, 집에 돌아가요. 난 엄마만 있으면 돼요.”
9.4
163.4K
피안을 거슬러 - All novels & stories
레몬과 향수
황제는 오랜 기간 지병을 앓고 있고 슬하에 자식이 없었다. 유지영은 정왕 세자 배준형과 혼인하고 삼 년 동안 지아비를 살뜰히 섬기며 현모양처 역할을 했다. 본디 그녀는 밖에서 길러진 태후의 딸이었다. 태후는 딸을 어여삐 여겨 배준형을 태자의 자리로 올렸다. 책봉식 전, 유지영은 정왕부를 위해 불공을 드리러 산속 사찰로 갔다가 길을 잃고 산적들에게 붙잡혔다. 삼일 간 온갖 혹형과 능욕을 당한 후, 경성의 성문 앞에 짐짝처럼 버려졌다. 체면을 보전하기 위하여 배준형은 진실을 조사하지 않고 자신의 아이를 회임한 그녀를 죽이고 자살로 위장했다. 숨이 끊어지기 전, 사촌동생 유선주는 산적은 자신이 매수하였으며 이제 곧 태자비가 될 거라고 말했다. 그렇게 유선주는 더러운 술수로 그녀의 목숨을 빼앗고 그녀의 자리와 모든 것을 차지했다. 그 배후에는 배준형의 침묵과 관용도 빠질 수 없었다. 원한을 품고 죽은 유지영은 성년례 전날로 회귀했다. 그녀는 수구를 던져 망나니로 알려진 경왕 세자 배현준과 혼인을 약속했다. 경성 사람들 모두 그녀를 비웃었으나, 결국 배현준은 태자가 되었고 그녀는 태자비가 되었다. 반면 배준형은 반역에 패배하며 정왕부 일가가 죄인으로 몰리게 되었다. 사슬을 차고 지나가던 배준형은 시뻘겋게 충혈된 눈을 하고서 유지영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지영아, 너는 본디 내 부인이었어야 했어!”
10
177.7K
키워온 장미를 숙적에게 빼앗긴 밤 - All novels & stories
오월이
강해인은 고태겸을 7년 동안 사랑했다. 그러나 태겸은 새로운 여자를 얻자, 아무 망설임 없이 그녀를 버렸다. 그래서 해인은 미련 없이 돌아섰고, 자신만의 인생을 다시 시작했다. ... 강해인의 눈에 한유호는 타고난 거친 기운을 지닌 남자, 감히 건드릴 수 없는, 가장 위험한 존재였다. 하지만 불이 꺼진 방 안에서... 유호는 해인의 가느다란 손목을 단단히 움켜쥐고 부드러운 몸을 벽에 밀어붙였다. 입꼬리를 비틀어 올린 채, 나지막하게 웃으며 말했다. “내가 누군지 모른다더니?” “윽...” 그는 해인의 입술을 집요하게 물고 늘어졌다. 미친 듯이, 숨 돌릴 틈도 없이. 이성이란 건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 어느 날 모임에서 태겸은 술에 완전히 취해 있었다. 밤낮으로 그리워하던 그 모습이 눈앞에 나타나자, 태겸은 비틀거리며 다가갔다. “해인아... 너무 보고 싶었어. 우리 다시 잘해보면 안 될까?” 그 순간, 해인은 몸을 돌려 태겸의 평생 라이벌 품으로 파고들었다. 태겸이 믿을 수 없다는 눈으로 바라보는 앞에서 해인은 발꿈치를 들어 올려 그 남자의 입술에 키스했다. “소개할게.” “한유호, 내 남편이야.” 그제야 태겸은 깨달았다. 자신이 손수 키웠다고 믿었던 그 장미를... 적이 송두리째 가져가 버렸다는 사실을. ... 그 후, 누군가가 보았다. 폭우가 쏟아지는 밤. 최고 명문가 출신인 태겸 도련님이 해인을 기다리며 밤새 문 앞에 서 있는 모습을. 그저 그녀가 한 번만이라도 뒤돌아보길 바라면서. 문이 열렸다. 유호는 셔츠 단추를 몇 개 풀어헤친 채 서 있었다. 몸에는 아직 식지 않은 온기와 욕망이 남아 있었고, 차가운 눈동자 속에는 잔향처럼 욕정이 어려 있었다. 그는 얇은 입술을 비틀며 냉소했다. “뭐가 그렇게 시끄러워?” “한 번만 더 불러 봐. 그럼 네가 그렇게 그리워하던 그 입술에, 네 대신 내가 마음껏 키스해 줄 테니까?” ... 한유호는 한때 고태겸을 질투했다. 미쳐버릴 만큼.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장미를 그가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하지만 이제... 그 장미는 한유호의 것이었다.
