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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걸복걸! 도련님의 고백

애걸복걸! 도련님의 고백

“이것들 좀 보여주세요.” 직원이 얼른 꺼내 보인 것은 화이트 골드 밴드에 작은 큐빅들이 섬세하게 박힌 세련된 디자인이었다. 과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기품이 느껴졌다. 서지혁은 먼저 제 손가락에 끼워보더니 만족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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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설마했는데, 결국.... 내일꺼 봐야알겠지만.... 서씨 집안 사건들을 지혁이는 왜 굳이 시윤이 한테 말을 안하는건지, 일단은 시윤이가 덜 불안하게 서경인 불타 죽었다고 얘기를 하고 시윤이는 음성변조한 놈이 전화했더라고 서로 얘기를 하라고! 왜 둘이 따로 놀고 있냐구요ㅉㅉ 이젠 맥빠지고 심장 쪼그라들것 같아서 잠시 쉬었다가 볼랍니다.애걸복걸 도련님은 액션 범죄 다 끝나고 애걸복걸 고백 할때 오겠습니다.
mimi kim
악 그러네요 소희님 말씀대로 스릴러 액션 범죄물...아니 나처럼 귀하게 자란사람이 온갖 범죄의 온상을 다 알아야할까..? 서경민 죽기전까진 안올려구요 이 소설 좋은점은 매화마다 제목이 있어서 좋아요 최근 제목들 엄청 빡세서 못보겠네요..ㅠ 너무 부정적 키워드들만 있으니 점점 스트레스 받아서 다른소설들만 보게됩니다 여주남주도 점점 맘에 안들고 서경민 이 할애비는 뭔놈의 욕심이 이리많고 지부터가 지 가족들 싫어하면서 가족들이 지한테 충성을 다하길 바라는것부터가 어불성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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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12년

굿바이 12년

그들이 다시 결혼식을 올리는 날, 이설아도 왔다. 그녀는 단정한 짧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겉에 넓은 양복 외투를 걸쳤는데 그날 밤 SNS에 글을 올렸다. [또 다른 자격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이 글에 서태준은 ‘좋아요'를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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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카의 숨겨진 취향

퀸카의 숨겨진 취향

나는 허리를 크게 젖히며 수치심도 이성도 없이 오직 욕망만을 좇는 나쁜 여자가 되어가고 있었다. 내 이름은 전유진, 무용 예술 입시생이다. 부모님과 선생님 앞에서 나는 품행이 단정하고 우수한 학생으로 보였다. 동급생들 사이에서는 수많은 고백을 거절해 온 차가운 여신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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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키는 무슨 일. [찾아내라 존잘남.] 그리고 결국 도경의 이름까지 댓글에 보이기 시작했다. [쟤 차도경 아님?] [도경아 왜 거기 있냐.] [차도경. 원래 잘생긴 걸로 유명함.] [차도경 별그램도 안 해서 태그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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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도언이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큰한방도 없어서 이제 헤어진시점이라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도경이도 사정모르고 형한테 저러는거 이해안가고 지혼자좋아한거지 이재는 아닌데 지엄마한테 따져야지 도언이가 도경이한테 설명해야되고 쩔쩔매는거 이해안가네요 가족사는 서로 얘기해야지 도언이도 도경이한테 어릴때부터 겪은거 애기하면좋겠네요 지엄마실체를 알아야죠 형이랑견제한다고 갈라서면 그땐 진짜 실망이 클듯요 지엄마좋아하게한다고 기었다니 진심으로 형좋아한것도 아니고 말뽄세가 못되먹었어요 니엄마는 지은죄가있어서 당해도 싸니 정신차리길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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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갈린 굿나잇

