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욕에서 깨어난 정안은 눈을 뜨고 천장을 바라보다가 그의 목을 껴안고 있던 손을 풀며 착잡한 심정이었다.
남하준은 부드럽게 그녀의 머리를 만지며 그녀의 귓볼에 가볍게 키스했고 허스키한 목소리는 거의 애원에 가까웠다.
“네가 원하는 건 뭐든 다 해줄게. 내가 많이 사랑해주고 행복하게 해줄 테니까. 나랑 결혼해줘. 응?”
송하나가 차정원의 사고로 괴로워도 남편 일이니 힘들어도 겪고 넘어가야될 일인데 심성빈 남의 인생을 자기 마음대로 기억 지우고 사람 바보 만들고, 송하나 자기꺼 마냥 좌지우지하는거 정말 아니죠.
이런 사실이 빨리 밝혀지고, 송하나도 그만 심성빈과 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아무 사이도 아닌데 한집 살이 했던거 말도 안되죠.
처음에 이강우가 사람 잘 못 알고 송하나 사촌 싸고 돈 이유가 밝혀지면 송하나와 사이가 좋아질거라 생각했는데 큰 의미없이 지나가 버리고요. 작가님이 핵심을 잘 못 잡는거 같네요.
별이~!
오늘 내용 심성빈나오는건 대충보고 강우나오는것만 집중해서 봤는데 강우 너무 기를 못피고 후회만잔뜩나와서 안쓰러워죽겠네요
심성빈땜에 상처받는거안봤음했는데 나오네요
진심으로 강우가 사랑감정 느끼는건 독자들도 다 느끼는데 작가님이 강우캐릭 잘살림 진짜 대박난단말이에요
그걸자꾸 놓치니까 답답할지경이에요
강우가 자꾸밀어냈다그런건 본인도 사람잘못알아보고 그런거잖아요 서로 오해로 그런건데 그런얘기는 쏙빼고 짜증나네요
심성빈 다치던말던 하나도 안멋있고 느낌도없고 몰입안되요
오늘내용도 아픈데도 송하나보러간다고 그러는데 고집불통이네요 집착이 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