9.1
172.4K
이혼 후의 꽃길 - All novels & stories
디어파이어
심형빈의 첫사랑이 99번째로 두 사람의 은밀한 영상들을 보내왔을 때, 이연우는 더 이상 그 사람의 마음이 돌아오기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이 힘들게 일궈온 가정을 이혼으로 날려 버리기엔 너무 아까웠다. 그녀는 고고한 본처 따위가 아니었다. ‘왜 이혼하면 빈털터리로 나가야 하는가? 이혼하기 전에 몇 수백억은 뜯어내 보상받아야지.’ 이혼 후 그녀는 눈부시게 빛났고 수많은 구애자들이 몰려들었지만 그는 질투심에 미쳐 날뛰었다. 어느 날, 술에 취한 심형빈은 이연우의 집에 쳐들어와 무릎 꿇고 빌며 재결합을 애원하려 했다. 하지만, 그녀의 곁에는 방현준이 서 있었다. 바로 그 피라미드 꼭대기에 서 있는 남자였다. 그는 그녀를 뼛속까지 아꼈고 그녀 역시 그를 온 마음으로 사랑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만을 바라보던 사랑하는 사람을 완전히 잃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10
172.7K
왕세자비로 환생했다니! - All novels & stories
은지혜
눈떠서 왕세자비로 환생했다니! 과거로 돌아가자마자 중증 환자를 만나게 되는데, 비록 시공간을 초월했지만 의사의 사명을 가지고 환자를 고쳐주다가 억울하게 오해를 사 하마터면 옥살이까지 할 뻔 한다. 병에 걸려 위독한 태상황을 치료하려고 하다가 왕의 오해를 받게 되는데……시공간을 초월해 오게 된 과거에서 그녀는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인가?
9.1
170.2K
버려진 약혼녀의 화려한 재출발 - All novels & stories
달빛
6년을 바쳐 사랑했지만, 진심은 짓밟혔다. 결혼을 앞둔 날, 이하니는 강승오가 다른 여자와 얽힌 사진을 보게 된다. 바람난 남자, 뻔뻔한 제삼자, 멸시하는 시어머니까지. 하니는 과감히 모든 걸 끊고 사라졌다. 이름을 지우고, 과거를 버린 채. 화려한 화가로 다시 태어난 그녀. 금빛 인생과 승승장구하는 커리어. 이제는 아무것도 부족하지 않은 삶. 그런 이하니 앞에 다시 나타난 강승오. 남자의 품에 안긴 하니를 보며 붉어진 눈으로 애원한다. “한 번만... 다시 돌아와 줘.” 그러나 하니를 안고 있던 남자가 승오 앞에 섰다. 차갑고 날카로운 눈빛으로 단호히 말했다. “다시는 하니를 건드리지 마. 당신 따위가 감히 가질 수 있는 여자가 아니니까.”
10
155.1K
버림받은 아내, 재혼에 눈물 쏟는 전남편 - All novels & stories
레몬티
심지설은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에서 결국 부영민의 어머니와 조건부 약속을 맺고, 부영민과 혼인신고를 했다. 3년 동안 지설은 온순하고 성실하게, 심지어 다리를 잃고 날카로워진 영민을 다시 일으켜 세우며 살아왔다. 그렇게 두 사람의 삶이 이어질 줄 알았다. 그러나, 부영민의 첫사랑 주유연이 돌아오고 말았다. 폭우가 쏟아지던 날, 영민은 지설을 버리고 유연을 향해 달려갔다. 출장이라 속이고는 유연과 함께 콘서트를 즐겼으며, 심지어 지설 앞에서조차 유연과 노골적으로 얽혀 있었다. 끝없는 배신에 지쳐, 지설은 결국 이혼을 선택했다. ... 다시 만난 지설은, 더 이상 예전의 순진한 아내가 아니었다. 고급 맞춤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그녀는 우아하고 당당한 모습으로 모든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리고 영민은, 지설이 다른 남자에게 미소 짓는 그 순간 미쳐버릴 듯한 질투에 휩싸였다. 그녀를 벽에 몰아세우며 윽박질렀다. “누가 당신더러 다른 남자랑 같이 있어도 된다고 했어?” 그러나 돌아온 건 날카로운 따귀 한 대. “어디서 굴러온 개 같은 놈이 달라붙어? 또 이러면 성추행으로 신고할 거야.” ... 새로운 집으로 이사한 지설의 곁에는 다정하고 믿음직스러운 이웃, 기도진이 있었다. 도진은 지설이 다시 누군가에게 기대는 법을 알려주었고, 그녀를 아낌없이 보듬으며 사랑해 주었다. 어떤 순간에도 지설의 든든한 편이 되어준 그 남자. 데이트, 고백, 청혼, 결혼까지... 도진은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며 지설의 삶을 채워갔다. 그리고 지설은 비로소 깨달았다. ‘누군가의 전부로 사랑받는다는 건, 이렇게 따뜻한 일이구나.’
