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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춘귀

주문춘귀

심서준이 떠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어린 사미 하나가 쟁반을 들고 찾아왔다. 절집 음식답게 담백했고, 고기 기운은 없었지만 가지 수가 제법 많았으며, 맛 또한 정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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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크림붕어빵
어우야 이 작품 너무 좋아요. 유사 플롯인 작품이..사실상 로판 사극물 절반은 이 구도일텐데. 이 작품은 찐남주와의 감정선 얽힘이 너무 세련됐어요. 여주는 덤덤하고 남주는 겉바속촉. 여주 바라는 마음과 묘사가 너무 관능적임. 무심여주 몰입하기 쉽지 않은데 이런 사극물에서 캐릭터를 너무 잘 잡으신듯. 남은 분량 많은 줄 알고 크게 지르고 벙쪘지만 기다릴게요.
mimi kim
연수가 앞으로 심가에 들어가서도 귀부인들에게 그만 업신여김 당했으면 좋겠어요 볼때마다 빡쳐서 고혈압 생길지경ㅋㅋㅋㅋㅋ빨리 황제와 심서준이 억울하게 죄를 입고 죽임당한 계연수 아버지의 명예를 되찾아주세요 그리고 연수 편을 들어줄 고귀한 신분의 여인들도 제발 주변에 배치좀 시켜주세요 저 정도의 외모와 인품과 마음가짐이면 동성에게도 인기있을 판인데 나오는 여자들마다 싫어하는게 말이되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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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 그리고 사랑

미련, 그리고 사랑

그리고 고개를 드는 순간 남자의 이글이글 타오르는 눈빛을 마주하자 쑥스러운 나머지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었다. 나중에 우리는 서서히 친해지기 시작했다. 그의 이름은 신동호였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어 수입이 나쁘지 않다고 했다. 물론 아직 싱글이라는 게 포인트였다. 나는 새로운 관계에 대한 거부감은 딱히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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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의 달달한 아내 사랑

대표님의 달달한 아내 사랑

혼혈의 이목구비는 잘생겼지만 어딘가 날카로운 기운을 풍겼다. 남자는 심명을 비스듬히 보며 입꼬리를 올렸다. “얘 농담은 믿지 마요. 난 남궁민이라고 해요. 만나서 반가워요.” 구연은 심장이 순간 크게 뛰는 걸 느꼈지만 표정을 다잡고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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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희
명우씨가 다른 여자하고 결혼하려갔는데 고작3년으로 되겠어요 20~30년은 걸려야 되지 안겠어요. 임무수행이라는 책임감때문에 사랑하는 사람과 생 이별이이라니 참 명우와 희유씨 두분다 넘 불쌍하네요 . 몇십년이 걸리더라도 명우씨가 임무마치고 돌아와서 희유씨와 다시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도 이소설이 길어서 안보려다가도 두분의 재회하지 안을까 하는 기대감을 안고 계속보네요 그리고 또 다른한편 희유씨가 잘 극복하기를 바랍니다
아쿠 아리
와..작가 진짜 양심없다...시원이 같은애한테 어떻게 우청아 같은걸 붙였냐..보는내 열뻗혀 죽겠네..참고 보는데 한계다 진짜~그렇게 당하고도 지한테 온몸바쳐 사랑하는데 지가족한텐 호구에 당할거 다당하면서 시원한텐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할말다해 상처주고 지밖에 모르는걸 붙여놨냐.. ㅠ.ㅠ중간에 다른얘기들 섞어놔서 건너띄지도 못하겠고..CC... 요요보다 더 생각없어.. 지딸인줄도 모르고 사랑해주는 시원이 불쌍해 D질따..-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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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재벌 2세

