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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해지: 놔줘요 대표님

계약 해지: 놔줘요 대표님

사랑한다고 결혼하고 싶다고 말했는데 왜 안 되는 건지? 지금껏 이렇게 힘들어 본 적이 없다. 죽는 것보다 더 힘든 고통이었다. “알아요. 더 이상 나 안 좋아하는 거죠? 그래서 이렇게 날 거절하는 거예요? 나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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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아…. 마무리는 결국 … 그래도 타 소설은 주인공 이외의 등장인물들의 스토리를 주구장창 이어가서 별로였는데, 이 소설은 그래도 주인공을 위한 스토리로의 엔딩이라 다행이예요. 슬프지만, 이승하와 서유의 죽어서도 이어지는 영원한 사랑 너무 감동이였어요. 크리스마스에 맞춰 완결이라서 산타한테 선물 받은거 마냥 기분 좋아요. 작가님 덕분에 올한해 이 소설 읽으며 너무 행복했어요. 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냥냥펀치
우연히 추천 떠서 리뷰를 보고 보게됐어요. 65화까지 단숨에 읽었는데 벌써 가슴먹먹하네요. 어쩌다 웹소설앱을 접해서 몇 작품 재밌게 읽다보니 다 비슷하고 설정과다를 뒷받침할 스토리구성이나 문장력이 아쉽고, 특히 질질 끌며 돈만 먹는 작품 거기다 완결 낼 능력은 안되는지 끝맺음 못하고 잠수 탄 소설들 보면서 읽다 마는 소설들이 쌓여가서 앱 삭제할 즈음 만난 소설이네요. 제목만 보면 클릭안할거 같은데, 이제껏 읽은 웹소설 중 문장력, 설정, 시간 교차 등 그래도 제일인 것 같아요. 물론 완결까지 탄탄할지 더 읽어야되지만요.후기들에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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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닿지 못한 마음

끝내 닿지 못한 마음

대전 안, 조민소는 눈가에 차오른 물기를 애써 눌러 삼켰다. 이윽고 한 자 한 자 황제를 향해 또렷이 힘주어 아뢰었다. “폐하, 신이 지금껏 세운 군공을 대가로 군주(郡主) 임지영과의 혼약을 파하고자 하옵니다.” “아울러 변방 수비를 자청하오니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이레 뒤 경성을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나이다.” 황제의 눈에는 안타까움이 가득했다. “민소야. 오늘 막 전장에서 돌아온 네가 어찌 벌써 다시 떠날 생각부터 한단 말이냐?” “너와 지영이는 짐이 어려서부터 지켜본 아이들이다. 네가 지난 삼 년간 변방에 나가 있는 동안 그 아이와 네 부모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도, 짐은 어느 정도 전해 들었다.” 황제가 길게 한숨을 내쉬며 말을 이었다. “결국 그들이 네 마음을 저버렸구나.” 잠시 말을 멈췄던 황제가 이내 부드럽게 덧붙였다.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 번은 기회를 주어 보자꾸나. 짐과 내기를 하나 하자. 이레 안에 그들이 네 결심을 눈치채고 너를 붙잡는다면 경성에 남거라. 허나 끝내 아무도 네 마음을 알아주지 못한다면... 그때는 짐도 네가 떠나는 것을 막지 않으마.” 조민소는 말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미련 따위는 이미 버렸다고 생각했다. 그런데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아주 희미한 기대 하나가 좀처럼 사라지지 않았다. ‘과연 그들이 무언가 이상하다는 걸 알아채고 나를 붙잡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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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거짓말(The Dearest Lie)

치명적인 거짓말(The Dearest Lie)