엇갈린 굿나잇

정인우에게는 8년째 고수해온 습관이 하나 있다. 매일 밤 11시가 되면 그는 어김없이 어디론가 전화를 건다. 통화 시간은 늘 딱 3분이었다. “채연이가 불면증이 심해서 그래. 의사 선생님이 잠들기 전까지 누군가 곁에서 말을 걸어주는 게 좋다고 했어.” “근데 왜 하필 너야?” “그때 그 사고... 채연이가 나 대신 다쳤잖아. 그 아이는 내 생명의 은인이야.” 8년이라는 세월, 2900번이 넘는 3분. 이미 나 자신을 다독이며 여기까지 왔다. 마음을 넓게 먹자, 제발 그러자며 스스로를 몇 번이나 설득했는지 모른다. 결혼 3주년이 되어서야 정인우는 겨우 시간을 냈다. 우리들의 뒤늦은 신혼여행이었다. 여행의 마지막 날 밤, 정인우가 욕실에서 샤워하는 동안 나는 침대에 누워 우리가 찍은 사진들을 정리하고 있었다. 그때, 그의 휴대폰 화면에 메시지 알림이 떴다. 이채연이 보낸 영상이었다. 화면 너머, 그녀는 우리 부부의 안방 침대에 누워 있었다. 내 잠옷을 입고, 내 베개를 벤 채로 카메라를 향해 배시시 웃으며 속삭였다. “오빠, 오늘은 딱 1분만 더 통화하면 안 돼? 너무 보고 싶어. 이제 전화할 시간까지 딱 3분 남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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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ovel 작가 가이드복

GoodNovel 작가 가이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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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다정

해로운 다정

벌컥 대표실문이 열리고 아무런 표정이 없는 혜서와 정한이 서로 눈이 마주쳤다. “……!” “나중에 다시 오겠습니다.” “잠깐만 진혜서…!” “어머, 혜서야!” “……절 아세요?” “나야, 나. 예슬이! 기예슬.” “……!” 가까이 다가와 반가워하는 예슬에게서 독한 향수와 화장품 냄새가 훅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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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

봄날

그걸 믿고 태연했던 거구나. "나 그럼 안심한다?" "근데..." 하성우가 갑자기 말을 멈췄다. 나상준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기다렸다. 하성우가 빙그레 웃으며 말했다. "우미 씨한테 여가현이라는 친구 있던데, 너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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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

특별한 사람

[우리 지혁이 엄마, 아빠랑 함께 가서 영화 보고 싶어 했는데, 그 소원이 드디어 이루어졌네! 세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올렸다. 어떤 사람이 댓글을 달았다. [드디어 둘이 사귀는구나! 정말 축하해!] 하나는 수줍어하는 이모티콘으로 답했다. 태준은 몇 초 동안 침묵한 후에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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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지만 너는 인질

운명이지만 너는 인질

“하기사… 카린은 화면 밖에서 보면 은근 부자연스러운데, 쟤는 완전 생얼인데도 광채가 나는데?” “쟤도 어디 고쳤겠지” “성형을 했던 안했던… 쟤도 아이돌처럼 풀 착장하면, 카린과 비교해도 어나더 (Another) 레벨 아니냐?” “완전 괴물이 들어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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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좀전에 쓴 글에 작가님댓글에 댓글 달았어요 그작품은 메인화면에도 보여서 아실껄요 그런게 베스트라니 저도 첨에 읽고 막장이라도 재밋었는데 피드백이 너무 안되니 보고 싶은 캐릭이 있어서 다들 기다리는데 본인이 생각하는 생각이랑 독자들이 원하는내용이 전혀 다르고 본인이 맞다고 하시는부분을 1000회가 넘도록 설득을 못시키니 답답하죠 이렇게까지 소통안되는 작가님은 첨봤네요 이래저래 하소연했네요ㅜㅜ 그래도 여기 작가님은 소톰이 되시니 다행이죠 이제 1회부터 읽기 시작했으니 차근차근 봐볼께요 무료보기로 봐서 3~4일이면 최신화까지 다볼꺼같아요
KRYSE
그죠~ 류가 좀 나쁜 놈이죠. 저도 이미 분량을 많이 빼고 싶은데...... 계약조건이 있어서 아쉽습니다. 유진이 류와 될지 안될지 아님 에구치와 될지 안될지는 92회부터 아시게 될 거에요. 지금은 류를 맘껏 미워하셨음 좋겠습니다. 이 놈 피눈물 나야죠. 다음주부터 류의 과거 서사가 나오면 최수정님과 독자분들의 생각이 어떻게 바뀔지도 저는 기대가 됩니다. 계속 즐겨 주실거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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