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바네사였어? 네가 나에게 접근한 이유가 나에게 복수하려는 거였어?”
채원의 눈빛은 점점 차가워졌지만, 아직도 사태의 심각성을 완전히 깨닫지 못한 듯했다.
“정답이야.”
지아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했다.
“이건 골절도야. 뼈를 자를 때 정확성과 효율성을 보장하도록 칼날이 특별히 설계되어 있지.”
그들의 두 눈은 무서운 기세로 바람을 가르는 칼날에 집중되어있었다.
순식간에 표정이 굳어버린 봉수가 재빨리 기술을 써 몸을 피하려고 했지만 애석하게도 그는 최서준이 휘두른 칼날의 속도를 이기지는 못했다. 몸을 피하려던 그 순간, 날아오는 칼날에 봉수의 두 다리가 잘렸다. 무릎 아래쪽 두 종아리가 모두 순식간에 댕강 잘려나가 사방팔방으로 피가 튀었다.
“으악!”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렸는데 내가 가짜를 잡았을 줄이야. 네 부모님이 널 보호하기 위해 입양했다고 네 여동생이 말해주지 않았다면 난 네 존재조차 몰랐을 거야!”
나는 그에게 밤낮으로 고문을 당했다.
눈알을 도려낸 뒤 나는 칼날이 어디를 쑤셔대는지도 몰랐다. 그저 뜨끈한 피와 끊이지 않는 고통만 떠올랐다.
통증으로 온몸이 마비된 다음 날이 되어서야 갑자기 휴대폰이 울렸고 남자가 나지막이 웃었다.
도언이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큰한방도 없어서 이제 헤어진시점이라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도경이도 사정모르고 형한테 저러는거 이해안가고 지혼자좋아한거지 이재는 아닌데 지엄마한테 따져야지
도언이가 도경이한테 설명해야되고 쩔쩔매는거 이해안가네요
가족사는 서로 얘기해야지 도언이도 도경이한테 어릴때부터 겪은거 애기하면좋겠네요
지엄마실체를 알아야죠
형이랑견제한다고 갈라서면 그땐 진짜 실망이 클듯요
지엄마좋아하게한다고 기었다니 진심으로 형좋아한것도 아니고 말뽄세가 못되먹었어요
니엄마는 지은죄가있어서 당해도 싸니 정신차리길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그 모습은 남편에게 배신당하고 슬퍼하는아내 같았다.
태연은 몸의 90%에 화상을 입었고 치료하는데 치료비가 만만치 않게 들어간다.
나는 ICU에 있는 태연을 차갑게 바라보고 주저 없이 사인을 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보면, 적에 대한 인자함이 자신에 대한 잔인함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열 번째의 공격 이내에 송석석을 잡아야 한다고 다짐하며, 칼날과 검빛이 순식간에 송석석을 포위했다.
정영수는 송석석이 반응이 꽤 빠르다는 것을 진작에 알고, 그의 긴 칼을 세 번이나 피했지만 그녀의 무기는 채찍이기 때문에 곧 용도를 잃을 것이다.
사사들의 칼날은 번개처럼 날아왔고 정영수의 긴 칼은 천둥처럼 하늘에서 내리쳤다.
송석석이 여러모로 멋지게 묘사되는 반면
사여묵의 존재감은 상대적으로 작아진듯...
이제 장군부 못된 시어머니가 죽어서 속이 다
시원하네...가엾은 큰며느리만 자살하고...
이방, 왕청여도 짜증나긴 마찬가지...
전북망은 지지리도 처복이 없어...
송석석 복덩이를 차버렸으니..
후회와 미련 한가득이면 무엇하나~쯧쯧
송석석의 믿음을 저버리는 순간,
너의 운명은 나락으로 떨어지고...
이제 장군부사람들과 전북망 그만 보고 싶다ㅠ
림림
다 읽은 내가 병신같은데 오타가 진짜 너무 많고 감수가 하나도 안되어 있고 비문이 너무많음.
친왕이 본인을 짐이라고 칭하고 왕부를 황실이라고 하는등 개판임
챗 gpt가 번역하고 그대로 붙여 올렸나 싶을 정도고
이정도 번역으로 돈받아 쳐먹는거 환불 받고 싶음.
뒷내용이 궁금해서 결제해서 봤는데 다른데 보다 현저하게 비싸기까지 ㅎ 굿노벨을 개쓰레기 양심도 없는 업체라고 생각되서 오늘로 삭제할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