10
143.4K
버린 건 나였지만, 무너진 건 너였다 - All novels & stories
임서아
결혼 3년 동안, 허아연이 제일 많이 한 일은 주현우의 바람기 수습이었다. 또다시 주현우의 스캔들을 수습하던 날, 주현우가 다른 사람과 함께 두 사람의 결혼 생활을 비웃는 걸 듣게 되었다. 그 순간, 허아연은 더 이상 이런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싶지 않았다. 이혼 서류를 내밀자 주현우는 냉정하게 말했다. “허아연, 주씨 가문에는 사별이 아닌 이상 이혼은 없어.” 그러다 한 번의 사고로 허아연은 주현우 앞에서 한 줌의 재가 되어 주현우의 세상에서 사라졌다. * 2년 뒤, 일 때문에 서울로 돌아온 허아연은 주현우의 손을 살며시 잡으며 자신을 소개했다. “강성 안씨 가문, 안시연이라고 해요.” 죽은 아내와 똑같이 생긴 여자를 본 순간, 다시는 결혼하지 않겠다던 주현우는 미쳐버릴 것만 같았다. 그리고 광적인 구애가 시작되었다. “시연아, 오늘 저녁 시간 있어? 같이 밥 먹자.” “시연아, 액세서리 세트가 너한테 잘 어울릴 것 같아.” “시연아, 보고 싶어.” 허아연은 담담하게 웃었다. “주현우 씨, 다시는 결혼 안 한다고 들었어요.” 주현우는 한쪽 무릎을 꿇고 허아연의 손등에 입을 맞췄다. “시연아, 내가 잘못했어. 한 번만 더 기회를 줄래?”
10
157.1K
기억을 잃은 후, 그가 나에게 중독됐다 - All novels & stories
윤아
하제나는 남편 차경후를 누구보다 깊이 사랑했다. 하지만, 제나의 생일날, 사랑하는 남편은 다른 여자와 함께 촛불이 반짝이는 식탁에서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었다. 그리고 차갑고 무정한 경후는 제나의 마음을 짓밟고 무자비하게 이혼을 요구했다. 알고 보니,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은 단지 제나에 대한 차경후의 복수극에 불과했다. 그런데, 뜻밖의 사고로 기억을 잃은 하제나는 더 이상 남편에게 맹목적으로 매달리는 여자가 아니었다. 180도 달라진 제나의 태도에, 흔들리기 시작한 건 오히려 강후였다. “기억 잃은 척한다고 내 마음이 돌아설 줄 알아? 이혼은 꼭 할 거야.” 그의 냉담한 선언에도 제나는 흔들림 없었다. “그래, 미룰 것 없지. 당장 내일 해. 누가 먼저 안 나오는지 두고 보자. 내일 안 나오면, 사람도 아니야. 개야, 개.” 그리고 다음 날, 당당히 그의 문을 두드리는 제나. “차 대표님, 이혼하러 가시죠.” “...멍.” 경후는 말 대신, 조용히 개소리를 냈다. ... 남들이 다 알고 있었다. 하제나가 차경후를 미치도록 사랑했다는 걸. 그러나 정작 차경후만은, 모두가 아는 그 사랑을 너무 늦게야 깨닫게 된다. 이미 그는 ‘하제나’라는 여자에게 중독되어 있었다.
9.2
169.1K 26 reviews
지존님은 딸바보 - All novels & stories
황시후
아내를 대신해 수감생활을 하고 온 임찬혁, 하지만 출소 후 아내는 그동안 바람피운 남자와 결혼하기 위해 이혼을 요구한다. 순간, 결혼식이 장례식으로 변했다!
