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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과 악연

우연과 악연

스님은 통역사를 보며 몇 마디 했다. “이 반지는 꾸만통, 그러니까 태국의 민간 신앙에서 모시는 신 중 어린아이의 모습을 한 신을 꾸만통이라고 합니다. 이건 그 꾸만통을 제물로 바쳐 만든 반지입니다. 지해일 씨 손에 있는 건 분신이고 본체는 따로 있을 거라고 합니다. 분신이 지해일 씨와 매일 밤낮을 함께 하고 있으면 본체를 가지고 있는 누군가는 지해일 씨가 머릿속에 생각하는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꾸만통의 주인은 모든 걸 전달받게 되는 거죠. 시간이 오래 지 나면 지해일 씨는 자아를 점차 잃게 되고 생각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꾸만통의 마리오네트가 될 겁니다. 그때가 되면 지해일 씨 목숨도 위험해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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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그날 밤

미친 그날 밤

“네가 내 좋은 일을 망친 거야?” 송연아의 눈빛이 싸늘해졌다. “좋은 일? 네가 지금까지 한 일은 모두 양심은 개나 줘버리고 하늘도 노하는 악한 짓이야. 넌 반드시 대가를 치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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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ge
작가가 한국인 아닌가요? 작가이름이 깁세라라고 소개되어 있어 당연히 한국 작가인 줄 알았는데... 문체를 보면 외국인이 썼거나 번역기 돌린 마냥 뭔가 어색한 부분이 많네요.. 방금 읽은 부분을 예를 들자면, 보통 2일을 이틀이라고 하지 두 날이라고 하진 않죠.. 내용에서 강씨 가문 송씨 가문 등등으로 표현한 걸 봐서 중국 소설인가 싶기도 하고... 사실 내용을 보면 죄다 납치 감금으로 일을 해결해서 중국 소설스럽기도 하네요.
Marien L
제목대로 이책을 읽는 것읏 미 친 그 날 밤 책오 놓을수 있다 자기주장 강한 연아 세헌이의찐한케미와 진원우 구애린 들의 티키타카도 좋아 서로의.신뢰부족으로 미련만.기지고 집착하더 심재경이전의 연애눈 찌질하고 불확실해 이슬에게신임을 주지 못 몇번을돌고 돌아 참 징함 인연임.축하드리고 놓치치말고 잘.사세요 마무리도 깔끔 완결 굳... 영화나 드라마 챡으로 나와도 서장항.예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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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이모가 좀…… 극성인 데가 있어요. 그렇죠?” 유하가 말을 이으며 웃었다. 그녀가 말하는 이모는 안서희였다. 이재는 그들만의 세상에 낀 엑스트라 같은 기분이 들었다. “30분 안에 도착할 겁니다.” 이재는 뭐라 대답할지 몰라 그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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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도언이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큰한방도 없어서 이제 헤어진시점이라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도경이도 사정모르고 형한테 저러는거 이해안가고 지혼자좋아한거지 이재는 아닌데 지엄마한테 따져야지 도언이가 도경이한테 설명해야되고 쩔쩔매는거 이해안가네요 가족사는 서로 얘기해야지 도언이도 도경이한테 어릴때부터 겪은거 애기하면좋겠네요 지엄마실체를 알아야죠 형이랑견제한다고 갈라서면 그땐 진짜 실망이 클듯요 지엄마좋아하게한다고 기었다니 진심으로 형좋아한것도 아니고 말뽄세가 못되먹었어요 니엄마는 지은죄가있어서 당해도 싸니 정신차리길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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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노르

엘리아노르

카상드르 내 감방의 추위가 모든 관절, 모든 뼈, 지난밤으로 인해 통증이 느껴지는 모든 근육 속으로 스며든다. 나는 아직도 내 갈비뼈의 통증, 충격과 밀치기로 멍든 내 다리를 느끼고, 모든 호흡은 내 연약함의 상기다. 그럼에도... 리라. 그녀의 이름은 내 가슴속 움푹한 곳의 화상, 독인 동시에 엔진이다. 그녀의 배신이 내 몰락을 재촉했고, 나는 그녀가 똑같은 두려움, 똑같은 절망을 맛보길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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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

수호천사

” 눈물은 입술로 흘러 들어가고, 나는 주머니에서 사탕 한 개를 꺼내 입에 넣었다. 복숭아 맛의 사탕, 그것은 오빠가 토끼 인형 안에 숨겨두었던 것과 USB와 함께 있던 사탕이었다. 그 맛은 여전히 달콤했다. “지은아, 이제부터는 매일 웃으며 살아가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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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을 아우르는 군신

만인을 아우르는 군신

’ ‘그리고 7전의 주인들처럼 강한 실력의 최정상에 있는 강자, 자미 14성. 흑명혈성의 에너지는 서현우의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컸다! 이런 무서운 세력이 땅 밑에 숨어 있는 거대한 짐승처럼 계속 칩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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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한 지옥

다정한 지옥

“모르는 거예요?” “네.” 이재가 입을 다물었다. 사진 위에 박힌 이름이 아까와는 완전히 다르게 보였다. 서진우. 죽은 사람의 이름이 아니었다. 어쩌면, 십 년 동안 살아 있던 사람의 이름이었다. 그리고 문득 아주 오래된 목소리가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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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린

적린

유현우 35세 조용한 성격. 배우. 연기파 배우, 출연한 영화마다 흥행. 주연보다 뛰어난 연기력과 반듯한, 매력적인 외모로 탑급 조연에 오른다. 왠만한 주연보다 높은 몸값. 자신이 출연한 세번 째 영화 시사회에서 만난 팬 다현에게 첫 눈에 반함. 오직 연기에만 집중, 팬이라면 치떨린다던 그는 다현이 생각나 미칠것 같다. 하다현 25세 부흥이란 깡촌에 사는 천진난만한 소녀. 친구가 유현우 팬이라 보러 간 영화 시사회에서 대신 인터뷰 하다 입덕. 그러다 우연찮게 현우와 조우한다. #나이차커플 #남주가절륜남 #BDSM #대디돔 #sm #능글여주 #사이다여주 #양아치여주 #순진한척쩌는여주 #소유욕 #질투 의식의 흐름대로 씁니다. 생각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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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쌍둥이가 CEO 아빠 유괴하기?

세쌍둥이가 CEO 아빠 유괴하기?

#철면수심: 인간의 탈을 쓴 악마 #하이어의 동생:약을 타다니, 평생의 명예가 더럽혀 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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