“잠시만요!” 이것도 패스였다. 이미 퇴사를 단단히 결심한 마당이었다. 다소 무례하다는 걸 알면서도 최기범의 제안을 더 들을 마음이 없어 그의 말을 거칠게 끊어냈다. “죄송하지만 그것도 거절할게요. 퇴사하기로 마음먹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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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길순
신하늘 나한테서 절대로 도망치지는 마~♡♡♡ 차준호가 대차게 나오네요~ 신하늘을 감당할 남자가 나 차준호 외는 없다고도 얘기 하구요 차준호 남주는 역시 무척 매력남이긴 합니다 근데 비밀이 있다고 하니 무슨 일일까 매우 궁금하긴 합니다 근데 신하늘 여주도 매우 당차고 보통이 아닌듯요 이렇게 멋지고 매력적이고 현명한 여주 잡으려면 차준호가 비밀도 까고 마음도 많이 열고 확신도 주고 많이 분발해야 할것 같습니다 신하늘의 앞으로의 행보 기대하고 있습니다 항상 재밌어서 열심히 흥미진진하게 즐겁게 읽고 있습
쁘띠꾸숑
준호가 하늘을 찾아와 다시 만나던 순간을 몇번을 다시 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소설이 정치소설도 막장극도 아닐터.. 그 곁가지들을 걷어내고나니 오롯이 하늘이와 준호의 애틋한 마음이 느껴지더라구요 누구도 원치 않았던 권력놀음속에서 부모님과 터전인 보육원을 잃고 권력도 제력도 없이 덩그러니 홀로남은 하늘이가 사랑하는 사람들.. 준화 도국, 아준, 그외 또 다른 주변인들을 위해 스스로 힘을 길러 당당히 옆에 설 수 있게 성장하는 모습과 숨길수 밖에 없던 진실의 마음을 하나씩 꺼내보이며 하늘이 곁에 든든한 기둥과 지팡이가 되어주는 준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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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 가이드라인 (Play Guideline)

플레이 가이드라인 (Play Guideline)

서율의 입꼬리가 올라갔다. “그러면 누가 겁먹었는지도 알 수 있고.” 최태혁이 웃었다. “양쪽으로 잡네.” “그러려고.” 11시 47분. 64곳 중 41곳 동의. 11시 55분. 52곳. 11시 59분. 마지막 숫자. 6개 기업은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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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나는 재벌이 되었다

이혼 후 나는 재벌이 되었다

“받았어?” 박대한이 차가운 얼굴로 물었다. 집사는 수신을 거부했다는 알림음을 듣고 조심스레 대답했다. “수신을 거절했습니다.” 하? 지금 날 도발하는 건가? 아직도 그 알량한 자존심을 내려놓지 못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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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하는 짐승을 길들이는 법

집착하는 짐승을 길들이는 법

백아영은 넋을 잃더니 이내 실망감이 물밀듯이 밀려왔다. 심지어 성무열 때문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이성준은 대뜸 거절부터 했다. 그녀의 바람과 입장은 안중에도 없고 자기 가족부터 지키려고 급급한 모습이라니? 백아영은 씁쓸함을 감추지 못하며 허탈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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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으로 인생역전

한방으로 인생역전

곧이어 또 몇 명의 자신감 가득한 청년들이 앞으로 나가 주하은과 춤을 추려고 요청하였는데 예외 없이 모두 거절당했다. 거절당한 몇 사람은 서로 눈을 마주치며 적의로 가득 차 속으로 뭘 봐 너도 거절당했으면서 하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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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열주의

미열주의

내가 말하지 못한 마음까지 그가 억지로 끌어내 주는 것 같아서. 하지만 지금은 아니었다. 지금은 그냥 내가 숨을 곳을 빼앗기는 기분이었다. 나는 천천히 답장을 썼다. [싫어.] 이번엔 정말 짧았다. 보내고 나서 손끝이 떨렸다. 거절하는 게 이렇게 어려운 일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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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뒤의 100일 밤

가면 뒤의 100일 밤

네가 물만 바라보면서 절대 들어가지 않는 건 말이 안 돼. – 그럼 내가 거절하면 어쩔 건데? – 거절할 수 없어. – 당연히 할 수 있지. 봐, 나 거절해. 단호히 거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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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삼촌, 내 남편!

네 삼촌, 내 남편!

그녀는 단호하게 카드를 밀어냈다. “사람 잘못 보셨어요.” 은정의 얼굴은 순식간에 어두워졌다. “금사라 씨, 그래도 세상 돌아가는 건 좀 알아야죠. 서로 좋은 기회인데 왜 거절하세요?” “이건 부당 거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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