오늘부터 재벌 2세

“하하하. 그건 전혀 문제 없을 겁니다, 민성씨. 다음에 또 오시면 꼭 할인해 드릴게요!” “민성씨는 정말 평판이 좋네요!”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는 거야? 넌 민성이 누군지 알지? 지금 아우디 A6 몰고 다니잖아! 거기다 홈랜드 키친은 성남상업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식당 중 하나라고. 미래에 민성과 결혼하는 사람은 분명 좋은 삶을 살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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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어떤 이름으로도 명명할 수 없고 규정된 적도 없는 사이였다. 그러무로 이제 와서 뒤늦게 그를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없는 게 차라리 다행이었다. “곧 노먼 씨 올 시간이네요. 오늘도 플랫화이트 주문하겠죠?” 도언이 남긴 커피 잔을 치우며 이재가 화제를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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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도언이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큰한방도 없어서 이제 헤어진시점이라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도경이도 사정모르고 형한테 저러는거 이해안가고 지혼자좋아한거지 이재는 아닌데 지엄마한테 따져야지 도언이가 도경이한테 설명해야되고 쩔쩔매는거 이해안가네요 가족사는 서로 얘기해야지 도언이도 도경이한테 어릴때부터 겪은거 애기하면좋겠네요 지엄마실체를 알아야죠 형이랑견제한다고 갈라서면 그땐 진짜 실망이 클듯요 지엄마좋아하게한다고 기었다니 진심으로 형좋아한것도 아니고 말뽄세가 못되먹었어요 니엄마는 지은죄가있어서 당해도 싸니 정신차리길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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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은 린자오밍!

내 여친은 린자오밍!

“중국 이름 하나 정해줄게. 이제 넌 ‘린자오밍(林照明)’이야. 빛照明, 하지만 그 빛은 어둠 속에서만 피어나야 해.” “왜… 이런 이름을 주는 거냐니?” “그건 너한테 잘 어울려. 겉으론 깨끗하고, 속은 새까매.” 그녀는 웃었다. 그 웃음은 미소가 아니라, 낙인 같았다. 수민은 밤마다 잠을 이루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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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기억

천년의 기억

그 순간, 아주 짧은 환영이 시야를 스쳤다. 붉은 빛. 차가운 바닥. 끝내 열리지 않던 문. 그리고 이름. 입술이 저절로 움직였다. "...이수." 소리는 방 안에 제대로 울리지 않았다. 너무 낮았고, 너무 조심스러웠고, 너무 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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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무당 박미나

미녀 무당 박미나

“오늘 즐거웠어요. 특! 등심 한우도 맛있었고, 와인도 맛있었어요.” 박미나가 방긋 웃으며 말했다. “벌써 끝내시려고요? 우리 한 잔 더 해야죠. 2차 가요.” “아, 요즘 좀 피곤해서요. 2차는 다음 기회에.” “아니, 최정일하고는 2차 하시고 저하고는 안 하시면 반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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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오는 남자들

내게 오는 남자들

“저, 주문 할게요.” 바리스타의 시선이 해인의 등 뒤, 창가 자리에 앉아 거만하게 다리를 꼬고 있는 명희에게 머물렀다. 해인은 애써 외면하며 낮은 목소리로 주문했다. “아이스 카라멜 마키아토 한 잔만 부탁드려요. 시럽은 아주 많이 넣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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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하고 전남편이 변했다

이혼하고 전남편이 변했다

“어떻게 한 씨 아주머니가 석류산에 가지 않는다고 확신하시는 거죠?” 강태민은 그녀의 말에 서류를 건네주었다. “한미나의 본명은 류정. 어렸을 때 부터 가난한 환경에서 자랐습니다. 부모님이 남존여비 사상을 가지고 있던 탓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남동생의 학비를 벌기 위해 공장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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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ante
신은지와 박태준의 평탄한 러브스토리 전개는 소설의 긴장감이 떨어지니까 이상에게 비틀어 요트에 타게하여 사고로 박태준 실종 ... 기미욱등장...기억상실..육정현...신분바꿔서 등장.. 이상한 약물 강제투약...뭐 이런 설정 다 중국 소설이니 한국인 정서로는 설득력이 떨어지고 재미를 반감시키고 .새로운 여자 등장...돈에 환장한 여자 위장 전술 놀아나는 남주..눈치없는 여주... 이 소설이 1500회 넘도록 이모양이겠죠? 완결될때까지
Annie
로마로 출장을 간 은지. 은지가 실수로 핸드폰을 변기에 빠뜨리는 바람에 핸드폰이 고장나 연락이 안되는걸 모르고, 박태준은 공예지한테 자기 외투를 주었다는 이유로 은지가 화가 나 연락을 안하는 걸로 오해하고… 답답한 마음에 결국은 로마로 가서 은지를 만나는 박태준… 처음엔 정말 비호감이라 나유성이 낫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매력남으로 거듭나는 박태준. 개인적으로 박태준과 신은지 커플 응원합니다!!! 얼른 재혼해야 할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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