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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LAST - 네가 있는 폭풍속으로

OUTLAST - 네가 있는 폭풍속으로

"의식 상태 세미-코마(Semi-coma), 동공 반산 둔함. 두피에 약 10cm의 광범위한 열상 및활동성 출혈! 당장 지혈 안 하면 저혈량성 쇼크 옵니다!! 압박 거즈!! 거기 대고 누르세요!" 서나래의 카리스마 넘치는 외침에 주변의 간호사들과 대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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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끝자락

사랑의 끝자락

“세윤아, 왜 나를 차단한 거야?” 강시헌의 눈가가 붉게 물들어 있었고, 목소리는 잠겨 있었다. ‘아, 맞다. 그날, 강시헌과의 모든 대화를 삭제하면서 함께 차단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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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개새끼

완벽한 개새끼

축축한 머리카락이 이재에게 닿았다. “누군지 나는 모르지. 어떤 애가 너한테 일어나라고 막 물을 뿌리길래 내가 말리느라 혼났다니까.” “어떤 새끼야? 홍주 그 새끼가 그런 거 아니야?” “거기 하도 어두워서 얼굴이 잘 안 보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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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샛별
도언이도 앞으로 어떻게 할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진 큰한방도 없어서 이제 헤어진시점이라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도경이도 사정모르고 형한테 저러는거 이해안가고 지혼자좋아한거지 이재는 아닌데 지엄마한테 따져야지 도언이가 도경이한테 설명해야되고 쩔쩔매는거 이해안가네요 가족사는 서로 얘기해야지 도언이도 도경이한테 어릴때부터 겪은거 애기하면좋겠네요 지엄마실체를 알아야죠 형이랑견제한다고 갈라서면 그땐 진짜 실망이 클듯요 지엄마좋아하게한다고 기었다니 진심으로 형좋아한것도 아니고 말뽄세가 못되먹었어요 니엄마는 지은죄가있어서 당해도 싸니 정신차리길
김슛
이재야.....너만 보면 마음이 아파 그냥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수도 없는 도언이 좀 믿어줄수 없겠니? 그 마음도 좀 받아들여줄수 없겠니? 잔나비의 주저하는 연인들을 들을때마다 이재가 생각나더라ㅠ 너의 자라나는 마음을 꺽지말고 도언이를 믿어보지 않을래? 이별을 서두를건 없을것 같아 같이..혼자가 아니라..같은곳을 바라보자 이재야 ...작가님 하루 두편은 안되시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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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보다 위험한 사랑

전쟁보다 위험한 사랑

“뽑아라. 무슨 결과가 있든, 너를... 무죄로 하겠다.” “진왕 대군...” 진무도 잠긴 목소리로 겨우 말했다. “대군, 저희에게... 금창약이 없으니... 지혈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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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부인은 대표님

아찔한 부인은 대표님

혈마는 얼굴에 공포가 가득 차 있었다. 그는 죽음의 그림자가 다가오는 것을 느꼈다. 푹! 혈마의 목이 진시우의 손에 부서지며 피가 튀고 하얀 뼈가 흩어졌다. “너 이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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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김에 복수하겠습니다

죽는 김에 복수하겠습니다

주현우는 내 묘비에 난 잡초를 하나하나 뽑아주고 사진 위에 손을 얹으며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유진아, 너한테 상처 준 사람들은 전부 대가를 치르게 될 거야. 이번은 차씨 집안이고, 다음은 강씨 집안이야.” 나는 처음에 주현우의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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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키운 악마

악마가 키운 악마

뚜껑이 열리며 안에 있던 유골이 흘러나왔다. 나는 믿을 수 없는 얼굴로 그를 보았다.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내렸다. “이찬형... 너 어떻게... 그 안에 든 건 하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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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는 더 이상 피를 흘리지 않는다

장미는 더 이상 피를 흘리지 않는다

신희애는 차갑기로 소문난 ‘삼촌’ 하여빈을 대신해 총알을 세 발이나 맞으며 그의 목숨을 구했다. 그리고 그 대가로, 마침내 강숙원 회장에게서 하여빈과의 결혼을 허락받았다. 하지만 정작 신희애가 총상으로 의식을 잃고 사경을 헤매는 동안, 하여빈은 모두가 보는 앞에서 자신의 결혼 상대를 발표했다. HT그룹의 장학생 출신, 한미연. 그 소식 하나로 진해시 전체가 들썩였다. 하여빈이 손수 키우다시피 한 떨기 장미 같은 아가씨인 신희애가 얼마나 불같은 성격인지 모르는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한미연은 진해일보의 인턴 기자에 불과했다. 명문가의 외동딸 신희애가 굳이 눈길조차 줄 필요 없는 상대라는 게 주변의 평가였다. 그렇기에 신희애가 하여빈과 한미연의 약혼식에 모습을 드러낸 순간, 하객들은 하나같이 같은 생각을 했다. 아버지의 오랜 친구를 오랫동안 사랑해 온 그 천방지축 아가씨가, 오늘만큼은 제대로 사고를 칠 거라고. 하여빈 역시 얼굴을 굳힌 채 본능적으로 한미연을 등 뒤로 감쌌다. “신희애, 선 넘지 마.” 그러나 신희애는 화를 내지도, 울지도 않았다. 오히려 두 사람을 바라보며 눈부시게 웃었다. 그리고 평소답지 않게 얌전한 목소리로 말했다. “삼촌, 좋은 분 만나신 거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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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전남편이 백억 대 투자자

백수 전남편이 백억 대 투자자

블랙 랭킹 23위 백정, 20위 혈마, 18위 사신 그리고 10위 식마귀도 있었다. 이대범이 입을 열었다. “선배님, 수고스럽겠지만 목숨은 살려두세요.” “저 친구 손엔 제게 필요한 게 있습니다.” 블랙 캘킹 10위인 식마귀는 화운사신의 한쪽 팔을 잡고 탐욕스럽게 갉아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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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팅 포인트 (Melting Point) : 그녀의 녹는점

멜팅 포인트 (Melting Point) : 그녀의 녹는점

8포인트 전체가 두 여자의 집착에 난도질당하며, 그는 신이 아닌 짐승의 울음소리를 내뱉었다. ​[3] 피의 안개(Blood Mist): 군주의 영토 선포 ​네오 서울의 도심 한복판에 도달한 한 대위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안개는 더 이상 은색이 아니었다. 그것은 희생자들의 피와 예리의 보랏빛 광기가 뒤섞인 **'피의 안개(Blood Mist)'**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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