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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빛 유산

핏빛 유산

Y-00 / Min Yura S-01 / Kang Seoa N-12 / Ha-yoon 서아는 숨을 멈췄다. 그 아래로 수많은 코드와 이름들이 이어졌다. 그런데 맨 마지막 줄에,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이름이 있었다. Final Reserve Controller: Kang Do-hyun 지연이 낮게 말했다. “뭐야. 보상기금도 저 인간이 관리했어?” 한재욱의 얼굴이 굳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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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만나요

언젠가 다시 만나요

장미, 오렌지, 딸기, 재스민, 레몬. 결제하러 가는 배현수의 뒷모습을 보던 조유진은 혹시 가게에 키오스크는 없는지 주위를 두리번거렸다. 두 사람을 번갈아 본 어린 여직원의 눈빛은 이상하리만치 애매했다. 조유진은 이 상황이 그저 난처할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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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삼국지

동대문삼국지

한 장의 명함을 남겼다. --- "다음 주에 여기 한번 가봐." --- 유비가 명함을 들었다. --- '서주섬유협동조합' --- 유비는 눈을 크게 떴다. --- 서주 지역 최대 규모의 원단 조합. --- "이건..." --- 도겸은 웃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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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결혼의 불청객

내 결혼의 불청객

눈썹을 치켜올린 박수환은 미소를 띠며 그를 바라보았다. “이사님, 그건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박수환의 얼음처럼 차가운 눈빛에 등골이 오싹해진 최 이사는 급히 말했다. “하하... 그냥 농담으로 한 말이에요... 협력에는 당연히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지금 바로 서명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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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에 빠진 오빠들

광기에 빠진 오빠들

“경호 도련님, 저건... 예슬 아가씨예요. 예슬 아가씨의 시체라고요!” 큰오빠가 쌀쌀맞은 표정으로 말했다. “겨우 3일밖에 안 지났는데, 시체가 저렇게 썩는다는 게 말이나 됩니까?!” “쥐새끼 시체 몇 마리 쌓아 놓고 나를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 거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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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운명

뒤바뀐 운명

“이모, 동생 보러 왔어요!” 세연은 선물을 들고 나에게 볼 뽀뽀를 했다. 나는 세연의 얼굴을 어루만지며 말했다. “넌 정말 부끄러움이 일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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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악연

우연과 악연

“아, 난 몰라! 밥 아니면 술 사줘! 그리고 오늘 마사지도 네가 전부 예약하고 결제해줘!” 나는 쿨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오민혁은 나의 의자에 앉아 담배를 꺼내 태웠다. “진성균 말이야. 최근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갑자기 활동 중단했더라고.” “진성균이 활동 중단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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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놀이

운명의 놀이

오빠는 고개를 끄덕였다. “맞아, 계속 해외에 있어서 만날 기회가 없었어. 내 동생은 유서아라고 해, 서아가 선우 이식에 맞았어.” “동생?” 임명희의 눈이 커지며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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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린

적린

유현우 35세 조용한 성격. 배우. 연기파 배우, 출연한 영화마다 흥행. 주연보다 뛰어난 연기력과 반듯한, 매력적인 외모로 탑급 조연에 오른다. 왠만한 주연보다 높은 몸값. 자신이 출연한 세번 째 영화 시사회에서 만난 팬 다현에게 첫 눈에 반함. 오직 연기에만 집중, 팬이라면 치떨린다던 그는 다현이 생각나 미칠것 같다. 하다현 25세 부흥이란 깡촌에 사는 천진난만한 소녀. 친구가 유현우 팬이라 보러 간 영화 시사회에서 대신 인터뷰 하다 입덕. 그러다 우연찮게 현우와 조우한다. #나이차커플 #남주가절륜남 #BDSM #대디돔 #sm #능글여주 #사이다여주 #양아치여주 #순진한척쩌는여주 #소유욕 #질투 의식의 흐름대로 씁니다. 생각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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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유혹

달콤한 유혹

케이리아 (눈요기 거리) vs 케인 (트러블메이커) 이 매치의 승자만이 최종 보상인 아티팩트의 주인이 될 터였다. 카운트다운이 흐르는 동안, 두 사람은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풀세팅을 마쳤다. 이번 판은 장난이 아니었으니까. 카운트다운이 끝나자마자 두 캐릭터는 살기등등한 전투 태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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