9.8
146.1K
한방으로 인생역전 - All novels & stories
구양봉
최서준은 사부님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산에서 내려와 여대표와 혼약을 이행하려 했더니 그해 알고 지낸 일곱 누나가 전부 미인으로 변해버렸다. 하나같이 요염한 미녀들 속에서 그는 미소를 머금고 인생의 절정에 올랐다. 해외파에 박사학위를 딴 의술이 뛰어난 의사라고? 미안한데 난 죽은 사람도 기사회생시킬 수 있어! 귀신같이 혈 자리를 찾고 에메랄드 원석 거래에 능통하다고? 미안한데 그거 다 내가 놀다 질린 거야! 무술 대가라 열 보에 한 사람씩 죽인다고? 미안한데 난 천하무적이라 마음대로 해봐! 경국지색의 미모에 환상적인 몸매, 다양한 악기 연주까지 섭렵한 만능이란 말이야? 에헴, 저기, 우리 따로 얘기 나눌까?
10
178.5K
세자의 혼례날, 첩은 아이와 함께 사라졌다 - All novels & stories
서은월
주종현의 대혼 날, 그의 첩과 어린 딸은 기이한 화재 속에서 목숨을 잃었다. 그가 마주한 것은 오직 잿더미로 변한 폐허뿐. 그곳에서 그는 난생처음으로 울부짖으며 오열했다. 어느 날부터인가 천 리 떨어진 우주에서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경성 출신의 아름다운 객상이 나타났다. 그 후, 주종현이 황명을 받아 우주에 주둔하게 되었을 때, 그는 밤마다 꿈속에 맴돌던 그 모습을 마주하게 되었다. 그녀는 다른 사람 곁에서 고운 미소를 흩뿌리고 있었고, 그녀의 딸은 다른 이의 품에 안겨 환한 얼굴로 그 자를 아버지라 부르고 있었다. 그는 핏빛으로 물든 눈으로 그녀를 쏘아보며 으르렁댔다. “넌 어째서 나를 피해 숨었던 것이냐?” 그녀는 그저 차가운 미소를 지으며 대답했다. “공자께서 사람을 잘못 보신 것 같습니다.”
10
167.3K
전남편도, 아들도 내 발밑에 매달렸다 - All novels & stories
주광
불길 속, 아들을 구하려다 온몸에 화상을 입은 고예진. 하지만 남편은 그녀를 외면한 채, 아들과 함께 자신의 첫사랑을 품에 안고 현장을 빠져나갔다. 기적처럼 살아난 고예진은 망설임 없이 이혼을 선언했다. “이혼하고 나면, 아들 얼굴 볼 생각도 하지 마.” 처음엔 그냥 그런 협박일 뿐이었다. “그만 좀 해. 이혼 타령, 이제 지겹거든?” 한 달 후엔, 비웃음까지 들려왔다. 하지만 6개월 뒤, 고예진 곁에 새로운 남자가 나타나자, 전남편과 아들은 황급히 무릎을 꿇었다. “여보, 우리가 잘못했어. 아이도 당신을 그리워해.” 그러나 돌아온 건 단 하나, 싸늘한 대답. [저기요, 아이 핑계 대며 불쌍한 척은 이제 그만하시죠. 제 아내는 더 이상 그런 말에 흔들릴 사람이 아닙니다.] 죽음에서 돌아온 고예진은 더는 예전의 그녀가 아니다. 이제 그녀의 인생에, 그 뻔뻔한 부자를 위한 자리는 없다.
8.2
153.5K
은침 날리는 용왕 - All novels & stories
박성호
은혜를 갚기 위해 배지수와 결혼한 임지환은 가정주부의 평범한 생활을 이어가던 중, 예상치 못하게 등장한 이혼서류가 그의 모든 환상을 깨뜨리고 만다. 사인을 한 뒤, 그는 오래된 비밀 상자를 열게 되는데… 왕의 귀환, 천하를 다스리다!
1
162.0K
드디어 내 손에 들어온 너 - All novels & stories
천이설
아주 오랫동안 박도윤은 문채아의 유일한 빛이었다. 박도윤의 입에서 “나 강지유와 약혼할 거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우리 사이는 변하지 않을 테니까.”라는 말이 나오기 전까지. 정부가 되라는 박도윤의 말에 문채아는 머리를 한 대 맞은 기분이었다. 그녀의 빛은 이미 오래전에 사라지고 없었다. 박도윤의 예비 약혼녀가 인사하러 온 날, 문채아는 망설임 없이 그 집에서 나왔다. 사람들은 말했다. 문채아는 박씨 가문의 그늘에서 벗어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다들 그녀가 이틀도 못 버티고 다시 돌아갈 거라고 확신했다. 하지만 그들의 예상을 보기 좋게 빗나갔다. 박도윤과 강지유의 약혼식 날, 빨간색 드레스를 입은 문채아가 강씨 가문의 장남과 팔짱을 낀 채 사람들 앞에 화려하게 등장했다. 문채아는 눈 깜짝할 사이에 박도윤의 여자 친구에서 박도윤이 형수님이라고 불러야 하는 사람이 되어있었다. 문채아가 자신 때문에 억지로 결혼했다고 생각한 박도윤은 그녀를 되찾기 위해 몸을 앞으로 움직였다. 하지만 그 순간, 싸늘하게 식은 목소리가 식장에 울려 퍼졌다. “발걸음 떼기 전에 잘 생각해야 할 거야.”
10
160.2K
난 결코 무너지지 않아 - All novels & stories
루에나
결혼한 지 5년, 강솔은 남편에게서 믿기 어려운 청을 받는다. “아연은 나에게 소중한 사람이야. 네가 그 존재를 인정해 줬으면 해.” “네가 허락한다면, 본처의 자리는 언제까지나 너일 거야. 그건 변하지 않아.” 그가 사랑이라 부르는 방식은 강솔에게 배신과 다르지 않았다. 강솔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 하중현이 손을 내밀었고 그녀는 그 손을 붙잡았다. 하중현은 아내를 맞이한 뒤, 아낌없이 사랑하고 모든 걸 내어주었다. 강솔은 믿었다. 세상에서 자신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남편뿐이라고. 그러나 이제 안다. 그 믿음이 얼마나 어리석은 착각이었는지를. 하중현은 몰랐다. 부드러운 이름을 가진 여자가 얼마나 단단한 의지를 품고 있는지. 그녀는 단 한 번 물러섰고 그 한 번으로 모든 것을 끝냈다. 그리고 그의 세계에서 완전히 사라졌다. 그때 하중현은 처음으로, 진짜 두려움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다른 남자의 팔을 끼고 나타난 강솔이 그의 세계를 다시 뒤흔들었다. 하중현은 눈에 핏발을 세운 채, 문 뒤에서 그녀를 몰아세웠다. “강솔... 넌, 정말... 독한 여자야.”
10
172.0K
이혼 얘기에 미쳐 버린 내 남편 - All novels & stories
소연
결혼한지 5년째 되던 해, 이혼을 제안했더니 남편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했다. 정말 나 없이 살 수 있겠냐는 남자의 삐딱한 반응에 진리은은 쓴웃음만 나왔다. 리은에 대한 해성시 사람들의 평가는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약까지 써서 주씨 가문과 허씨 가문의 혼약을 깨뜨린 나쁜 여자다. 주유한이 허씨 가문 딸을 사랑하기 전, 리은과 몰래 연애했다는 걸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남자의 사랑은 정말 한순간이었다. 사랑하지 않는다고 바로 돌아서 버렸다. 결혼하고 나서는 쌀쌀맞게 대하고 온갖 비난과 조롱을 해대는가 하면, 아무렇지 않게 다른 여자와 썸을 타고 데이트했다. 리은은 5년의 결혼생활 끝에 드디어 알아차렸다. 사랑은 모래알과 같아서, 한번 손아귀에서 벗어나면 다시 잡을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음을 얻고 난 뒤, 두 사람을 응원해주기로 했다. 하지만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포기했더니 차갑기만 했던 남편이 집착하면서 마음을 되돌리려고 애를 썼다. 배가 불룩 나온 리은을 보자, 유한은 눈에 시뻘겋게 핏발이 서서 따져 물었다. “그 아이 누구 아이야?” 리은은 덤덤하게 남자를 바라봤다. “당신 아이는 아니야.”
9.1
143.3K
PREV
1
...
7891011
...
43
New Arrivals
Explore and read good novels for free
Free access to a vast number of good novels on GoodNovel app. Download the books you like and read anywhere & anytime.
Read books for free on the app
SCAN CODE TO READ ON APP
DMCA.com Protection Sta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